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와 풍치의 민간 요법 풍치란 치은염 혹은 치주염 등으로 불리며 이빨 옆의 입염(이를 붙들어 싸고 있는 살) 으로서 이가 녹거나 이빨 사이가 벌어 지거나 상해서 아프거나 고름이 고이는 등 현대의 의술로는 임시 진통제로 잠시 통증을 멈추게 하거나 느끼지 못한 정도 일 것이고 아니면 종국 에는 이를 발치 해야 되는 결론에 당한다고 봅니다.
1. 치료의 방법이 얼마나 속효성 이냐에 따라 두가지로 나누어 봅니다.
a. 이빨의 아픈 정도와 위치에 따라 조금씩 다를 수 있어요. 첫째로 침(鍼)으로 단숨에 완쾌 할 수 있답니다. 윗이는 수지양명 대장경(手之陽明 大腸經) 이라고, 손가락 인지의 손톱위 끝 상양혈(商陽穴)에서 시작 하여 코 구멍 옆 영양혈(迎陽穴)에서 끝나는데 오른쪽 이나 입염이 시리거나 아리거나 아프거나 붓거나 고름이차거나 꽈리처럼 부풀거나 간에 오른쪽 경락에 시침(施鍼 - 침을 맞음) 하면 영원히 재발없이 완쾌 할 수 있답니다. 물론 원쪽이 그러 하면 원쪽을 같은 방법을 취하면 되고요. b. 아랫이 가 위와 같은 사항으로 아프다면 족지양명 위경 이는 발가락의 두번째 발톱위3~5mm 정도의 위쪽에여태 라는 머리 털이 직상에서 옆으로 가는 곳의 두유혈(頭維穴) 이라는 곳 연결 되는 곳이지요. 오른쪽 이빨이 아프면 오른쪽의 기혈처에 원쪽의 이가 풍치면 원쪽의 기혈처에 침 단 한 대만 꼽는 다면 영원히 재발은 없이 치료 될 것입니다. c. 원칙 적으로 2사 1보(2瀉1補) 요법으로 침을 맞아야 하나 ? 이 의 아픔의 원인처는 대장이 그 원인처가 되므로 이 곳의 모든 병원인을 깨끗이 치료 하는 것이 될 것이고, 아랫이 또한 위(胃)가 그 치통의 원인처 가 되므로 이를 원인적으로 치유 한다는 것입니다. d. 위 방법을 쓸 시간적 여유라 든가 침이 없을 경우는 각각 아픈쪽 경혈에 이 쑤시개나 볼펜 으로 지압을 5분이상 하여 수도 있답니다.
============================================================================================ 풍 치
[ 원인과 증상 ] 이가 흔들거리고 때로는 솟아 올라 음식을전혀 먹지 못하기도 한다. 두통과 이명을 동반하기도 하며 충치를 방치해서도 생긴다. 마른 오징어를좋아하는 이는 특히 치아관리에 신경을 써야하며 어릴 때부터 올바른 양치습관을 길러주고 잇몸이 패이는 것을 방지하면 중년 이후에 건치를 유지할 수 있다.
[ 치 료 ] 물을 붓고 조청같이 달여 생강차에 1수저씩 타서 마신다. 종양, 치통, 요통, 관절염, 척수염, 소염제, 근골상 - 충치, 채독충, 십이지장충 박멸 ㅇ 다시마를 국이나 무침 등으로 식성껏 자주 먹고 다시마를 ㅇ 자귀나무(合歡皮) 껍질이나 가지를 달여 입에 머금었다 뱉어낸다. 자귀나무는 일명 합환목 또는 소찰밥나무라고 하며 자귀나무를 끓일 주전자에 들어갈 정도로 잘게 잘라서 1)센불에 김이 날때까지 끓인다음 중불에 1-2시간 달인다 2)달인 후 식혀서 냉장고에 두었다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3)염증 또는풍치는 4-5일이면 치료되며 심한 풍치는 20-30일 정도면 된다 4)이때 담배와 술은 삼가해야 한다 - 잇병의 제질환 치료와 예방 100번씩 물양치를 하거나 겨자를 태워 분말하여 바른다. - 칫솔질을 강하게 할수록 잇몸이 급격히 상하여 회복하기 겹쳐 잇몸을 안 밖으로 한곳을 3회씩 아플 정도로 눌러 준다. |
출처: 울프 원문보기 글쓴이: 울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