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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신화 종교 성화 11세 아들과 3개국 5박 7일
비니맘 추천 0 조회 1,189 10.05.09 05:1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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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5.09 17:48

    첫댓글 떠나시기전 글 생각나요. 영원한 짝사랑..후후, 즐거운 여행이셨네요.
    마음이 훈훈해져요. 매번 가이드의 도움을 받던 1인이라....
    그러다보니 여유있게 잡담하며 이것저것 놀면서 여행한게 별로 없는것 같아요
    친구들이랑은 밤에 호텔방에서나 그날 여행을 수다하는 정도였죠
    그래서 현지에 친한 친구한명씩이 간절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옆에 아드님이랑 여행하셨다고하니, 더더욱 행복한 여행이셨던것 같아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5.10 14:52

    오...기억해주시다니..철없는 엄마 따라다니느라 아들이 고생했지요..^^

  • 10.05.09 21:05

    어려운여행 뜻깊게 다녀오셧군요.. 아들의 세계에 대한 눈을 뜨는 계기가 됏음좋겟습니다. 우리가 유독 인종차별이 많은데 벌써아이들 눈에도 그런게 깔려있군요... 좀더 큰세상을 향한 마음으로... 등업되셧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5.10 14:54

    정말 놀랬습니다.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이 그렇게 심한 줄은 미처 알지 못했지요. 이번을 기회로 좀더 열린 마음이기를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10.05.24 11:34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
    저도 아들과 둘이 가는 여행을 계획중인데 아이가 7살에 떠날꺼라
    가려고 맘먹고 나니 이런 저런 걱정이 많이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 11.03.07 22:53

    올 여름에 저와 제 친구가 각자 아이들 데리고 여행가려구요. 10살 남자애랑 11살 여자애가 정녕 엄마시각의 여행을 따라와 줄지 걱정입니다...다 포기하고 걍 디즈니랜드나 가야하나...싶기도 하공...아이고 젊어갈껄 그랬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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