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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자유
서울 법도리 추천 0 조회 214 22.12.15 13:0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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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5 13:08

    첫댓글 서울은 눈이 많이 온모양입니다. 아빠의 딸에 대한 사랑은 무조건이죠 저도 우리딸 생각을 하면 항상 오래 살아야지 합니다

  • 작성자 22.12.15 13:11

    기정수님 고맙습니다.

    잠시 후에 나갈
    예정입니다.

    눈이 많이 왔어유.
    지금 또 눈이 옵니다.


  • 22.12.15 13:09

    효성스런 딸들이
    아버지의 건강을 위해
    전화로 걱정을 하는군요.
    참 사랑스러운 수준의 부자유이십니다.
    꼭 자랑하시는 거
    같아요.ㅎ
    옷 많이 입으면 괜찮습니다.

  • 작성자 22.12.15 13:12

    별꽃님 동감합니
    다.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2.12.15 13:14

    날이 차고
    길 미끄러울때
    못나게 하는 딸 말을
    들으셔야죠

  • 작성자 22.12.15 13:31

    라아라님 고맙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2.12.15 13:33

    법도리 님 따님 직장의 최 번시에 감행 하시려구여 양재역 이비인 후과로요? 귀여우세요 ^^

  • 작성자 22.12.15 13:35

    복매님 고맙습니다.

    딸이 지금도
    전화로 외출을
    확인합니다.

    그래도 살짝
    다녀올 계획입니
    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2.12.15 13:45

    눈 오는데 조심히 다녀오세요.

  • 작성자 22.12.15 13:47

    사명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2.12.15 13:54

    눈길 조심하시고
    옷 잘 챙겨 입으시고
    조심해서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2.12.15 13:54

    시인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2.12.15 14:04

    이비인후과 안가도 될것처럼 알고 있는건 아닐까요?
    길도 미끄러운데 다음날 나서시지요?

  • 작성자 22.12.15 15:01

    짱이님 고맙습니다.

    지금 차 타고
    가고 있답니다.

    눈도 오고 있고
    미끄럽습니다.

    지팡이 짚고 조심조심...

  • 22.12.15 14:05

    살펴주는 따님이 고맙지요.
    따님 말 잘듯는 아빠 되세요.
    잘못하면 예쁜따님 걱정해요.

  • 작성자 22.12.15 15:02

    촌사랑님 고맙습니다.

    지금 차 탔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2.12.15 14:12

    효녀를 두셨읍니다.딸의견 대로 잘 치료 받으세요.

  • 작성자 22.12.15 15:03

    대사방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2.12.15 15:14

    길이 미끄러워요
    조심조심 잘댕겨오세요.
    목도리도 잘 두르고 나오셨지요
    머리를 따뜻하게 하셔야합니다.

  • 작성자 22.12.15 15:16

    피어나리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2.12.15 15:36

    눈이 많이 왔습니다 ᆢ
    아버지 걱정하시는 효녀딸
    창 착합니다

  • 작성자 22.12.15 16:37

    김민정님 고맙습니다.

    집에 돌아가는
    중입니다.

    버스 속입니다.

  • 22.12.15 15:38

    이제 다녀왔나요?
    진료 잘 받았길~

  • 작성자 22.12.15 16:38

    집으로 돌아가는
    중입니다.

    버스 속입니다.

  • 22.12.15 15:53

    따뜻하게 입으시고
    잘 다녀 오세요.

  • 작성자 22.12.15 16:38

    샛별사랑님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병원 다녀서
    집으로 가는
    중입니다.

  • 22.12.15 16:42

    후딱다녀오시구요

  • 작성자 22.12.15 16:47

    병원 갔다가
    지금 버스 타고
    집으로 가는 중
    입니다.

    길거리가 미끄러워서
    지팡이 짚고
    엉금엉금 기었
    답니다.

    고맙습니다.

  • 22.12.15 17:42

    빠른시일에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2.12.15 18:09

    꽃마차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2.12.15 17:42

    무사히 귀가 하셨군요....
    미끄러워 어찌 조바심나는지....
    저도 오늘 길 나섰다가 혼났네요......
    구두를 신었는데.....스케이트 탄 기분....ㅋ

  • 작성자 22.12.15 18:11

    저는 넘어질까봐
    발발 떨고 기었습
    니다.

    몸이 불편하니
    모든 게 어렵습니
    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2.12.15 17:48

    오늘 일찍 허리아퍼 병원 가서진찰 다행히 걱정했던 결과아니어서 한숨돌리고
    신라호텔 송년회 하고 왔어요 병원 근처 거든요

  • 작성자 22.12.15 18:12

    안단테님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건강하세요.

    눈온 날 나들이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 22.12.15 23:12

    법도리님 잘 지내시지요.
    오늘 병원 다녀 오셨군요.
    괜찮으신거지요.챙겨주는 따님이 있어서 얼마나 다행이세요.
    오늘 팔달문시장 같다오다가
    미끄러워서 혼났는데 저눈오리 보면서 많이 웃었네요.
    눈오리 보면서 많이 웃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

  • 작성자 22.12.16 00:12

    수선화님 편안한 하루가 되세요.

    고맙습니다.

  • 22.12.15 23:32

    저도 모임이 있어 나가보니 길이 참 미끄러워 조심해서 걸었네요
    딸이 아빠 걱정해주는 모습이 따뜻 합니다
    항시 건강 조심하시구요 치료는 하셔야죠

  • 작성자 22.12.16 00:12

    함빡미소님 고맙습니다.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 22.12.16 06:11

    법도리님 글을 읽으면
    마음이 늘 찹찹합니다
    효녀 딸들이있어
    제가 더기분좋아요
    하느님 이젠 법도리님
    자유롭게 건강되돌릴수 있게
    도와주시면 안될까요?
    저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제가 기도중에 매일 기억하겠습니다
    힘내세요.
    다 지나가리라.....

  • 작성자 22.12.16 07:38

    청담골님 고맙습니다.

    행복한 하루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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