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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독립군의 푸념
지존 추천 1 조회 242 22.12.15 12:11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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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5 12:20

    첫댓글 어쩐지 삶의 허탈함이 묻어 나는글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살았잖아요 지금도 열심히 살고있고 돌연사 그건 하늘에
    맞기세요 그렇게사는건데요 뭐

  • 작성자 22.12.15 12:28

    가끔 그럴때가 있잖아요 ㅎㅎ다구찬고 그런

  • 22.12.15 12:49

    독립군 아니고 독거노인 이거든
    나 이번주까지 일 끝내고 올라간다

  • 작성자 22.12.15 12:58

    ㅇㅋㅂㄹ 축하 얼굴좀보자

  • 22.12.15 13:06

    오늘은 그냥 눈속에 갇혀 지내요~어딘가 모르게 짠하네요. 나도 죽기전에 내흔적은 다치워야겠다는 생각을 가끔하죠

  • 22.12.15 13:36

    한 때 연합군으로 합병 되시려나 하는 글 들이 더러 있었는데요 ^^

  • 작성자 22.12.15 16:33

    에이 그게아니고 봄부터 가을까진 여길 자주와서 농사지은거 가져가려구 오는간데요

  • 22.12.15 15:35

    냉동실에 얼려 놓은 대봉감 드실분이 빨리 나타나기를 기대합니다.
    마음이 공허 해지셨나요.
    상상도 하지 마세요. 아무도 모르게 저승길로 가게 된다면 똑같은
    마음이지만 하루를 즐겁게 살려고 합니다.

  • 작성자 22.12.15 16:32

    누나의 말씀 새겨 들을랍니다

  • 22.12.15 13:54

    허허허~독립군께서 겨울 타시는가 봅니다 그려
    이제 머지 않아서 꽃피고 새우는 봄이 올꺼닝께
    그때 꺼정만 입 꽉다물고 대차게 살아 가십시다

  • 작성자 22.12.15 16:32

    글쵸얼마안남았어요

  • 22.12.15 13:57

    언젠가 그 여자가 짠 ~~하고 나타나겠지요

  • 작성자 22.12.15 16:32

    ㅎㅎ그러게요

  • 22.12.15 14:01

    항상 밝으신분이 오늘은 감상적인 글을 쓰셨네요.

    그녀가 우렁각시처럼 나타나서
    지존님을 기쁘게 만들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2.15 16:32

    언젠간 짠하고 나타나겠지요

  • 22.12.15 14:03

    사람이 산다는것 별것있나요?
    웃을일 있으면 웃고 슬프면 우는게 우리네 인생살이죠.
    그냥 좀더 웃을일이 많도록 노력하며 사는게지.
    그럭저럭 살다보면 또 한세상 마감두 하구...

  • 작성자 22.12.15 16:31

    누나같이 야무지게 ㅎㅎ

  • 22.12.15 15:37

    봄이오몃 예쁜 우렁각시가 나타
    나겠죠 ᆢ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2.12.15 16:31

    ㅎㅎ아마도요 ㅎㅎ

  • 22.12.15 16:43

    바빠스리 자세히는 못읽고
    갑니다 어쨌던 손구락이나
    빨리 나으세요^^

  • 작성자 22.12.15 16:45

    ㅎㅎㅎ안들리셔도 갠찮은데요

  • 22.12.15 16:49

    많은 부분
    동감합니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일상 회복을
    기도합니다.

    건강이 제일입니다.

    양재동 이비인후과병원
    다녀오는 버스 속
    이랍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작성자 22.12.15 18:03

    잘했어요

  • 22.12.15 17:45

    눈오는날 모처럼 한가 하니 이런 저런 생각에
    다소 센치해 지네요
    가끔은 그런시간도 괜찮아요


  • 작성자 22.12.15 18:03

    누나도 쎈치해지시네요 ㅎㅎ

  • 22.12.15 17:46

    건강하셔야 합니다.....
    잠자리 식사.....모든것이 불편할 터인데.....ㅎ
    도움도 못되고......건성적인 걱정만..늘어놓네요.....죄송함다....

  • 작성자 22.12.15 18:04

    무슨말씀을요 ㅎㅎ잘견뎌내고 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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