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풀기 우리말 어휘 문제 3탄

[미정]

 

우리말 어휘 풀이 이번 주는 심훈의 ‘상록수’에서 골랐습니다.

재미있게 풀어 보셔요....^^

1. 흉금(胸襟) => ① 옷고름       ② 가슴 언저리      ③ 가슴에 다는 헝겊     ④ 가슴에 품은 생각

2. 지기(知己) => ① 마음이 통하는 벗     ② 자기 반성     ③ 지혜 있는 사람        ④ 오래 사귐

3. 영채(映彩) =>  ① 환하게 빛나는 빛깔    ② 반사되는 광선    ③ 빛나고 화려함       ④ 화면에 비치는 그림자

4. 결곡하다 => ① 꼭 붙들어 매다        ② 깨끗하고 야무지다      ③ 마음에 맺히다         ④ 굳게 다짐하다

5. 무지르다 => ① 마구 쳐들어가다       ② 서로 대고 비비다     ③ 물건의 한 부분을 잘라 버리다      ④ 아래로 누르다

6. 헤살 => ① 짓궂게 훼방하는 것         ② 어설픈 행동        ③ 헤픈 물건                 ④ 경솔한 언동

7. 곁두리 => ① 곁에 서는 사람           ② 샛밥         ③ 구색으로 놓은 음식      ④ 일을 돕는 머슴

8. 걸때 => ① 옷을 입은 맵시         ② 옷을 거는 횃대     ③ 몸의 생김새          ④ 사람의 몸피의 크기

9. 게염 => ① 잘난 체 하는 태도        ② 시새워서 탐내는 욕심         ③ 남의 것을 탐내고 자기 것을 아낌     ④ 음식을 탐냄

10. 넉장거리 => ① 장이 서는 네거리      ② 어수선한 상태       ③ 느린 행동       ④ 네 활개를 벌리고 자빠짐

11. 독백(獨白) => ① 혼자 중얼거림        ② 홀로 결백함      ③ 숨기던 일을 말함        ④ 배우가 무대에서 하는 말

12. 채뜨리다 => ① 재빠르게 채어 빼앗다      ② 채찍으로 치다       ③ 위로 낚아 채다        ④ 아래로 떨어뜨리다

13. 두매 한 짝 => ① 상대편         ② 깊은 산       ③ 다섯 손가락       ④ 두 짝 중의 한 짝

14. 작심삼일 => ① 사흘 동안 생각함         ② 결심이 굳지 못함        ③ 마음을 단단히 먹음        ④ 변덕

15. 엇먹다 => ① 서로 어긋나다        ② 비꼬다       ③ 건방진 데가 있다       ④ 음식을 잘못 먹다

16. 사발 농사 => ① 사발에 담은 밥         ② 빌어 먹는 일        ③ 조금 짓는 농사         ④ 사기 그릇을 만드는 일

17. 정의(情誼) => ① 바른 뜻         ② 정과 의리        ③ 사귀어 친해진 정        ④ 지켜야 할 도리

18. 자반뒤집기 => ① 같은 일을 되풀이함        ② 몸이 아파서 엎치락뒤치락함     ③ 이랬다저랬다 함          ④ 반대 주장을 함

19. 옭히다 => ① 얽히어 풀리지 않게 되다        ② 올가미를 씌우다        ③ 희생을 당하다                   ④ 남의 범죄에 관련되다

20. 감때 사납다 => ① 마음이 거칠다       ② 보기에 흉하다     ③ 좋지 않은 감정을 품다      ④ 억세어서 휘어잡기 어렵다

[임현정]

42341-12232-14422-32341.. 음.. 빨리 도망가야지~~ 깡총깡총!! ^^;;

[미정]

우리 이쁜 현정 님 왜 도망을 가고 그러셩....

[이지현♡(3)]

21342-11223-14421-31332 저도 후다닥~~

[미정]

지현 씨 애썼어요. 답은 내일 밤에~~^^

[대마왕-정충모(서울3)]

41143-14413-11222-33211...내가 (<---...일등 마크가)..하려고 했는데..아쉽다...저번 문제보다 더 어려움...연필 열심히 굴림...

[미정]

1등 마크는 아무나 달 수 있는 것이 아니거늘....ㅋㅋㅋ 충모 님 수고하셨어요...^^

[전영복4(서울1)]

421X2-X1XXX-14421-33314 완전히 찍는 것은 포기하고 그냥 X로 답합니다.

[미정]

요즘 많이 바쁘시죠? 그럼에도 이리 거르지 않고 제게 힘을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박우진]

아하... 모르는 걸 X로 표시하는 것, 좋은 생각이십니다. 시험도 아니고 모르는 걸 찍는 것도 고역일 수 있고 스무개 답안을 꼭 채우는 게 목적이 아니니까요.

[서진희]

쩝...이번에 이리 답을 맞추는 사람이 적은 것은 아마도 지난 번 내가 채점을 한 탓?^^ 이곳엔 이번에 답 확인 같은 거 젼혀 하지 않았는데...흑

[미정]

언니 어인 말씀을... 아마도 많이 바쁘셔서 그랬지 싶어요.. 다들 과제물에 출석시험에 또 중간시험까지 부담이 산재했잖아요.. 맘쓰지 마시어요...^^

[정꼬리(정은주)]

에구구~ 벌써 채점이 끝났군요. 들어와서는 바쁘게 나가는 바람에 못 풀어서 오늘은 풀어볼까했는데...답보고 그냥 확인하고 갑니다.~

[미정]

다음 번에는 화요일에 들어오셔용...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대마왕-정충모(서울3)]

그러게요..이번에는 답이 일찍 올라온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