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EE2323;">백골단<br><br>50代 이상이신 분들은 직접 보고 겪으셨던지<br><br>아님 본인이 백골단으로 근무 하셨던 분들도<br><br>계실 듯.<br><br><br>원래 뜻은<br><br>이승만 자유당 정권 시절의 정치깡패 집단을<br><br>일컫는 용어였다가<br><br><br>세월이 흐른뒤엔 군부 독재 시절인 전두환ㆍ노태우가<br><br>통치하던 1980~90년대 대한민국 경찰의<br><br>시위 진압 부대를 가르키는 별칭이었죠.<br><br><br>사복 체포조. 흰색 헬맷에 청바지ㆍ청자켓이 특징.</span></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SsS/bb484c5eee23a38734a463f7351921b6e8fda3d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FSsS/bb484c5eee23a38734a463f7351921b6e8fda3d3"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460"></div><p style="text-align: left;"><span style="color: #EE2323;"><br><br><br>이 백골단이랑 틀리지만<br><br>석려리를 지키기 위해<br><br>2025년 새로운 백골단이 발족 했다네요.<br><br><br>뜬구름 행님은 엄동설한 추운 날씨에<br><br>입 돌아가고 길바닥에 쓰러지실지 모르니<br><br>객기 부리지 마시고 그 충정심은 차고 넘치시니<br><br>집에서 조용히 응원하시면서<br><br>고생하는 젊은이들을 위해<br><br>후원금이나 쏴주시고,<br><br><br><br>한살이라도 젊은 <br><br>미도기나 차내금연은 울 카페를 대표하여<br><br>가카를 수호하기 위해 분골쇄신ㆍ임전무퇴의<br><br>정신으로 경찰특공대와 맞다이 한번<br><br>뜨길~~!!!</span><br><br><br><br><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1134?sid=10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1134?sid=10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대통령 지키자” 관저앞 백골단 수십명 몰려왔다" data-og-description="“민간 수비대 조직... 방독면까지 구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재발부된 다음 날인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모여든 가운데, 친"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1134?sid=102"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1134"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zAFdu/bl4LwKIwUkv/9J9G9gWADyt5Ck1MslBN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46"><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1134?sid=10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881134?sid=102"><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crap.kakaocdn.net/dn/zAFdu/bl4LwKIwUkv/9J9G9gWADyt5Ck1MslBNkK/kakaolink40_original.jpg?width=800&height=446"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대통령 지키자” 관저앞 백골단 수십명 몰려왔다</p><p class="og-desc">“민간 수비대 조직... 방독면까지 구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이 재발부된 다음 날인 8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인근에는 추운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이 모여든 가운데, 친</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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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音,
이제야 위대한 大韓民國이 다시 살아날 듯 싶꾼 .!.
경찰특공대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경호처장이 승인하지 않는 한 미국의 델타포스가 오더라도 대통령 체포는 불가능합니다.
경호처의 승인없이 체포에 성공한다는 말은 경호원 300명 전원을 사살했다는 뜻인데..
ㅋㅋㅋ 그럴 자신이 없는한 영장집행은 영원히 불가능 할겁니다.
1줄요약.
심장이 뛰고있는 경호원이 단 한명이라도 남아 있는한 대통령을 강제로 구인하는것은 영원히 불가능 하다.
한국놈들은 몽둥이가 약이여~
날 추운데 손은 있는겨? 선수라서 착착
붙는감?
@대끼리 개털이여~ㅎㅎ
@미독 1월이 원래 택시 춘궁기이긴 한데,
올해는 더 한 듯. 이왕 나온거
고생혀~~!!
@대끼리 yess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