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5일 발매
가격:5,040엔
주식회사 반다이남코게임스는 , 닌텐드DS용 소프트 변장 어드벤쳐 「괴도 루소」의 최신 정보를 공개했다. 그리고 ,6월15일에 발매일이 결정. 가격은5,040엔.
본작은 코믹 형식에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고 구가 , 기본 부분의 만들기로서는 어드벤쳐 게임이다. 그런데 , 어드벤쳐 게임에는 불가결한 요소인 , 정보수집의 파트도 준비되어 있다. 마을안이나 적의 본거지 등 , 여러가지 장소를 방문해 정보를 (듣)묻기 시작하거나 아이템을 찾아내거나 변장 재료가 되는 사진을 찍거나 하는 등의 행동도 필요해 진다.
<패키지일러스트>
정보수집을 위해서(때문에) 방문하는 장소 , 특히 적의 본거지등에서는 , 여러가지 시큐러티 장치가 도입되고 있다. 시큐러티가 도입되고 있는 장소는 , 그 시큐러티를 돌파하지 않으면 먼저 진행될 수 없다. 그 종류는 다수 있어 , 루소의 전방을 막는다. 이번은 그 일부를 소개한다.
■ PICT 패스 입력장치
키워드가 아니고 , 키 픽쳐를 입력하는 (그린다 ) 일로 , 문등이 여는 타입의 시큐러티. 표시되고 있는 힌트를 의지하여 , 정답의 그림을 올바르게 인식할 수 있도록(듯이) 그리지 않으면 안 된다.
어렵다고 느낄지도 모르지만 힌트는 「열 수 있는 00」라고 「00이나 걸으면 봉에 해당된다」 등 매우 시큐러티 장치라고는 부를 수 없는 흰색 물건일지도 모른다.
■ 시큐러티 패널
파스코드를 입력하면(자) , 문이 열리는 타입의 시큐러티. 목적의 파스코드만 손에 넣으면 , 가장 단순하고 간단한 시큐러티라고 생각되지만…….
이것이 외곬줄에서는 가지 않은 , 터무니 없는 장치가 준비되어 있다.
■ 한쪽 눈의 타트
시큐러티 장치 이외에도 시큐러티의 역할을 완수하는 것이 있다. 그것이 경비원의 존재다. 이상한 것을 절대로 놓치지 않는다고 하는 슈퍼 가드맨인“한쪽 눈의 타트”. 그의 경비를 돌파할 수 있던 것은 , 아직도 일찌기 없는 것 같다.
적당히인 변장으로 가까워지면 눈 깜짝할 순간에 의혹90%을 마크 해 , 이상하면 감 그라고 끝낸다. 경비원의 버릇에 서부극과 같은 모습을 하고 있지만 , 그 모습에 속여 없고 상당한 총의 쓰는 사람이기도 하다.
■ 트오산조1호
중요한 장소에의 통로에 진을 치는 , 시큐러티 로보트로서 등장하는 것이 트오산조1호. 통행 하는 사람의 얼굴을 조합해 , 인식할 수 없는 인물에 대해서 공격을 걸어 온다.
그 공격은 톤카치의 대량 발사라고 하는 외형 그대로의 아날로그인 병기
■ 포체(개)
시큐러티 장치라고 하는지 , 집 지키는 개.
주인은 명탐정 폿체리. 보면 볼수록 주인을 꼭 닮은 그 모습. 거기를 지나는 것에 판단력 없게 짖고 걸리기 때문에 돌파하기 위해서는 무엇인가 궁리가 필요한 것 같다.
■ 첫회 구입자 특전 캠페인
본작은 , 첫회 구입자를 대상으로 한 캠페인을 행해지는 것이 판명되었다. 「괴도 루소」오리지날 포우치&씰의 호화 세트가 첫회 구입자에게 선물 된다. 수에 한계가 있으므로 , 신경이 쓰이는 사람은 빠른 구입을 생각해 두면 좋을 것이다. 캠페인이나 특전물에 대한 자세한 것은 속보를 체크받고 싶다.
(C) 2006 NBGI
※ 화면은 개발중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