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의 어원은 티끝, 티 끝의 어원은 먼지~~
흙(Humus)에 어원을 둔 Homo(사람), 생명의 중심에는 Humilitas(겸손)이 늘 깃들어 있어야 합니다.
너는 흙이니 흙으로 살아야 한다. 죽어서 흙이 되기 전부터 흙으로 살아야 한다.
흙 길을 걸으며 사유하는 순간 내내~~ 기도의 시간입니다.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자연의 형제님들! 영육 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소원하며 꾸벅~~
안내-
1. 만나는 일자 - 2025년. 10월 25일. 오전 09:50- 10:00
2. 만나는 장소 - 지하철 5호선 검단산역 3번 출구 외부 광장.
탑승 시 주의사항 - 하남검단산역 행 전철확인하시고 탑승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3 호칸 차량을 탑승하시면 하차 후 에스컬레이터이용하기 편리합니다. 두번 째 에스컬레이터를 이용 후 개찰구를 빠져나와 좌회전한 후 긴 통로를 걸어 마지막 에스컬레이터를 올라서면 비로소 광장을 만나게 됩니다.
3. 우천불구입니다. 날이 쌀살하니 보온 패딩류 상의를 꼭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잣나무 숲 길 사이에서 간혹
만나게 되는 죽은 참나무 나이태입니다. 마른 병에 걸려 고사한 참나무입니다
100여 년 전 인공 조림된 잣나무 단지입니다.
일제강점기 금광을 개발하면서 만들어 놓은 산판도로입니다.
길을 걷다 보면 시냇물도 건너야 합니다. 물소리가 참 정겹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