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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일본여행동아리 (J여동^^) 원문보기 글쓴이: ☆~博島大好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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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 http://www.tatemono.com/ousama/index.html
가는 법 : 西武新宿線「花小金井」駅より グリーンーロードを田無方面へ 歩道13分
세이부 신주쿠센 [하나코가네이]역 에서 그린로드를 타나시방면으로 도보 13분
가격 : 온천 ☞ 평일(800엔), 주말(1.000엔) 암반욕(찜질방) ☞ 700엔
타월대여 : 200엔(큰수건+작은수건)
이용시간 : 아침9:00 ~ 늦은 밤12:00
(기타사항 홈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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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는
오다이바에 유명한 大江戸温泉物語 (http://www.ooedoonsen.jp/)
보다 더욱 괜찮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설, 가격, 위치등등을 고려)
노천탕의 모습
(사우나도 있습니다.)
남탕에는 총 14종류의 탕(14종류 확실히 있고요)
여탕에는 총 16종류의 탕이 있다고 합니다(안들어가봐서 모르겠네요^ ^)
일본 목욕탕(430円-공통요금) 가서, 사우나 들어갈려면 따로 돈 내야합니다.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400~500円정도 듦)
암반욕(岩盤浴) 하는 곳
찜질방(암반욕)을 이용하려면 추가 요금을 내야 합니다.
이용요금 : 700円(옷과 얇은이불 포함)
책 읽고 눕고 테레비 보는 곳 - 한마디로 휴게실
열쇠에 바코드가 있어, 자판기에서 물과 음료수도 편하게 뽑아 먹을 수 있습니다.
(돈 들고 다니지 않아도 됩니다)
온천 안에 괜찮은 식당이 있습니다.
맛도 괜찮고, 가격도 저렴하더라고요
하나코가네이[花小金井]역 주변에는 괜찮은 식당이 없다고 합니다.
출출하신 분들은 가볍게 드시는 것도♬
저는 냉탄탄면(冷やし坦坦麺)을 먹었습니다 ^ ^ ー600円
입구 모습①
입구 모습②
신주쿠나 다카타노바바에서 세이부신주쿠센
준급(準急)과 특급(特急)을 타면 15~20분 정도 걸립니다.
하나코가네이역에서 온천까지는 도보 15분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비록 24시간은 아니지만,
일본 생활하면서 한국의 찜질방이 그리우신 분
일본에 천연온천을 도쿄근교에서 즐기고 싶으신 분께
좋은 장소가 아닐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