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곧 프리랜서로만 일해서 그 조직사회 느낌을 내기가 어렵더라
쳇지피티도 좀 부족한 느낌이고
그러다 장류진 작가님 책 읽게 됐는데
내가 딱 느끼는 진짜 회사 생활. 그것도 딱 입사 3~5년 차에 느끼는 회사원을 되게 잘 표현했더라고
데뷔작부터 이거 경험담 아냐? 라는 오해가 들 정도 였는데
달까지 가자 읽으니까 찐 오피스물 느낌 나
특히나 주인공이 여자라 공감가는 부분도 있더라고
작가님도 원래는 판교에서 직장생활 했어서 그런가
그 판교의 느낌이 있음 ㅋㅋㅋ
회사 생활의 그 특유의 분위기를 내고 싶은 글러 있다면 장류진 책 읽어봐
난 꽤 도움됐어 ㅎㅎㅎㅎ
첫댓글 추천 고마워
일의 기쁨과 슬픔이 대표작 같아서 이것부터 읽어본다
데뷔작인데 ㅋㅋㅋ 골때려
웹소랑 비슷한 느낌이 있어
반대로 난 내 직장생활 경험 진짜 현실적으로 녹여서 쓴 글 있고 같은 직종에서 일했던 동생이 너무 진짜라 PTSD 온다고까지 했는데 댓글에 작가 직장 생활 경험 없는 거 너무 티난다고... ㅎㅎㅎㅎ
드라마 킹더랜드도 작가가 진짜로 호텔에서 일했었는데 반응은 구라잖아. 였잖아 ㅋㅋㅋ
난 내가 회사 생활을 해 본적이 없어선지 그 묘한 느낌(아마도 진짜는 더 치열할듯)을 살리는게 어려운데 그걸 장류진이 잘 쓰더라고
딱 적당히 포장도 있으면서 리얼리티도 챙기고
오 나도 읽으러갈래 ㅡㅋㅋ
글이 쉽게 써져 있어서 술술 넘어가 ㅎㅎㅎ
추천 고마워 글러~!
도움이 되길
난 걍 잼나게 읽었어
추천 고마워!! 당장 사러 간다
중고로 싸게 았으니 중고로 알아봐
당장 알라딘 달려옴 ㅋㅋㅋㅋ 추천 고마워
옆의 연수도 괜찮아
연수는 단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