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권 선배님과 김성수 회원과 저 3명이서 열심히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비오는 때마다 마음이 불편했는데 속이 다 시원하더군요.
재활의 의지를 불태우는 장애인과 병든 몸으로 최악의 환경에서 홀로 사는 분, 2가구 모두
매우 좋아하셨습니다.
이후에 도배,장판과 전기공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강수권 선배님과 김성수 단원 너무나 수고 많았고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시민회 활동이야기
어제(토요일) 마천동 비새는집 지붕 천막 덮기 작업 실시하였습니다.
박성식
추천 0
조회 50
04.09.27 00:26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감사합니다 어쨋든 무사히 마쳐서 기분이 좋군요...
강수권선배님 정말 감사합니다. 김성수 단원님도요. 넘 좋아하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