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4일 군산 흥천사에서는 지역 중고생이 참가하는 백일장이 있었습니다.
흥천사는 비구니스님들이 20대부터 90세 넘으신 분들까지 4대가 함께 하는 따뜻한 도량이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흥천사입니다. 그 옆에 플랜카드에 원빈스님의 법문 제목이 있답니다.
원빈스님께서는 법문전 대중스님들과 주지스님께 싸인중이십니다.
흥천사법당안입니다. 이날 150명 정도가 백일장에 참가했습니다. 보통은 200명 정도인데 비도 오고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적게 왔다고 합니다.
주지스님께서 원빈스님 소개 중이시랍니다. 완쪽 뒷모습만 보이는 분이 원빈스님이시죠.
백일장 참가 학생들이 법문을 들을 때 진지함에 사진 촬영을 못했어요ㅠㅠ
법문 후 흘천사뒤 월명공원 산책을 했습니다. 사진 왼쪽이 흥천사 주지스님이시구요. 오른쪽은 원빈스님 팬이라고 밝히신 비구니스님입니다. ㅎㅎ
월명공원 산책로 길
한시간 산책 후 내려와보나 흥천사 신도님들이 원빈스님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불교회관 찻집에서 급히 이루어진 싸인회.
법희 주지스님과 선열 교무스님이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주셨구요 ㅎㅎ 그모습을 저도 남겨보았습니다.
첫댓글 어느 공간에서든 빛나십니다.
신록이 가득한 날
환희로운 법회와 함께한
청소년들에게 좋은 일 가득하길 바랍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군산 미래신문 관련보도자료입니다
http://www.kmrnews.com/m/newsview_m.htm?pid=52614&code=NS04
환희로운 법회 감사드립니다()()()
원빈스님과 함께하는 법우님들의
행복한 마음이 여기까지 전해옵니다~♡♡♡
절에서 백일장 처음 봅니다.
아름다운 법회입니다~♡♡♡
모든 분들이 기쁨이 가득하시길 발원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날씨가 궃어서 어떨까 싶었는데 무사히 끝나셔서 다행입니다 근념하셨습니다~
법광합장
흥천사의 따뜻한 소식에 감사드립니다.
모든분들이 좋은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학생 법우님들에게 부처님 법이 잘 전해졌기를 바랍니다 _()_
원빈스님 감사합니다.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_()_
밝게 깨어있기 나무아미타불
아고~~~
이사진을 이제야 보고 죄송~~이날 일이있어
뵙지 못했습니다..아쉬움..
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