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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맛집
 
 
 
카페 게시글
* …─ 밥집한식 광산구 첨단 근처 벽오동 보리밥
학동불개미 추천 0 조회 599 08.10.15 07:22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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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5 07:30

    첫댓글 아~~아침부터 배고프다~~~ㅠㅠ 걍 내도시락 묵어버릴까?? ^^ 걍 지금 까묵어 부까보다 학교 다닐때 생각하면서 ㅎㅎ

  • 작성자 08.10.16 18:55

    허걱~ 도시락 싸가지고 다니세요? ㅎㅎ 부럽~ 점심때 맛있겠어요!

  • 08.10.15 08:29

    망치씨의 열쇠꾸러미가 보이네....둘이 사겨?

  • 작성자 08.10.16 18:55

    장보러 갈때 같이 간거지~ ㅎ

  • 08.10.15 09:45

    아무래도 비빔밥이니까 국이 개인앞으로 하나씩 나오는게 편할텐데~ 글거. 벽오동 예전만 못하다는 말이 있어서 ㅋ

  • 작성자 08.10.16 18:56

    국은 정말 좀 그러데요! 다들 눈치 보느라 못먹었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10.16 18:56

    첨단 근처에 계시나 보군요 ㅎㅎ 맛있게 드세요!

  • 08.10.15 14:18

    깨깟이도 드셨네 ㅋㅋ

  • 작성자 08.10.16 18:57

    당연하지! 양좀 줄여야 되는데~

  • 08.10.15 16:25

    벽오동 가격대비 괜찮은곳이죠,..ㅎㅎ 저는 매월동에 있는 참한고기(벽오동과 비슷한) 집을 자주 다닙니다.

  • 08.10.16 10:11

    저도 참한고기 좋아해요^^

  • 작성자 08.10.16 18:57

    헉~ 거긴 어디? 후기 올려주세요!

  • 08.10.16 02:57

    음....아직 안가본 식당이 너무 많네요....맛나것네요..이 새벽..

  • 작성자 08.10.17 07:22

    안가본곳은 한번씩은 다가봐야지 ㅎㅎ 그러다 살찌더라 ㅜ.ㅜ

  • 08.10.16 10:02

    어제 여기가려다 못갔는데 ..ㅎ

  • 작성자 08.10.17 07:22

    담에 넘어오면 안내할 용의 있음...

  • 08.10.16 10:13

    송정리 벽오동에서 식사중에 천장에서 구렁이 떨어져서 밥 먹던 여자가 깜짝 놀라서 실신해서 119에 실려가고 손님 뚝 떨어졌다는 소문이 들리던데...ㅠㅠ

  • 08.10.16 10:14

    진짜??별일이 다 있네요 ㅡ.ㅡ;;

  • 08.10.16 10:15

    엄머~~ 왠일이래요;; 진짜 놀랐겠어요~

  • 작성자 08.10.17 07:23

    헐~ 구렁이! 거의 전래 동화 수준이네요!놀라셨겠어여~

  • 08.10.16 20:32

    이거 매월동에서 본거 같기도 한데...

  • 작성자 08.10.17 07:23

    매월동이 풍암지구넘어서 말하는거지~ 거긴 어떻게 가봤데~

  • 09.09.18 17:59

    송정리 본점 벽오동 얼마전에 가서 점심먹었는데 아주~~만족..늦게 가면 대기표 받아 기다리고 있는 집...광주는 참 음식문화가 좋다란 생각 다시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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