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미제국주의들, 친일파들을 그렇게 욕하는 사람들도, 많이 배운 사람들도, 잘난 체하는 사람들도, 온 국민이 별 생각없이 애국의식은 없고, 민족 주관없이 일어도 영어도 남용합니다. 특히 영어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쉬운 영어부터 FTA, CMA 등 영어약어까지 아무생각없이 국민 문자생활 권리는 온데간데 없고 국어와 뒤죽박죽되어 너무 어렵습니다.
누가 과연 한국의 무지, 무식, 비민주, 비국가, 비민족, 비정의, 비공정, 비배려를 바로잡을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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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과거에는 취업시험에 '상식' 이라는 과목이 따로 있었습니다.그 상식이란 범위가...전문용어, 시사용어들이었습니다.일부러 책을 사서 공부를 했었지요가끔 TV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여러 과목중에 선택해서 문제를 푸는 것들이 있었는데거기에서도 '상식' 과목이 있었습니다.상식이란...시대마다 다르고, 국가별 소득수준, 문화별, 문명수준에 따라서도 다릅니다..뉴스는 그런 현대의 상식적인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이죠물론 굳이 안써도 되는 외국어를 쓰는 경우도 종종 있기는 합니다...농업인들과 관련 있는 용어들중에서도 GATT, WTO,FTA 등 이런게 시사용어이고 상식인데... 이런걸 일일이 설명하기 좀 그렇죠하지만 보그병신체, 용산병신체 같은 말은 없어져야 겠습니다.
가만보니 영어도 못하면서 망신살뻗칠만도 한데 어설픈 영어를왜들 그렇게 하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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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어떤지 모르지만 과거에는 취업시험에 '상식' 이라는 과목이 따로 있었습니다.
그 상식이란 범위가...전문용어, 시사용어들이었습니다.
일부러 책을 사서 공부를 했었지요
가끔 TV 퀴즈 프로그램에서도 여러 과목중에 선택해서 문제를 푸는 것들이 있었는데
거기에서도 '상식' 과목이 있었습니다.
상식이란...시대마다 다르고, 국가별 소득수준, 문화별, 문명수준에 따라서도 다릅니다..
뉴스는 그런 현대의 상식적인 용어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것이죠
물론 굳이 안써도 되는 외국어를 쓰는 경우도 종종 있기는 합니다...
농업인들과 관련 있는 용어들중에서도 GATT, WTO,FTA 등 이런게 시사용어이고 상식인데...
이런걸 일일이 설명하기 좀 그렇죠
하지만
보그병신체, 용산병신체 같은 말은 없어져야 겠습니다.
가만보니 영어도 못하면서 망신살
뻗칠만도 한데 어설픈 영어를
왜들 그렇게 하고 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