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기도가 부족한 나를 반성하며
'읽는 기도'를 읽고
첫댓글 집사님은 시인으로서 글쟁이인테 기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요.. 믿음이 안갑니다!"억울한 고난이 있을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겠습니다" 문구가 와 닿습니다.
첫댓글 집사님은 시인으로서 글쟁이인테 기도하는 것이 부담스럽다고요.. 믿음이 안갑니다!
"억울한 고난이 있을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리신 예수님을 생각하겠습니다" 문구가 와 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