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스포츠 김선우 인턴기자) 한국의 입시 전쟁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부터 시작된다.
14일 방송되는 KBS 1TV '추적 60분은 '7세 고시'가 유아기부터 시작되는 입시 경쟁과 그로 인한 사회적 영향을 심층 분석한다.
'7세 고시'는 만 5~6세 아이들이 유명 영어학원에 입학하기 위해 치르는 시험을 뜻한다. 한때 서울 일부 지역에서만 통용되던 용어였지만, 현재는 전국적으로 확산됐다. 여기에 '7세도 늦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4세 고시'라는 개념까지 등장했다. 취재진은 6개월간 학부모, 학생, 학원 관계자, 전문가들을 만나 대한민국 사교육 시장의 현주소를 추적했다.
소견/
7세 고시 아니 4세 고시라고 합니다. 망국의 병이 바로 이것입니다. 북한의 핵이나
공산화 전략 등이 아니라
이런 강제적 노예적 학습과 이에 따른 사교육비용 부담 등이 나라를 소멸로 이끌고 있습니다. 물론 이런 사실을 모르고 있는 학부모들 시민들도 많습니다.
대한민국의 청년들 그리고 모든 국민들이 교육의 개혁을 눈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힘을 표출시키기는 돈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전진 또 전진 입니다.
주께서 함께 하시리라
임마뉴엘 하나님 입니다
교육을 고쳐라
주의 뜻이 이루어 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