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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의 소리 카페
 
 
 
카페 게시글
이것이 궁금하다 에녹이 소유한 믿음에 대한 질문
그리운소리 추천 2 조회 1,102 15.02.16 06:1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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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글은 천천히 읽어 보겠습니다.
    사진이 모델 같습니다. 자주 등장하는 사진입니다. 멋지십니다.

  • 작성자 15.02.16 08:52

    우리 교회 장로님이십니다
    송죽교회 모델입니다. 정말 멎지지요 ? ㅎㅎ

  • @그리운소리 네...출전 해도 되실 인물입니다.^-^

  • 작성자 15.02.16 15:59

    @주님이 임재하는 곳 송죽교회에는 사실 내 놓을 만한 인물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미래지향적인 신앙 하나만큼은 자랑할만 합니다.

  • 15.02.16 11:52

    말씀 감사합니다
    휴거 성도가 많지 않을것을 예상함은 우리의 옛사람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고 자아를 온전히 죽이는ᆢᆢ
    삶을 통해서 이미 죽음(자아)을 맛보았기 때문일겁니다
    조금의 신앙생활을 통해 왜 좁은문 좁은길인지 이해가 됩니다

  • 작성자 15.02.16 15:28

    잘 계시죠 ?
    변함없은 그 믿음 참 존경스럽습니다
    천국가는 길이 얼마나 좁은 문이고 험한 길인지 실전에서 실감하실 것입니다

  • 15.02.16 16:48

    맞아요.. 천국가는길이 어찌나 좁고 협착한지 신앙생활하면서 실감을 하게됩니다. 특히 요즘은 성경에서 목숨을 다하여, 목숨을 버리고, 그런 내용이 많이 와닿는것같아요. 정말 자기의 목숨을 걸지않으면 언제든 이 험난한 세상을 이길수없어 죄와 타협할수밖에 없으니 말이에요.. 그렇지만 이 수많은 전 세계의 사람들중에 내가 도대체 무엇이길래 하나님께서 이런 좁고 협착한 길이지만 또 영광스런 길을 가게 하셨나 생각하면 그저 하나님의 은혜라는 답 이외엔 이해불가요 내세울것 하나없는 죄인임을 늘 깨닫게 되는것같습니다. 그래서 이 고난의 길 속에서도 감사하다는 고백을 종종 하게 되는것 같습니다..

  • 15.02.16 16:50

    그저 이렇게 주신 귀한 은혜를 내팽겨쳐버리지않고 끝까지
    잘 싸워서 우리 가족들도 이끌어 함께 천국까지 갈수있기를 기도합니다.

  • 15.02.16 19:09

    @보화 이런글에 믿음이 가는것도 수수께끼같은 것이죠 수수께끼 맞나요?

  • 작성자 15.02.17 00:35

    @청포 글쎄
    수수께끼라기 보다는 주께서 믿도록 해 주시는 은혜라고 해야겠지요

  • 15.02.18 19:32

    @그리운소리 다른 사람들 하고 틀린것도 없고 친하게 지내고 믿음생활도 같이하고 생각도 비슷한 사람들은 왜 이런 믿음이 안들까요? 알면알수록 아리송한 하나님의 지식인것 같습니다 이런 은혜와 택함을 주신것에 무엇으로 보답하겠습니까? 죽기살기로 주님앞에 서는것인데 하루살이처럼 삶속에서 허우적일 때가 많아요. 조금 편해지고 싶고 조금 나아지고 싶고 조금 사람에게 인정받고 싶어 세상적인것을 얻기위해 버둥거릴 때마다 하나님은 질책하시고 그길은 신앙에 방해가 되는길이라 막으시고 기도와 말씀생활 게으르기 쉬우니 막으시고 정말 어렵고 가기 힘든 길입니다. 그렇다고 주님이 싫어하시는 길을 고집세우고도 갈수도없습니다.

  • 15.02.18 19:42

    @청포 몇번이나 저의 길을 막으시는 주님을 봅니다. 그 길이 남보기에 좋아보이고 돋보이는 길이지만 주님에게는 신앙 방해가 되기만 하는 길인가봅니다. 세상 일에 마음을 빼앗기고 기도를 게을리 하게 되니 곧바로 제동을 걸으시고 막으시니 이것이 아니구나! 곧바로 마음을 접고 정신을 가다듬었습니다. 일하는것도 돈버는것도. 우리는 부업이 되어야 하는가봅니다.

    주업은 구원의 길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늘 잊지말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길이네요 잠시 잠시 잊을 때가 있습니다. 늘 첫사랑을 기억하고 잊지않기위해 기도와 말씀묵상을 주식처럼 생활하기를 소망합니다.

  • 15.02.16 17:39

    전도사님이 줄줄이 이야기하신 말씀중에 기억이 남는것은 영원한 내 목숨을 목적으로 살면 못 지킬게 없다는 말씀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믿음의 증거가 되는것 같습니다. 그 목숨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 작성자 15.02.17 00:36

    모든 사람들이 죽기로 각오하고 신앙절개지킨다면
    버림받을 영혼 한 명도 없겠지요.

  • 15.02.17 18:16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장로님도 넘 멋지십니다.

  • 작성자 15.02.21 12:54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안에서 평안하시고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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