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을 위한 스마트폰 공부/대화 중 번역

[김능자]

일상중에 외국인과 대화할 일이 생겼을 때
또는
외국에서 안내 받을 일이 있었을 때
내 폰 하나로 소통하게 되는 편리한 앱입니다.
외국어를 몰라도 대처할 수 있는 AI시대에 살고 있음에 감사할 뿐입니다.^^

세  번째 화면을 보면 아래와 같은 것이 보일 것이니 참고하십시오.

폰의  3번 째 화면을 들고 대화를 하겠습니다.

  #상대가  내 옆에서 함께 폰을 바라 볼 때#  

<마이크를 클릭한 후>
나: "호텔 레스토랑이 어디에 있습니까"하고 말하면 하단 한국어 난에 문자가 뜨고
위쪽 화면에 상대의 언어가 뜨면서 음성도 귀에 들립니다.
상대는 위쪽 화면의 글 또는 음성을 듣고

[마이크를 클릭 후] 대답을 할 것입니다. 영어로.
그러면 내 쪽에 한글이 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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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은 상대를 바라보면서 폰을 함께 보기 때문에 통역난이 꺼꾸로 보일 것입니다.
즉 이마를 맞대고 폰을 바라보게 됩니다. 상대 쪽으로 바르게 글이 보이겠죠?ㅎㅎ

이렇게 말을 주고 받게 됩니다.

AI시대가 도래.
이제 외국 여행도 몸 사리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김능자]

^^오래 살고 볼 일입니다. 이리도 편리하게 만들어진 대화창이라니.....
여러 분들 덕분에 감사할 뿐입니다.
나는 여러 분들에게 어떻게 보답해야 할까? 생각 중입니다.^^

[홍집]

감사합니다. 이런 앱을 깔려면 AI기능이 있는 신식 폰이라야 되는지요?

[김능자]

구형폰은 파파고를 사용하던지 또다른 방법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