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들은 그 때마다 찍은 올해의 실사입니다.
가을 날씨 좋아서 거침없이 맞춤하게 건조 되었네요.
현재의 사진은 내일 찍겠습니다.
사진은 덜 말랐을 때라 색상 밝아요.
현재 곶감 색깔 조금 더 어둡습니다.
많지도 않고 전문가들처럼 포장도 예쁘게 하지도 못하고요.
품질 중간 이상이지 상품도 아닌 거 같아요.
지금 적당하게 건조된 상태입니다.
감이 풍년이라 가족끼리 다 소비 못할 거 같아 몇 접만 판매합니다.
사진처럼 저희 뜨락에서 자연 건조한 것입니다.
색깔 예쁘라고 유황이라는 화학약품 처리 전혀 하지 않았고요.
모양 커보이면서 예쁘라고 손으로 조물락거리지도 않았네요.
비위생적일 거 같아 거두어서 있는 모양 그대로 지퍼백에다 담아 보내드리겠어요.
선물용으로는 포장이 좀 그렇습니다.
당도 매우 높습니다.
겉은 삐덕하게 마르고 속은 연시처럼 몰캉하고 연해요.
크기 상중이 섞였습니다.
1접(100개)-4만3천
010-6520-3415
745118-56-018402 농협 이음전
덤으로 그 중에 작아 보이는 6개씩을 따로 담아 드립니다.
첫댓글 제가(조소정) 곶감 킬러랍니다. 1접 주문합니다.^^
아하 네에-소정님이시구나.
넉넉히 담겠습니다.
혹시 지퍼백에 가는 도중 수분이 생길까 구멍을 듬성듬성 뜷어서 담겠어요.
종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