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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마음으로 믿는다는 것은??
롬10;9ㅡ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는 것은 입으로 시인하는 것과 같고 시인하는 것은 믿는 것과 같다
하나님께서 주 예수님을 다시 일으키신 것을 마음속으로 믿는다는 것은 사람들이 눈으로 볼 수 없는 상태이지만 마음속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시인하고 말할 때에 그 마음속에 있는 것을 누구나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위선도 있고[아나니이야나 삽비라같이] 가공해서 만든 마음 즉 두 마음도 있을 것이지만 하나님은 이 마음의 상태 마음을 시험하고 영을 달아보시기 때문에 피해갈 수는 없을 것입니다
교회가 시작되는 초대교회 성도들이 핍박을 받을 무렵에는 유대교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면 회당에서 쫏겨나고 사울 같은 사냥개들이 잡아다 죽이고 감옥에 넣고 재산을 몰수하고 믿는 자와의 가족이 원수가 될 때에 예수님을 과연 주 예수님은 나에 주님입니다, 그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이요, 나사렛 예수님만이 나의 왕십니다, 라고 고백하고 시인하기가 목숨을 내놓아야 했을 것이다 [지금도 이슬람 같은 종교는 타종교로 개종하면 추방이나 가족들로부터 외면 당하고 집안에 갈등과 분열로 가정이 파탄 나기도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 같은 종교의 자유가 있는 곳에서는 주 예수님을 마음속으로 믿었다고 입으로 해도 손해 볼 일이 없고 간증을 하고 다녀도 해를 입지 않고[커밍아웃하면] 오히려 성경도 주고 교회에서 준비한 선물도 준다.
예수님을 믿다가 그만두든 다른 종교로 개종을 하든 선택의 자유가 누구든지 사용할 수 있는 나라가 그리 많지 않을 것같다
롬10;9ㅡ10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키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우리가 마음속으로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생각의 기능이 머리에서 나온 것이라면 마음의 기능은 우선 감정과 의지의 작용이 가장 골격화되어 있는 곳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라 보이지 않지만 사람의 영도 마음도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을 보여주면 믿겠다는 사람에게는 네 마음도 보여주면 너를 믿겠다고하는 것과 같다
사람을 창조한 하나님께서는 이 세상을 다스리고 지배할 권위를 주셨기에 이 세상을 다 얻는다해도 하나님외에는 다른 만족을 찾을 수 없다 거기에다 하나님을 떠나 산 죄인들에게는 이 세상보다 크고 우리 마음 보다 크신 분이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통치하셔야만 만족함을 누린다
그러니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 자기 혼을 채우려려고 귀를 열어 듣고 눈을 고쳐 쳐다 봐도 식욕을 채우고자 수고해도 하나님이 없는 마음을 채우려해도 매일의 목마름과 기근을 인간은 면할수가 없다
사람은 먹어도 늙고 고쳐서 재활용해도 썩는다
음식을 먹듯이 마음도 먹는 기관이다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말 중 우리는 욕을 얻어 먹었다, 경기 중 골을 먹었다, 그는 돈을 떼 먹고 도망쳤다, 골탕 먹었다, 지뢰 겁 먹었다,담배을 [피우다] 먹었다, 나쁜 마음 먹지말고 좋은 마음 먹으라, 마음을 먹고 작정하고 떠났다) 라고 마음이 먹는이야기를 자주한하는데 하나님의 말씀도 멀리 있지 않다
마음이 먹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아야 하느니라"[마4;4]
마음으로 먹는 기관은 귀로 듣는 것이다
[롬10;17] 그러나 믿음은 들음에 의해 오며 들음은 하나님의 말씀에서 오느니라
사람이 마음으로 믿는 것은 사람이 마음으로 먹어야한다 [마음먹기]? 구원은 그 사람의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좋은 것이든 강퍅한 마음도 먹는 대로 먹는다
[잠언 1;31] 그러므로 그들이 자기 길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계략들로 채워지리니
[잠언 13;2] 사람은 자기 입의 열매로 말미암아 좋은 것을 먹을 것이나 범법자들의 혼은 폭력을 먹으리라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마음이 부패되었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사악하다[렘17;10] 살과 ㅡ뼈인 몸도 병들었지만 마음속도 극도록 부패되었다
마음을 고치거나 재수술하지 않으면 구제불능이된다]
죄인을 죄없는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마음에 피뿌림으로 새로 태어나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으로 먹는 것은 영적 음식을 먹는 새 사람이자 새생명이다
[렘15;16] 내가 주의 말씀들을 발견하고 그것들을 먹으매 주의 말씀이 내게 기쁨과 마음의 즐거움이 되었사오니 오 주군대들의 하나님이여 나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나이다
[고전 10;3ㅡ4] 모두가 영적 음식을 먹었으며, 모두가 같은 영적 음료를 마셨느니라 [만나와 [빵] 반석의 물]
[계10;9ㅡ10] 내가 그천사에게 가서 그에게 이르되 그 작은 책을 내게 주소서 하니 그가 내게 이르되 그것을 가져다가 먹으라 그것이 네 배는 쓰게 할 것이나 네 입에서는 꿀같이 달리라 하니라
내가 그 천사의 손에서 그 작은 책을 가져다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는 꿀같이 달았으나 내가 그것을 먹은 뒤에 곧바로 내 배가 쓰게 되었더라
마음은 지체가 있다 몸의 지체는 입 눈 코 귀이지만[이들은 속에 있는 지체들의 도고이자 통로다] 마음속에 있는 육신의 지체는 십자가에 못박아야할 것들이다 [골3;5이나 약4;1을 보라] 날마다 죽어야할 것들이고 날마다 부인해야 할 것들이다[고전15;30] 지옥에 간 부자의 몸은 흙으로 돌아갔지만 그의 육신의 지체는 지옥에서 고통을 받고 기억도 하고 있었다 혼의 지체가 그대로 있는 것을 보라
사람이 마음으로 주 예수님을 믿는 것은 마음 먹기다, 복음을 듣고 마음의 의지를 사용하여 선택하고 작정하고 사용하는 것이다 마음으로 받기[촌지를 받는다면 마음으로 받기만 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받고 믿기만 해라
마음으로 먹기?
내가 너희 앞에 생명의 길과 사망의 길을 두었노라[렘21;8b] 선택은 마음으로 결정하라
요4;34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행하고 그분의 일을 끝마치는 것이니라
요6;27 에서 예수님은 썩어 없어지는 양식을 위해 수고하지 말고 영존하는 생명에 이르도록 항상 있는 그 양식을위해 수고하라
요6;48 내가 곧 생명의 빵이니라
요6;33ㅡ35절 이는 하난미의 빵이 하늘로부터 내려와 세상에 생명을 주는 자이기 때문이라 하시니라
그때에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 주여 이 빵을 항상 우리에게 주소서 하매
예수님께서 이르시되 내가 생명의 빵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것이요 나를 믿는 자는 결코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도 나를 보았으되 믿지 아니 하는도다 하였느니라
요6;54 내 살과 내 피를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는 말씀은?? 내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예수님을 마음으로 믿으라
요7;37 마지막 날 곧 명절의 그 큰 날에 예수님께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들은 성경기록이 말한 것같이 그의 배에서 생수의 강들이 흘러 나오리라 하시니라 [ 구원의 우물]
계3'20 보라 내가 문 앞에서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그에게 들어가 그와 함께 만찬을 먹고 그는 나와 함께 먹으리라
예덴동산에서 마귀들의 시험은 먹는 문제였다 예수님은 40일 금식으로 주리셨으나 마귀의 시험에서 승리하셨다
심장은[heart] 좋은 음식을 먹어도 썩지만 ㅡㅡㅡㅡㅡㅡ마음[heart]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ㅡㅡㅡ네 마음속으로 먹기만 하면 네 마음먹기만 하면 구원을 받으리니
심장에 병이 생겨 숨이 조려오면 심장[heart]도 수술한다 구원받으려면 마음[heart]도 재창조해야한다 보배로운 피로 재 수혈해야 한다 그러므로 새 마음에 투자해야한다
우리가 마음속으로 믿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에 따라 영, 혼, 몸으로 구성된 하나의 인격체이다
몸 안에 사람이 있다 사람 안에 사람이 있다 그래서 몸, 혼, 영이다
몸에 맞는 혼이 있다면 혼에 맞는 몸이 있다 이 몸은 주님오시는 날 벗고 새 장막을 입을 옷에 불과하다
몸을 벗고 나면 혼도 한 지체로서 제 기능을 확실히 하고 있다 눅16장의 지옥에 간 부자를 보면 살아 있듯이 말을하고 소리를 크게 지르고 이전 기억을 자세히 말하고 말만 들었던 자기 조상 아브라함을 알아보기도 하고 호화롭게 살면서 자기 집 대문간에 있던 나사로을 멀리서 보고 말하기도 하고 자기 형제들을 이곳에 오는 것을 깊이 생각하기도 한다
부자는 고통받은 장소에서인 지옥에서 눈을 들어 아직도 나사로가 자기 종처럼 아브라함에게 부탁하고 있다
부자는 지옥에서는 참 신자가 되었다 누구나 하나님을 시인하고 회개하지만 때는 늧었다
마음은 영어로 heart다 심장도 heart다
심장은 우리 몸의 신체기능으로서 피를 산소와 함께 수축과 이완을 통해 온 몸의 지체에 혈관을 통해 육체의 생명의 되는 피를 모든 몸의 지체에 공급한다 지체중 어느 곳이라도 피가 통하지 않으면 통증이 오거나 저리고 심하면 썩는다
레17장11절에 이는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기 때문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제단 위에 뿌림으로 너희 혼을 속죄하게 하였나니 이는 혼을 위해 속죄하는 것은 피이기 때문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14절에서도 이는 피가 모든 육체의 생명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라 육체의 피는 육신의 생명을 위한 것이니라.... 피는 육체의 생명을 위한 것으로 심장에서 그 일을 한다
심장이란 heart가 육체를 위한 기능으로 오감을 감지하는 것을 마음이 알도록 마음이 느낀 것을 입으로 말하게 한다
마음이란 heart는 감정이나 느낌 지성 깨달음 의지 생각 기억 찔림 고통 신음 상함 슬픔,기쁨 평안 보고 듣고 생각하는 오감을 통해 느끼는 모든 산물을 마음에서 담당한다
잠4;23 열심을 다해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산물들이[ the issues of life] 거기에서 나오느니라
사람은 심장이나 마음이 없는 사람은 없다 심장은 눈으로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모든 사람은 보이지 않는 마음이 없는 사람은 없다
이러 면에서 보이지 않는 마음처럼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보이지 않아도 살아계신다
보이지는 않지만 그분의 솜씨와 영광은 현저히 드러내 보인다 그래서 자연의 웅장함과 우주의 권능을 보거나 신롭게 생긴 사람을 보면 하나님의 실체를 영으로 충분히 느끼고 감지할 수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이 마음으로 느끼는 감정을 우리 모두는 사실로 실제로 인정한다
심장은 몸을 위한 지체라면 마음은 혼을 위한 지체다 즉 몸과 혼의 대조다 몸도 사람이고 혼도 사람이다
합성되어 묶여있다 마음은 혼을 나타내기도 하고 [눅2;35] 영을 나타내기도한다[잠15;13]
죽은 사람도[시체] 사람이고 지옥에간 혼도 사람이다 나는 내 마음과 이야기도할 수있다[전1;16,전7;25]
나는 살아있는 동안 썩고 낡은 장막에서 살다 나는 주께로 인도 되어 영광의 날에 새 몸을 입게된다
심장의 펌프질을 통해 지체가 맛보고 마음이 느끼는 의식을 가지고 결정한 것을 입으로 말하게 한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마음은 자신의 혼과 심장이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혼의 구원을 받으려면 심장의 오감을 통해 사실을 수집하고 관찰하고 인식하여 결과를 마음속으로 선택하고 믿으면 혼의 구원을 얻게 되는 구조다
히10;22절의 마음의 피뿌림을 보자
우리 마음이 뿌림을 받아 악한 양심으로부터 벗어났고 우리 몸이 순수한 물로 씻겼으니 우리가 믿음의 충만한 확신속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다가갈 것이니라
하나님은 죄인을 용서하실 때 피 흘림이 없이는 사함이 없다 [히9;22b]고 하셨다
모세는 피를 뿌려 성막의 기구들을 깨끗이 했다
하나님은 죄인이 심장의 피를 통해 육체가 살게 하지만 죄인을 용서할 때 자신의 피 즉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마음에 뿌려 순수하게 만든다
아이가 수태되면서 심장이 먼저 생기듯이 죄인의 악한 마음에 하나님의 피가 뿌려진다 heart라는 심장과 마음은 그 사람과 하나님이 일하는 곳이다
아담이 선악과 나무의 열매를 먹고 피에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사 1;18 죄들이 주홍이나 진홍같은 것이라고한다 )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다면 심장의 피는 더러워지고 마음은 극도록 부패된 것이다
사람이 맨 먼저 심장 근육부터 생기고 마지막 심장이 멈추면 죽는다
우리의 마음이 혼과 영에 속해 더러워졌다면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죄와 범법 가운데 죽은 것이다
성경은 첫 사람 아담은 선과 악을 알게 하는 나무를 먹으면 그날 죽는 것을 알고 먹었다
눈으로 보고 육체의 오감을 가진 심장이 마음으로 전달되어 불순종의 결과를 가져왔다
아버지를 반역한 압살롬은 요압의 의해 심장이 찔려 죽었다 [삼하18;14]
예수님도 심장이 찔려 피를 쏟았고 [시22;14] 땅의 심장부에 내려가셨다 [마12;40]
아담의 불순종으로 인하여 죄가 마음에 들어온 후 육체는 썩음을 보고 마음은 단일한 마음에서 두마음, 갈라진 마음, 강팍한 마음, 좁아지고 흔들리는 마음, 두렵고 떨리는 마음, 악한 마음, 높고 거만하고 오만한 마음, 어리석은 마음, 비뚤어진 마음과 함께 상상하는 생각이 악이 가득한 채 평생 동안 미친 것을 품고 불순종의 영을 따라 이 세상 행로를 따라 걸었던 죄의 공장은 마음이었고 그 마음과 같은 심장의 피는 죽음의 피가 되어 모든 후손에 까지 전가되었다
마음은 그 사람과 일치한다
잠26'19 물 위에서 얼굴과 얼굴이 일치하는 것 같이 그렇게 사람의 마음도 사람과 일치한다
욥15;12 어찌하여 네 마음이 너를 끌고 다니느냐? 네 눈이 무엇에다 눈짓을 하기에.
그러므로 사람의 마음은 그 사람 존재 자체입니다
흙에 생명을 불어넣은 하나님의 숨 곧 영은 기능이 마비되고 심장의 오감을 따라 마음은 몸과 둘러붙어 육신이 원하는 대로 욕망을 채우며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아예 존재를 부인할 정도로 마음은 눈멀게 되었다
살아있지만 죽었다고 선언된 인간은 아버지를 떠나 하나님의 영광을 잃어버리고 인간은 평생 동안 죽음의 두려움의 속박에 갇혀 살아야만 했다
희미하고 망가진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 권능 소망 믿음 순결 지혜 사랑 등이 하나님의 속성은 흔적만 있지 기능은 마비되어 하나님의 음성과 같은 살아있는 말씀과 믿음을 통한 초자연적인 역사가 아니고서는 눈먼 마음은 깨닫을 수가 없었다
심장의 오감으로 관찰하고 죄의식을 느끼지만 극도록 거짓된 마음은 점령군에 의해 마비되어 마귀의 거점이 되고 말았다
이 마음을 예레미야는 이렇게 말한다
렘17;9ㅡ10
마음은 모든 것보다 거짓되고 극도록 사악하니 누가 그것을 알 수 있으리요
나 주는 마음을 살피고 속 중심을 시험하여 각 사람의 길들과 그의 행위들의 열매대로 그에게 주느니라 [마음을 다른 인격적으로 네 혼이고 네 자신이고 네 자아다]
계2;23 또 내가 사망으로 그녀의 자녀들을 죽이리니 그러면 모든 교회들이 나는 곧 속 중심과 마음을 살피는 자인 줄 알리라 또 내가 너희 행위에 따라 너희 각 사람에게 주리라
막7;20ㅡ23에서 예수님은 마음속에서 나오는, 그것들이 그 사람을 더럽게 하신다고 말씀 하신다 또 그분께서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속에서 곧 사람들의 마음에서 악한 생각 간음 음행 살인 도둑질 탐욕 사악함 속임수 색욕 악 한 눈 신성모독 교만 어리석음이 나오는데 이 모든 악한 것들이 속에서 나와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런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이 이 세상이다
마음으로 믿으려면?? 자신의 마음이 극도록 사악하고 거짓됨을 인정해야한다
그것이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이다 사람의 마음은 자신이기 때문이다[잠27;19]
마음은 먹는 곳이지만/ 마음은 마음속으로 말하기도 하고/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도한다
어리석은 자는 마음속으로 말하기를 하나님은 없다라고 말한다
주 예수님을 시인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 행하신 하나님의 선한 일에 나에 마음이 사실을 인정하고 깨달아 작정하고 감사함으로 돌이키는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임으로 회개와 회심을 하는 것이다
그리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피 흘린 죽음이 나에 죄로 인함을 깨닫고 마음이 찔릴때,
성령께서 이 악한 마음에 그리스도의 피가 뿌려진다 심장은 몸을 살리지만 마음은 영을 살리고 혼을 살리는 지체다
[혼이 지체가 있다는 것은 지옥에 간 부자를 보고 그리고 골3;5 약4;1절을 보면 속에 지체가 있다]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 가운데 다시 살아나신 것을 마음속으로 믿어 주 예수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인정하고 받아들여야한다
그리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피뿌림은 성령을 통해 영을 다시 태어나게하고 혼을 구원하며 새 사람이 되게한다
심장에서 펌프질하는 육체의 생명이 피에 있듯이 혼의 지체인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통해 영원한 생명으로 다시 태어난다
창조자이신 하나님께서 태아가 처음 생길때 심장근육과 함께 피가 형성되듯이 회개한 마음에 하나님의 피를 뿌려 하나님의 자녀로 생명을 탄생케하신다
다시말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그분의 부활을 heart인 심장의 피로 즉 몸으로 사실을 인식하고 관찰하고 heart인 마음으로 따져보고 깨달아 기쁜 마음으로 믿고 받아들인다면 최종결과의 열매인 입으로 주 예수님이 주와 그리스도요 하나님의 아들인 것으로 시인하게 된다
모든 사람의 몸의구원은 심장에 피에 의해 살아있지만 혼의 구원은 마음에 예수그리스도의 피뿌림에 의해 결정된다 겉사람의 지체와 속사람의 지체가 있듯이 심장과 마음이 붙어있다
심장수술 전문의도 그 환자의 마음은 볼 수 없다 그 사람과 하나님만이 의사소통할 수 있는 기관이다
종교적 위선자들은 입으로 가까이 하지만 마음이 눈 먼 백성들도 있었다
마15;8 이 백성이 자기 입으로는 내게 가까이 오며 자기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나 그들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그들은 나에게 주여 주여 하지만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자들이다
진리를 알고도 고의적으로 거부한 자들이다 다가올 세상을 맛 봣고 성령의 선한 맛을 맛본 자들이었다
진리를 찾지만 정작 진리이신 예수님은 배척했다 빛을 찾지만 빛으로 오신 분을 거부했다
하나님의 의가 없는 종교적 열심과 위선이란 무서운 것이다
때로는 지적으로 이해는 되는데 마음으로 믿었는지 자기 점검이 너무나 필요하다
하나님은 어떤 사람이 마음이 멀고 거짓입술로 나를 공경하는 위선자들을 항상 살펴보시고 계신다
하나님은 모든 육체를 가진 사람의 심장의 피로 하여금 육체를 살게 하지만[레17;11] 또 다른 마음의 심장에서 하나님의 피를 움직여 영원한 생명이 살도록 하신다
심장의 heart는 음식을 먹어야 건강하지만 마음의 heart는 말씀을 먹어야 생명이 자란다
그분을 마음속으로 받아들인 사람에게는 그 사람의 혼을 구원 하신다
시104;15을 보면 마음이 같지만 마음의 표현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다
사람의 마음을( the heart of man) 즐겁게 하는 포도즙과 사람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기름과 사람의 심장을(strengtheneth man's heart) 강하게 하는 빵이 나게 하시도다
사람의 마음과 사람의 심장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
사람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포도즙은 포도나무에서 나는 그리스도의 피를 상징할 수 있겠고
사람의 얼굴을 빛나게 하는 것 기름은 성령을 상징하고 [모세나 스테반의 얼굴]
사람의 심장을 강하게 하는 것 빵은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는 것으로 해석한다면 사람이 구원을 받으려면 하나님께로 돌이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는 것이다
얼굴은 그 사람의 영과 혼을 담는그릇과 같다
얼굴의 표정으로 근심을 불안을 두려움을 슬픔을 혹은 건강을 체크할 수 있다 [느헤미야가 슬픈 얼굴로 왕 앞에서 보였다 느2;1]
하나님께서 회개한 자에게 그리스도의 할례로 마음이 할례 된 새 마음은 그리스도와 한 마음이고, 겸손한 마음이고, 순전한 마음이고, 동정하는 마음이고, 상냥스런 마음이고, 부드러운 마음이고,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이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이고, 자원하는 마음이고, 단일한 마음이고, 선한 마음이고, 지혜로운 마음이고, 뜨거운 마음이고, 사랑스런 마음이다 그러므로 열심을 다해 이 마음을 지켜야한다
이 마음을 다해 하나님을 섬기고 성도들을 섬기고 이웃을 섬기고 혼을 다해 생각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마음을 꺽어보고 마음을 비워보고 마음을 세밀하게 공부해도 예수그리스도의 피뿌림 없는 부패한 마음을 어떻게 깨끗하게 이끌어 갈 것인가? 부패한 마음을 갈고 닥고 명상을 해도 심장이 머즐 때까지 악한 것이 계속 남아있다 부패한 마음은 죄의 공장이고 모든 산물이 여기에서 만들어진다
예수그리스도의 피뿌림을 통해 중생이 없는 마음의 혼은 불 호수에 던져진다
부패한 피로 심장이 머즈면 죽음이 오고(옛 사람) 살아있는 영원한 피가 마음에 도달하면 영원한 생명이 탄생한다(새 사람) [죄인은 죽지 않고도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수술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활동 즉 그리스도의 할례로 엣 사람을 죽이고 새 생명을 탄생시킨다]
태아가 태어나 심장의 근육에 피가 산소를 통해 육신의 몸을 자라게 하듯이 /영적으로 태어날 때 성령의 바람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피가 혼의 지체인 마음에 뿌려지면 영이 다시 태어나고 하나님과 같은 영원한 생명으로 탄생된다.
마음에 뿌려진 피를 통해 새사람이 된 것은 이제 믿음으로 자라야 하고 믿음이 단련되려면 눈으로 성경을 읽고 말씀을 귀로 듣고 마음으로 순종하여 지체를 의의 하나님께 드리고 말씀이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좋은 마음 밭을 지켜내야한다
그럼에도 마음이 타락하고 자기 마음을 신뢰한다면?
두 마음이 생긴다 [약1;8]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눅16;13]
주의 잔과 마귀의 잔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 [고전10;21]
엘리야의 선택에서 너희는 바알이든 주 하나님이든 두 의견 사이에서 머무를 수없다 [왕상18;21]
같은 입에서 찬송과 저주가 나오는데 결코 그리되어서는 아니되니라 [약3;10]
주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나쁘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기든지 혹은 너희가 거하는 있는 땅을 소유했던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너희를 위해 이날 택하라그러나 나와 내 집에 관한 한 우리는 주를 섬기겠노라 하매 [여호수아 24;15]
이것들이 결코 그리 되어서는 아니 되느니라 [약3;10b]
사람이 빵으로만 살수 없는 존재다 육신을 생명을 위해 빵도 먹어야한다
겉사람을 위한 심장을 위해 먹어야 할 음식이 있다면 속사람이 먹는 마음이 먹어어야 할 음식이 있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다
사람이 태어나는 것도 해산이듯이 하나님께 태어난 것도 해산 이라고 말한다 먹는 것도 음식이듯 하나님의 말씀도 먹는다고 표현한다
육신의 음식은 이 땅에서 사는 동안 반드시 먹어야 한다면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에서 사는 생활에 필요한 말씀이다
뿐만 아니라 오감을 통해서 들어오는 모든 감정들을 영적인 감각으로 생각하고 하나님의 뜻과 성품에 맞도록 선택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사용해서 판단하고 분별해야한다
새로 태어나 아이에게 부드러운 말씀부터 시작해서 적절하게 곧 우유나 채소나 과일이나 고기와 같은 단단한 음식으로 마음을 단련해 나아가야한다 그것은 곧 영이 강건하고 혼을 위한 인내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교회에서 구원을 말하는 것이 지긋지긋한 소리인가?
온통 구원 이야기를 많이 하다 보니 구원의 노이로제에 걸린 것인가?
다른사람의 구원을 감별하는 것은 아니다 지나친 구원에 매몰될 필요는 없다
하지만 누구나 구원의 확신을 위해 구원을 항상 점검하고 기억하는 것은 좋다
그래서인지 이제는 구원이 개개인이 알아서 챙길 기본적 요건으로 생각하고 교회 강단에서는 선포하지 않는다
한마디로 구원받은 사람에게 무슨 또 구원이야기이냐고 말입니다
보통 구원은 새로운 새 가족 양육프로에서 하고 오면 더 이상 할 말이 아닌 것 같다고 교회를 다니면 그저 구원받는 것으로 여겨주거나 간주해주는 경향이 날로 짙어진다
그저 믿는다고 입으로 말하면 다 믿어줄 수밖에 없다
선한 행실을 보면 안다고 하는데 종교인들도 그 정도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옳은 행실은 행하며 살고 있다
교회 다니고 있다는 것은 언젠가 처음 다니기 시작한 곳에서 구원에 대해 해결 받았다는 의미이며 더욱이 침례를 받았다는 것은 더 더욱 확실한 점검을 했다는 뜻이니 따로 구원을 받았는데 물어볼 필요도 없는 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다
게다가 일정기간 교회를 다닌 사람에게 구원여부를 묻는 것은 실례이기도하다
그러나 구원의 여부가 아닌 구원의 확신을 종종 언급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서신서의 경우 상당부분이 성도로서 거룩한 삶을 요구하고 있고 어떠한 죄나 불의도 용납하지 않아 왕국에서 회계 보고시 유업의 상속이나 부끄러운 수치로 드러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는 교회에서 구원교리가 너무나 빈약해서 구원교리에 혼란을 겪거나 자기의 구원을 의심하는 사람들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교회는 다니고 자기가 예수님을 믿는데 지옥에 갈 가 바 두려워하는 것은 반드시 불신앙은 아닐 것이다
이런 사람을 싸잡아 구원받지 못했다고 저버리지 말고 차근차근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 정리되도록 도와줘야할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과 공의와 권능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구원은 부족한 자기를 바라보니 탈이 나고 흔들리는 것이지 위에 있는 말씀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그 어떤 창조물이든 자기가 값을 치르고 산 소유물이 변함없이 봉인하시고 영원히 지키시고 우리가 느슨할 때마다 볼 수 있고 확인할 수 있도록 항상 기록된 말씀을 영원히 보존하시고 때때로 기억하도록 일깨워주신다
말씀이 영원히 보존되고 지속되는 한 우리의 구원도 말씀에 따라 영원히 보존되고 지속된다
우리가 구원을 확신한 이유도 이래서다
이것은 우리 자신의 힘이나 노력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선물 즉 성령을 통해 진리의 말씀으로 우리를 나았기 때문에 진리를 보존하며 진리의 성령이 우리를 인도하고 기억나게 하신다
구원이 영원한 영원성을 살펴보면?
1; 새 상속언약의 피로 맺어진 약속이기 때문이다 [사람의 약속도 서로 허물지 못한다]
2; 자신의 계획의 불변함을 보여주기 위한[히6;17] 약속의 말씀을 영원히 보존 [시12;6ㅡ7]
자신을 두고 맹세한 계획이며 작정한 목적은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고 변함이 없다
3; 말씀이 영원히 지속되고 [벧전1;27] 없어지지 않는다[마24;35] 하늘에서도 책으로 기록되어 책으로 심판 한다
4; 성경기록을 깨뜨릴 수 없다 [요10;38] 부수고 불태워도 지옥에서도 말씀을 성취하신다
5; 성경기록이 매이거나 [딤후2;9] 말씀이 무효가 될 수 없다 [롬9;6] 창조자이시며 권능자의 강력한 말씀을 그 어떤 피조물도 묶어둘 수 없다
6; 하나님의 선물과 부르심에 돌이킴이 없으시고 [롬11;29] 주의 말씀은 신실하다 [딤전4;9] 하나님의 속성을 말해주고 있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다 [민23;19]
7; 일생에 단 한 번의 회개는 다시 돌이킬 수 없다[ 고후7;10]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인생 존재에 대한 회개하여 주께로 돌아오는 것
8; 하나님이 주신 생명은 영원한 생명이다 [요일5;11] 생명이 영원한 것을 누가 빼앗겠는가?
9; 한번 태어난 육체가 모태로 다시 들어갈 수 없듯이 영적출생도 다시 안 태어나게 할 수 없다
10;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 [요10;28ㅡ29]
11;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가 없다 [롬8;29ㅡ39]
12; 주와 함께 결합한 자는 한 영이다 [고전6;17] 둘이 한 육체처럼[남편과 아내] 한 몸 한 영 삼위 하나님과 결합되어있음
13; 그리스의 피 값으로 구속된 자를 성령과 함께 결합하여 한 영안으로 봉인되었다[엡3;14] 하나님 자신의 피로 사셨다[행20;28]
14;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묻히다 다시 살아난 자는 그리스도의 할례로 하나님의 소유다[골2;11]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아버지가 바뀌고 하늘처소에 앉게 됨
15; 그리스도께 우리의 죄를 전가시켜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 의롭게 되었다 [롬4;25 고후5;21] 죄인이 의인에게 죄를 전가시켜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 됨
16; 교회는 그분의 몸[골1;18,엡1;23] 예수그리스도의 몸이 부서져야 구원이 상실된다[딤후2;11ㅡ12] 병들고 죽을 수는 있으나 혼은 구원을 받는다 [고전5장 음행한 자, 행5장 아나니아삽비라, 데마, 후메네오 알레산더, 이들은 그리스도의 심판석에서 꾸중이나 부끄러운 수치를 받을 수 있고, 본보기로 우리역시 하나님의 왕국에서 유업의 상속이 없을 수 있다]
17 우리의 생명이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있다 [골3;4]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가없다 [롬8;39]
18; 예수그리스도께서 자신의 신부인 교회를 버리면 공개적으로 이혼남이 된다 [고후11;2] 성경에서 정혼한 사이는 결혼과 같은 의미다
19; 나 자신을 사셨기에 내 스스로도 못 빠져 나온다 피 값을 치르고 사셨기 때문이다 [고전6;19ㅡ20,7;23,행20;28]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지속되기에 혼의 구원도 영원히 지속된다
구약때는 구원의 확신을 가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신약때는 구원의 확신을 명료하게 가질 수 있고 안심하다
예수님이 누구신가?
주는 그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임을 확신하는 것이다[요6;69]
아들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너희로 알게하고 그분을 믿게하려고 말씀이 보증하고있다 [요일5;13]
20; 그리스도를 통해 합격통지는 받았으나 입학은 기다리고 있는 상태 [소망 중에 구원을 받고 몸의 장막을 입을 그날을 생각하며 지금은 신음하고 있다
우리의 영이 하늘처소에 앉혀져있다 [엡2;6] 주와 결합한 우리의 영이 여기도 있고 하늘처소에도 있다
단 한 번의 구원은 해마다 갱신 할 필요가 없이 우리의 믿음을 점검하고 자신을 살피면 된다
21; 그분께서 십자가의 고난의 사역을 다 끝마치시고[요19;30] 자기를 찾아 나오는 자들을 중보 하셔서 항상 구원해주신다[히7;25]
그리스도인은 자기가 구원받은 때를 알수 있는사람도 있고 점진적으로 구원받은 사람도 있다[디모데]
고후6;2을 보면 .... 받아들여진 때에 내가 네 말을 들었고 구원의 날에 너를 구출하였다고 말한다
구원받은 날짜와 때와 날을 알 수 있는사람도 있다
바울은 다멕스로 가는 날 "정오"에 주님의 음성과 빛을 보았다고 간증하였다 [행23,26장]
구원의 확신은 확신속에서 보상의 보답[삯]을 받을 수 있기에 확신은 믿음을 강하게 할 수있다[히10;35]
주님은 베드로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고 물었을때 "주는 그 그스도시요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확신하나이다"라고 고백한다
고백하는 확신를 흔들림없이 굳게 붙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