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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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SPAN style="FONT-FAMILY: Gulim"><SPAN style="FONT-FAMILY: Dotum"><SPAN style="FONT-FAMILY: Gulim"><FONT color=#e31600><FONT color=#e31600><FONT color=#000000></FONT></FONT></FONT></SPAN></SPAN></SPAN> </DIV>시즌중 트레이드 광풍..많은 분들이 정신없으셨을 겁니다- 이번 시즌처럼 정신없이 전화기에 불이 난 시즌에 찾기 어려울 듯 합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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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제 지식이 얕은 관계로 자주 글을 못써서 아쉽습니다..ㅠㅠ 무튼 이글이 최근 리그 동향을 알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P>
<P>오류나 오타, 잘못 전달된 내용이 있을 수 있습니디. 지적해주세요! 평어체 양해바랍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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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ASTERN</P>
<P>ATLANTI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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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OSTON<BR>GOOD: 최근 퀴즈, 웨스트, JO, 샼이 돌아가며 다쳤음에도 동부 1위의 가능성이 있다. 이는 전적으로 팀 시스템의 힘!</P>
<P>BAD: 리그의 상위팀들은 대게 보수적이다. 레이커스,마이애미, 댈러스, 샌안토니오, 시카고는 트레이드없이 코어를 유지했다. 대니 에인지에 대한 올시즌 평가를 당분간은 유보하도록 하자.</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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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EW JERSEY <BR>GOOD: 멜로드라마에서 비련의 조연을 맡은 넷츠는 결국 다른 나라 왕자님을 얻었다. </P>
<P>BAD: 백마탄 왕자는 아직 넷츠와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 생각이 있는지는 모르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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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EW YORK<BR>GOOD: 리그 슈퍼스타 카멜로 앤서니가 왔다. 천시는 덤(천시는 디트에서 빌러셀어워드, 덴버이적 직후 덴버를 파이널에 올렸다.)<BR>BAD: 갈리나리, 챈들러, 펠튼이 아깝지만 더 아까운 건 악몽의 아이재야가 돌아올지도 모른다는 점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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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ILADELPHIA<BR>GOOD: 최근 솔리드한 플옵컨텐더로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어느 팀이라도 이팀은 까다롭다. </P>
<P>BAD: 추가 트레이드 없이 지났다. 플레이오프 1라운드 이상을 바라볼 수 있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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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TORONTO<BR>GOOD: 하이라이트에 자주 나온다.(데로잔 윔즈 아미르 등..운동능력이 출중하다) </P>
<P>BAD: 제이 트리아노는 리그 평균 이하의 감독이다. 이 팀도 부상이 꽤나 많다. (레지, 칼데론, 클레이자, 베일리스 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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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ENTRAL</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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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ICAGO<BR>GOOD: 탐 티보듀는 NBA신임감독치고 굉장히 잘하고 있다. 더해서 최근 노아가 복귀했다. <BR>BAD: 여전히 주전 슈가가 보건스이다. 게다가 리그의 의협이다(약팀엔 약하게, 강팀엔 강한 대인배정신.)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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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LEVELAND<BR>GOOD: 최다연패 갱신은 면했다. (27연패 타이기록.) 트레이드로 가져온 클리퍼스 2011픽이 비보호랜다. 굿이라도 하자.<BR>BAD: 산적이 기사단으로 잡혀왔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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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ETROIT<BR>GOOD: 최근 드랩한 오스틴 데이, 예렙코, 먼로가 나쁘지 않다. </P>
<P>BAD: 쿠에스터 감독이 먼저 나가느냐, 립이 먼저 팔리느냐. 결국 립과 프린스는 트레이드데드라인을 넘겼다. 피스톤즈 매각 협상이 지지부진한 것은 팀에 변화를 주기 어렵다는 말과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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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DIANA<BR>GOOD: 감독의 힘은 위대하다. 감독경질이후 플옵을 바라볼 팀이 되었다.<BR>BAD: 짐오브라이언이 없다. 넘치는게 윙자원..인데..메이요를 영입하려고 시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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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LWAUKEE<BR>GOOD: 제닝스, 보것이라는 확고한 1,5번이 건재하다. <BR>BAD: 올라올 팀은 올라오고 내려갈 팀은 내려가는게 진리긴 한데...도무지 올라올 생각을 안한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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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OUTHEA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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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LANTA<BR>GOOD: 비비를 주고 하인릭을 받았다. </P>
<P>BAD: 하인릭이 왔으니 왠지 탑프로스펙스 가드를 드랩할 것 같다.(응?!)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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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HARLOTTE<BR>GOOD: 래리 브라운 해임 후에도 꿋꿋하게 리그에 고춧가루를 뿌린다.<BR>BAD: 플옵 막차를 탈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지포스라는 티켓을 팔아버렸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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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AMI<BR>GOOD: 트레이드 데드라인 이후 바이아웃을 통해 주을 만한 매물이 많아졌다. 마이애미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전력보강 방식이 많다는 소리다.</P>
<P>BAD: 강팀과의 승부는 항상 박빙이지만 결국 지는 시나리오가 반복된다. 적어도 히트는 선수들의 리그다. 리그가 진행되는 동안 스포엘스트라는 지속적으로 역량에 대한 의심을 받을 것이 틀림없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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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LANDO</P>
<P>GOOD: 최근 페이스가 파이널, 동부 파이널에 오른 팀답지 않다. 하워드는 철인이지만 너무 많이 뛴다.</P>
<P>BAD: 최근 슈퍼스타들의 동부 이적은 분명 오티스에게 달갑지 않은 소식이다. 이팀엔 나쁜 계약이 너무 많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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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ASHINGTON<BR>GOOD: 존월은 그리핀이 아니였다면 명백히 ROY다. 최근 닉영이 믿음직하다. <BR>BAD: 애틀란타와 트레이드를 감행한 이유가 뭘까? 확실한 것은 트레이드가 아니였다면 힐튼 암스트롱과 조던 크로포드가 여태 어느 팀에 있었는지도 몰랐을 것이라는 점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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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WESTERN</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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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OUTHWE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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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LLAS<BR>GOOD: 뼈가 잘 안붙는 보브아의 뼈가 결국은 붙었나보다. 바레암이라고 질타를 받던 바레아는 바레알모드를 연일 시전중이시다. </P>
<P>BAD: 이기, 지포스, 프린스, 해리스등의 자원을 원했지만 결국 얻지 않고 지나쳤다. 플옵에서 슬래싱없는 2옵션이 얼마나 공격을 빡빡하게 하는지 댈러스 팬들을 잘 알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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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USTON <BR>GOOD: 탐 티보듀 이전에 릭 아델만이 있었다. 그리고 데릴 모리도 수완좋은 GM이다. </P>
<P>BAD: 베티에는 결국 친정으로 돌아갔다. 타빗과 조던힐의 컴페리즌이 각각 무톰보, 보쉬인걸 생각하면 속이 쓰리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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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EMPHIS<BR>GOOD: 늙었지만 베티에가 왔다. 유타와 덴버의 슈퍼스타 이적으로 플옵을 노리기 한 층 수월해졌다. <BR>BAD: 게이는 오버페이가 아닌데..부상이다. 하이즐리는 그리핀이라면 메이요 트레이드를 고려하겠다고 했으나..맥로버츠로 바꾸려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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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EW ORLEANS<BR>GOOD: 폴의 존재하나만으로 최소 플옵은 안정적일 것 같다. 휴스턴시절의 랜드리를 기대해보자.<BR>BAD: 콜리슨-쏜튼이라는 영건이 모두 없어서 좀 아쉽다. 이 팀의 상황은 2012년에 뜨거운 감자로 부상될 거 같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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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N ANTONIO<BR>GOOD: 굳건한 리그 1위. 블레어와 게리 닐이 모두 소포모어 팀에 선출되었다.</P>
<P>BAD: 리그 1위 팀인데 MVP를 배출할 수 없다는 점은 아쉽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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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ORTHWE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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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ENVER<BR>GOOD: 칠개월간 연장방송한 멜로드라마에서 웃을 수 있었던 타짜 너겟츠. 멜로를 잃긴 했지만 미래와 현재를 모두 잡을 수 있을 것 같다. 넥스트 포틀랜드 같은 유망주 천국을 기대해보자.<BR>BAD: 더블스쿼드를 보유했다는 점은 주전 - 벤치가 고만고만하단 소리.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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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INNESOTA<BR>GOOD: 그토록 원하던 앤소니 랜돌프가 왔다. 골스때 모습만 보여준다면야..<BR>BAD: 트라이앵글의 커트 램비스감독이 건재하다면 플린이든 루비오든 그게 큰 의미가 있을까? 데이빗 칸은 칭키즈 칸이 될 순 없을거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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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ORTLAND<BR>GOOD: 지포스가 왔다. 그는 인사이드 터프함과 수비력, 슬래셔로서 가치가 있다. 알드리지는 누구나 인정하는 올스타.<BR>BAD: 바툼, 지포스, 루디, 메튜스라..스텝업할 수 있을지는 아직까진 의문부호가 붙는다. 최근 지포스의 스탯이 썩 좋진않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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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KLAHOMA<BR>GOOD: 5번 포지션에서 뎁스를 높였다. 퍽 외에도 옛날 던컨의 파트너였던 나즈 모하메드는 빅맨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BR>BAD: 듀란트의 백업은 누가 볼까? 그린은 아무것도 아니지만 무엇이든 될 수 있는 선수였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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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TAH<BR>GOOD: 최근 우리를 두 번이나 깜짝 놀라게 한 팀이다. <BR>BAD: 슬로언 없는 유타, 픽앤롤 없는 유타를 상상할 수 있을까? 데론정도의 슈퍼스타라면 오쿠어나 알젭의 계약정도 떠안길 수 있지 않았을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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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ACIFIC</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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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OLDEN STATE<BR>GOOD: 히트에서 온 도렐은 유력한 MIP이다. 레지 윌리엄스나 과거 툴리버, 모로우 등을 보면 D-리그에서 선수보는 안목이 탁월한 것을 알 수 있다. <BR>BAD: 마이애미, 보스턴, 댈러스, 올랜도 모두 머피가 바이아웃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머피가 어디로 갈지 궁금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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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 CLIPPERS<BR>GOOD: 루키 센세이션 그리핀은 덩콘 우승자의 영예를..<BR>BAD: 배런 데이비스는 그리핀의 K5 앨리웁을 보조하면서 자신의 이적을 상상도 못했을 거다. 구단주가 악명높은 도널드 스털링.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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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 LAKERS<BR>GOOD: 보스턴의 트레이드로 인해 레이커스의 골밑은 단연 돋보인다. <BR>BAD: 피셔는 파이널을 위해 정규시즌과 플옵을 모두 버린다. 바이넘의 무산된 굵직한 트레이드 루머들을 살펴보자 -키드, 가넷, 저메인, 최근 멜로까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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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HOENIX<BR>GOOD: 사버는 항상 팀에 변화를 주고 싶어한다. 애런 브룩스라면..나쁘지 않다.<BR>BAD: 사버의 팀 변화 의지는 목표를 항상 멀리 돌아가는 기분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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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ACRAMENTO<BR>GOOD: 드마커스 커즌스는 물건이다. 달람베어는 이 페이스면 만기계약 가치가 아니라 재계약을 고려해야할 듯하다.<BR>BAD: 최근 연고지 이전설이 솔솔 풍긴다. 밀레니엄 킹스는 과거의 유물이 될지도 모르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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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최근 너무 정신없이 딜이 터지고 해서 틀린 내용이 있을 수 도 있습니다. 지적해주세요</P>
<P>해당 팬으로서 기분나쁜 표현이 있다면 너그러이 이해를 부탁드립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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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포틀랜드의 바툼, 지포스, 루디, 메튜스와 오클라호마씨티의 알드리치를 중심으로 한 트레이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프시즌에요(물론 파업때문에...) 포틀랜드도 보니까 지포스 영입으로 해서 2~3번 자원 정리가 필요할듯 하고, 오클라호마씨티는 저 중에 한명 정도를 알드리치+@(@가 좀 커야하겠습니다만)로 데려온다면... 게다가 포틀랜드 골밑은 참 많이 부족하니까요. 뭐 데드라인 끝난 후의 잡담입니다.
첫댓글 위트있게 쓰셨네요 ㅎㅎ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
덴버를 파이널에 올렸다-->컨퍼런스 파이널이죠~ 정말 재밌게 잘 봤습니다~ㅎㅎㅎ
하인릭이 왔으니 왠지 탑프로스펙스 가드를 드랩할 것 같다.(응?!) --->슬프네요~ㅠㅜ
트레이드가 아니였다면 힐튼 암스트롱과 조던 크로포드가 여태 어느 팀에 있었는지도 몰랐을 것이라는 점이다.--->정말 몰랐습니다~
아니면 제프 티그가 부왘할 수도??!!! 으잉?
그리고 조던 크로포드 관심있게 본 건 저뿐이었군요 ㅎㅎ;;
ㅠㅠㅠ
시카고때는 로즈
워싱턴에는 존월
애틀란타에선 누구??ㅠㅠㅠㅠㅠ
그런데 포틀랜드의 바툼, 지포스, 루디, 메튜스와 오클라호마씨티의 알드리치를 중심으로 한 트레이드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을까요? 오프시즌에요(물론 파업때문에...) 포틀랜드도 보니까 지포스 영입으로 해서 2~3번 자원 정리가 필요할듯 하고, 오클라호마씨티는 저 중에 한명 정도를 알드리치+@(@가 좀 커야하겠습니다만)로 데려온다면... 게다가 포틀랜드 골밑은 참 많이 부족하니까요. 뭐 데드라인 끝난 후의 잡담입니다.
보기좋게 정리해주셔서 잘봤어요!^^
올랜도는 굿배드가 아닌듯...? ㅋ
산적이 기사단으로 잡혀왔다...ㅋㅋ 웃기면서도 뭔가 씁쓸하네요;;;;;
재미있는데요?
덴버 배드는 동의못하겠네요,,
뉴욜크의 앙몽 ㅋㅋㅋㅋㅋㅋㅋ
올랜도 안타깝네요ㅠ 게리 닐은 루키팀이었던듯요.
사버는 변화를 원하는게 아니라 돈에 걍 정신팔린 인간입니다.
정말 센스가 돋보이는글이네요 잘봣슴돠^^
스퍼스의 개리닐은 루키, 블레어는 소포모어입니다. 잘보고 갑니다~^^
리그의 의협...ㅋㅋㅋ
하인릭은 그저 눈물만...ㅠㅠ
그리고 피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