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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나 저나 오는것도 한순간 그대들 가는것도 한순간
재앙이 닥치는 것도 한순간 생의 마감도 한순간 가는자는 고통들이나 격지말고 그저 꿈을 꾼듯 가시게나들
이사람이 꿈를 깬지도 16년이 지났네
다만 연민유정하여 다녔으나 벼라별 사람과 때로는 전생에 연과를 걸친 내아는 이들도 만났으나 누구하나 일심가지는 자를
보지를 못했네 그랴
인간이 한치앞도 모르는데 그저 여기가 어떻고 저기가 어떻고
때로는 마음자리가 십승지라 한다하나
이일은 도시 부질없는짓이라
수많은 종교가 한때 꿈을 깨고 이사람를 찿앗으나 단한티끌 허물이 없다면 응당 찿아든 종교중 하나를 택했으리라
하세상에 그리도 바르지못하여
그저 속절없이 세월따라 유랑하는 중생들중 말없이 따라나선 한중을 만났거니
잘못배운 교설에 의해 성불일랑 묻거든
이하 - 다음지식란에 대충 사연를 썻네
그래도 살려보겟다고
봉래산을 뒤로돌아 꿈을 깬 방편들이 속절없이 죽어가는 생들이 안타까우나 나서기 싫은맘에 이도저도 다내치고
2009년 11월에 다시나타내보였건만 천기도 모르는 무지들이 조동이만 나발나발
오는시절 급박하고 그저마음이라도 바르게 중심잡고 살라하고 가르키니 찿아드는 종자들이 헛된 꿈을 깨지못하고
아픈마음을 그리도 슬프게 하는구나
도라도라 뉘가도라서
백제가의 슬픈사연을 가슴에묻었는고
언넘들은 내이름를 팔아 그것를 주문이라 마치 사도신경 뜻도모르고 주절거리는 저족속과 한치끝도 다르지 아니하니
콩심은데 콩나고 팥심은데 팥난다는 옛말이 하나도 그르지 않구나
언넘들은 도가의 내관명을 팔아 부처의도와 믹싱하여 콩팔칠팔 그럴듯 하나 무엇하나 제대로 하지못하고 스스로 한치끝도
모르는 존재들이 내하는 일를 어이알까?
본디로 부처의 도는 허공도라 이름하듯이 이를 삼니가 모두행한바니 의세설술이라한다네
도가의 경문에는
인발살기하면 천발살기 하고
천발살기하면 지발살기 하고
지발살기하면 용사가 기륙한다.
이거이 모든종교의 이세상 마지막를 고하는 경전이거든 무슨사설들이 그리 많아 삿된행사들이 그리많은지
천존 지존 인존중에 인존이 가장귀하거든
알지도못하는 중생들이 말로는 그것이 그리하다 하고
스스로 인존이라 하는 심중 내라서 모를손가 가소롭고 가이없구나.
못난 무지렁이 초로인생들이 저살아온 이생의 기억마져 잊거든 지나간 세월 어찌그리 안다고 그저 책줄이나보고앉아
그리도 아는 척를 짓는행업 그행업이 殺我者 라
천지인존중에 가장귀함은 인존으로 이땅에 오신분이 자기를 가르킨 말이거든
이는 삼계대권의 주재자이며 이세상에 주권국(선경의세계,정토)를 선포하신 일들인데
보지도 듣지도 못한 초로들이 짧은생의 들은 풍월로 세상을 혹세무민하여 삼계가 어지러이 된것를 모르는 구나
차라리 내 봉래산 제일봉에 새겨진 내모습 벗으로 하여 그저홀로독야 청청하리라
신들이 모두 이세상에 왓건만
말로는 신를 말하면서 자기가 신인줄도 모르고 我肉이 썩은고기덩어리 들이구나.
작년에는 늦은봄에 때아닌폭설이 있어도 이하나 다스리지못하는 허접들이 기껏한다는 말이 세상종말운운하고
때를 말하니 이넘의 기후만 이상하면 천기도 모르는것들이 조동이나발불고 촉촉새들이 되어서리 답도 없는짓거리들
한심하고 한심하니
다른나라 타국에다 나타내보이면은 이렇듯 말로하니 이나라에 경고해도 꿈을 꾸는 군상들아 죽음앞에 이르거든
그저 꿈을 꾼듯 그리들 가거라
죽어서 가는곳은 니들처럼 내알바 아니니 그곳의 주제자 역시 내모습 그대로인 내마성의 또다른 내모습이어라
여름내내 천발살기해도 모르는 무지중생
이미 지발이 살기를 품어 용사가 기륙해도 모르는 무지중생
어이할거나
이세상은 나의 아름다움를 위해서 만든세상 그대들의 세상이 아니란다.
그대들은 그저 이세상의 모든중생들중 이모습 그대로 나타내보이는 사대의 산물일뿐
그래서 오감없는 자성에서 구하라 한거이다.
이말또한 곡해하여 자성에서 구하라 하니 이넘이 저넘이 헛귀신를 지어내어 혼백이라 지칭하니
참으로 어이할거나
이세상의 신은 삼십육만신이니 역은 육만 십삼신이라.
지간이 12지간이니 이것은 운용이고 본디는 감추어진 유다수가 십삼수라
좌우궁이 육수요 감추어진하나 그것이 중심이라
일사일사 태백일사 사대로 돌고도니 죽음이란 7수이상 인간에게 준바없으니 넘어서면 망망대해
가이없는 장대야라 어이건널꼬 ? 어이건널꼬 ?
일사에 진주노름판이라는 주인공이 독조사니 이를 일월오봉도라 하며 오봉도가 나타나면 이것를 소식이라하여
그래도 일월삥광이라네 솔방울 만한 이것도 지주인은 제일먼저 알아보아 그 믿음를 잃치 않았으니 에라이 ~ 좃달앗다고
니놈들이 도인이라 ? 도인은 복상씨가 도인이고 니넘들이 도사라면 그저 똥개보다 쪼깨더큰게 도사견이라
결국개는 개일뿐 어찌개가 지중지왕인 산왕이되겟는가?
그대공도 팔백공도 이공도를 찿거들랑 꿈을꾸는 저영생을 찿아 응당한 구궁지을 거쳐 십장성인 뉘라서 알터인데
알지도 못하니 가지못하고 말만무성하여 그역시 저들녁의 잡초라네
이땅에 팔백공도 그증거도 여실하니 석굴암의 본존불이 팔백공도 주인일세
석굴암의 본존불은 아미타의 조상이고 능인은 수지에 잇다전한말은 이것를 말한바나 이뜻조차 모르거든
비서니 경전이니 안다 소리하지마라
불칼이 내리칠때 아득한 지옥속으로 그대혼들이 끌려가니 어이할거나
팔월공산에 앉은 갓(하나님,GOD)바위 마애불은 눈이오나 비가오나 말없이 지켜앉아 바라보는 봉래의 그 모습이
그대로일세
어리석은 저중생들 백두에 조상맥은 곤륜이라
이나라를 팔도라 이름함은 니들이 뛰어봐야 부처님 손바닥이라
하늘이 한고를 풀어 이미 예수재림시에 남북를 갈랏으니 이도모르는 저중생들 무슨미친소리 개소리에
애기씨름 총각씨름 말도잘도 주어댄다.
이북를 오도 청이라 하늘을 오도한 넘들이 받는그죄댓가 뉘라서 나선다는 말인가?
남한를 다시팔도라 합해서 13도요
강증산이 다시와서 본래가 일사도라 일사도가 봉래를 돌아나와 십오야 밝은달밤이라네
대두목를 오야붕이라하니 붕를 옛말에 대붕이이라하니 대붕은 봉황을 말함이고 야밤에 도주한 일월오봉도라 한다네
인류 최초의 성씨가 姜이라함은 기집를 말함이니 이를 천후라하나 모든부처의 어머니라네
옛부터 이내몸은 얼굴를 내비친적이 없으니 삿갓 삿갓 갓바위 미륵이라네
어리석은 중생들아 ! 내무엇이 아쉬워서 그대 피조물들에게 믿으라 마라하겠는가 ?
다만 진실하고 여실히 마음를 바루고 닦은자는 꿈에도 못잊를 그이름를 수원나그네라 바로이몸를 말한바라
허튼 십승지 찿지말고 더구나 인간의몸에 있으나 몸에서도 찿지못하는 십승지는 바로이몸일세
십승지를 찿고자 하거들랑 이제얼마지 않은시간 일월오봉도나 찿아보소
이생에서도 기집이니 나도 귀챦고 무서버하는 바로 내 마눌님 일세
지난날 하시절에 이넘의 마누라가 애새끼들 데리고 앉아 어른대접에 말장난에 어린넘들 사탕발림에 용화동에 교당열고
쓸데없이 가르킨덕에 이아래서 생겨난 것들 죽일것인가 ? 어찌할것인가 ? 고민타가
지말대로 대두목이 되고싶어 그리한것이니 그소원이루어 주어야지 다시는 이몸귀챦게 아니하겠지
이제이길찿아 가는넘들은 도하지에 가보면 내얼마나 징그런지 기념으로 증표를 남겼으니 내등짝에 딱붙어서 껌딱지맨키로
붙어있다.
그러나 이세상은 이길이 마지막이니 이도저도 아닌넘들 불쌍해서 어떻게 해야하냐 ?
그런다고 望(바랄망)할년이 되어 어린아새끼들 데리고가 금산사 미륵전에다 오줌싸서 찌끌어버리니 ^^
그래라 내보고 싶은 맘이오죽햇겟냐 ?
그러니 내어찌 인간의 욕망을 모르겠냐 ?많은 그저이대로 두었던것도 내 연민의 정이었을뿐 다름이 아닌것이나
이제는 어쩔수 없이 이나라많이라도 선경을 만들던지 아니면 멸하던지 둘중에 하나라
보라 그대들이 닦아서 이른다하나 기실 닦아서 이를자는 없으며 그러지못하기에 이나라 하나 살아가는것도 정치를 하나
사회에 그무엇를 참예해도 완전하지못한것 아니겠는가?
이러한 사회하나 완전히 하지 못하는 그러한 그대들이 어떠한 능력으로 지혜로 생의 영생을 꿈꾸는가 ?
이러함은 인간의 욕망을 버리기전에는 이러함이 환란이 되며 그대들이 말하는 이러함이 인간에의해서 이루어진다면
누구나 귀하다하는 인간으로 마지막남은 존엄까지 스스로 해함을 어찌모르는가?
두가지길에서 하나는 일월오봉도를 찿아드는 이들에게 따로이 세상을 만들어 소원를 이루어주는것과 그래도 이것은 그들은
보내고 세상에 종자라도 남기는 일이다.
그러니 증산도나 대순같은 곳에서 헛배운 이들은 니들 대두목이나 찿아보라.
쓰쟐데기없는 인표니 해인이니 마패니하는 헛소리들은 그종교을 전한넘들이 만들어낸 말이니라.
본디 진짜 증산은 당시 천지공사를 하면서 거슬막 비룡산아래에서 밖에를 단한발자욱도 나가지 않았느니라
그래서 본디 그곳를 두문동이라 한것이다.
증산은 본래가 도호인데 다른말로 천궁 건가 이환궁 여러 하늘를 나타내는 도가의 명사이다.
이러한 증산은 본래 속성이 박가이며 본향은 전라북도 완산 구이면 秋冬 (니들이말하는 하추교역기는 알곡추수 는 여기서 나온말이다)
佛居村 이다.
이곳에 계신분들은 그곳에 거주이래로 누구도 다스리거나 관치에 관여하지 않았었다.
이곳에가면 불과얼마전 까지만 해도 이곳에 12대문집이 있었는데 바로이곳 분이다.
본디 열두대문이라는 것은 천자를 상징하여 그래서 중국의 자금성을 열두대문이라 한것이다.
전주시내의 일보러 갈때 거주하던 집은 현재 완산동 용머리고개 아래 완산사라는 절이 있는데 길건너 바로 앞집이고 아직도
여기는 그전의 집이 남아있다.
그래서 증산이 전라북도 정읍 입암면 대흥리에 있을때 전주에서 사람이 와서 자고가고 그리한것이다.
그것를 기이하게 여겨 누구냐고 묻거든 항상 장차 천하사를 할사람이라 한것이고 알겟냐?
그러니 후대로 전해지면서 내용도 모르는넘들이 얼마나 많은말들를 많들어냈겠냐 ?
그리고 진짜증산은 두문동에서 단한발짝도 나가지않앗다.
도가의 천인들은 자기를 둘이던 셋이던 만들어낸다. 이를 테면 둔갑술이지
니들 그런기술 있냐?
다른하나의 길은 이나라 많이라도 선경만드는 것인데 이것역시 살겁을 격고 거쳐야 하는길인것은 이것이 바로 종자추수를
하고 넘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니들보고 이나라를 나의나라니 떠나라 한다해서 떠나지않을것 아니냐 ?
그렇다고 이사람이 나타내보이는데 개나 돼야지 인 짐승들과 함께살수 역시 없지 않느냐?
그래도 그나마 종교따위와는 상관없이 인덕를 베풀고 사람되기를 노력한 자들이 있기에 조금은 부족하더라도
내 친히 짐승의 허물를 벗기고 사람이라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는 참으로 어려운일이다.
사람이 되는것 삼독를 버려야 하고 수행을 했다하나 조상을 잘섬겼어야 하며 효행을 근본으로 가치를 평가하기 때문이다.
그러한고로 작년내내 경고를 한것이다.
이거이 본격적인 일를 하기전에 안타까움에 이리한거이나 너희들의 어미가 그리 원하는것를 내어찌하겠느냐 ?
격암에 육천세룡이라 하는이는 바로나를 두고하는 말이다.
내이미 그대들에게 주어진 영은 다 거두어들였으니 이영은 본래 너희를 현재의 모습으로 진화시킨 자성이니니라 .
이나라 천부경에 너희가 오화공도로 이루어져 있는것를 밝히고 있으나 이를 해석한이가 없구나
오화공도란 원본에서 분화되는 일사의 일이다.
즉 너희들과 같은 모습의 분화체가 다섯이라는 말이다.
다섯가운데 하나가 원본이고 이원본이 다시다섯중에 그위로가고 이것이 혼영체인데 니들부모로부터 분화된것은
혼이라한다.
그리고 혼도 결국 위로가면 대혼이 있는데 이것를 불이라 한다.
그래서 예전 사람이적을때 이나라는 혼불이라는 것이있었는데 이혼불이 나뉘어져 분화되는것이며 내면적으로는 니들의
주인 즉 조상은 혼에서 각하는것이다.
이거이 인간에게 주어진 자유 생각 의지 를 통제하고 살아가는것이다.
이러한 습를 버리고 삼독를 버려 영의존재를 깨우치는것이 부처의길이며 이것를 자성에서구하라 한거이다.
도가에서는 일찌기 이러한영의세계 즉 공간세계를 빙호라했다.
각영의세계도 수많은 세상이 존재하니 이것이 이것를 깨달아 보는이들많이 볼수있는세계 즉 자기의 몸에도 수많은세계가 있으니
각자의 구성체를 이루고 있는 또다른세계를 말한것이다.
하늘에서 처음그대로 모습을 지어 내어줬으니 분화할때도 각자 그렇게 분화되어가기 때문이다.
이러한 영을 거두어 들일수 밖에 없었던것은 내모습 그대로는 그대로 사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람이 개를 잡거나 소나 돼야지 여타의 짐승을 잡를 때는 꺼리낌이 없듯이 그리한것이다.
그래서 니들에게 사람의 탈를 썻를 때 닦고 (덕를 베풀고 사는것)부지런히 수행(마음를 바루는것)하라한것이다.
이글를 보는이들중에는 이번구제역이 왜? 이나라를 중심으로 급속히 확대 되었는지를 깨닫는이들도 있을것이다.
이거이 역지사지 즉 너희들의본래 모습이며 그들이 매몰 되면서 슬프게 울부짖는 것이 앞으로 이른시간에 너희에게
닥쳐지는 운명이라는것이다.
이미 백두산을 중심으로 용사가 기륙함은 그래도 깨우치지를 못하니 ㅉㅉ 이러니 내어찌 내 분화체인 영을 거두어들이지 않겟는가?
그러나 이역시 자기에게 주어진것 자기가 지키는 자들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니 인성을 닦아 스스로사람의 도리를 져버리지 아니한자들은
내게 속한 자들이기 때문이다.
만주나 일본도 너희와 같은족속들이다.
즉 너희중에 윗대의 내력를 지닌 원본이 하나 떨어지면 다른 국가가 재앙을 당하게된다.
역으로 다른국가에서 재앙이 일어남은 이나라에 있던 그들과 연결된 본체가 죽임를 당해 지옥으로 끌려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옛부터 이나라에 일만도통군자가 나게되리라 한것은 본래로 그넘들이 종의 주체들이다.
그러나 종의 실질적 주체라면 그리고 바르게 살았더라면 이몸이 이미 이땅에 와있다는것를 알앗어야 하며 또한 개중에는
만나기도 하였지만 감히 이몸에게 알면서 긴가민가하는 식으로 경망되고 이몸를 실험하려 하는행위를 했기때문에 그들에게
과거에 내렸던 것를 거두고 내친것이다.
이번일본의 가고시마부근의 지진도 무관치않다.
본격적인 시발의 발로이기 때문이다.
이른시간내에 일본의 대규모 화산폭팔과함께 그들도 모르는 용암이분출되며 불덩이가 이나라 울진 부산 동해 인근까지 날아들것이다.
그러면 니들중에 연과가 잇는자들은 알게되리니 니들 근본를 찿아라
부지런히 서둘러야한다.
그리고 이러한 폭팔이 일어나면 독도 남서부 해저의 태평양지진대와 연결된 부위에서도 폭팔이 일어나며 이때 인류 역사에록되지
않은 쓰나미(파도너울)가 이나라 쪽으로 밀려들어온다.
어제인가 ? 일본 폭팔에대해서 네이버 지식란에 답해준게 있다.
이미 몇일전부터 폭팔를 시작햇지만 일본에서도 용암분출은 그리걱정하지아니하고 안일하며 더구나 이곳의 정신끊떨어진넘들은
일본과 이나라는 무관하다하기에 네이버 일본의 지진이 이나라에 미치는 영향이란 질문에 답글를 해줫다.
그리고 곧바로 용암이 분출될것이라고 그저 지나가는 이야기 식으로 내가 미리본것이라고 만 했놨다.
그리고오늘 새벽 5시전후에 보니 미세하나마 이나라 서해안까지 진동이들어오길래 폭팔 하는구나 하면서도 아침역에서야
다시 경고를 해주기위해서 답글아래 댓글까지 친절하게달아 주었는데 그답글를 보는이들이 심각성을 가지면 그쪽지역에서도
대비라도 세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다
그래고 이카페와 몇개의 카페에다 이러한 경고들를 해준다.
그대들이 다른곳에 알리고 말고는 알아서하고 그래도 살아있어야 기회라도 오는것이다.
아침에 보니 내가 네이버지식란에 써놓은대로 마른 하늘에공진번개가 쳐댓다 함은 시간이없다는 것이다.
공진번개가 치는것은 천지의 척살이다.
공진번개가 이곳 울진 이나 부산에서 보아도 동해상에서 번쩍거리면 마치 네온이깜밖이듯 찰라지간에 쳐댄다.
그렇게 되면 대규모 분화와 함께 그지역의 용암덩어리가 이나라까지 날아오는 대규모 폭팔이일어나며 백두간도 이어서 같이 폭팔한다.
현재일본의 폭팔기점의 지진대는 이나라 울진 울산부근에서 이나라서해안 변산반도까지 연결되어 있다.
이미 5년전부터 네이버나 다음의지식란 종교란에다 경전의 바른해석과 깨달음을 구하는이들에게 많은가르킴를 답해줫다.
이미 16년전부터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거의낮에는 소일하며 사람사는일를 한다.
그래서 저녁이나 새벽녁에 기록를 믾이해놓는다.
굳이 어설픈 화두문답이나 하며 메일를 보내는놈들은 나무라며 상대도않지만 그래도 내게 연과가 있는치들은 문맥만봐도
이사람이 누구인줄알아 자중하여 만나기를 청해도 굳이그정도 되는 이들를 만나야할 필요가없기에 위와같이 때가 되면
알아서 찿아가라 햇를 뿐이다.
내 몇개 이러한 카페에 가입을 햇지만 이곳 카페와같이 그저 처음가입때부터 특별회원이든 이렇게해놓은 카페가 몇개된다.
그러니 이는 필시 나와 연관성이 있는자들이 그카페에 있기 때문이라 그들를 보라 몇마디씩 글를 남길뿐이다.
이곳 카페에도 멍때리는 저도모르는 글들를 써놓은곳에는 답글를 달아 운를 떼주나 이것역시 연자들이 보고깨쳐서
각자의 준비를 하기를 바라기에 써놓는것이다.
연자들이 그대연를 만날수 있는시간이 올해밖에 없다.
내 이미깨어서도 굳이알음의 인연으로 또는호기심으로 방송이나 교령협회에서 강의라도 해주십사 할때도 거절함은
내가 강의하거나 종교를 만들 사람이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 그리하게 됨은 나스스로 인연이 만들어지니 어차피 다가오는 시절에 굳이 안다는 알음으로 그대들를 편애할수 없기 때문이다.
미련하게 하늘의 조상이 돌보아서 라는 막연한 기대를 갖지마라
조상이라는 것은 인간에게 사람이 되는 예를 가르키기 위함이며 예를 앎으로서 사람에이르는 덕목를 갖출수잇기 때문이다.
니들조상의 조상의 끝점에오르면 그위에 내가 있느니라.
흔히들 증산도나 대순에서 말하는 태을주는 바로 이세상에 올 내이름를 주문한것이라.
즉 세상사를 살아도 바르게 살아 이사람를 만나기를 고대하게 만든 주문이라는 말이다.
그리고 인간이 도하지에 들어가 살수있는길를 감추어 밀전한것이다.
태을천이라는 말은 본래 새롭게열리는 큰 하늘세상 이라는 뜻이다.
상원군이란 성인를 말함이 아니고 왕중의 왕을 말함이니 모든권세 즉 이것를 녹이라한다.
훔리함리 훔리 치아도래 사바하라는 말은
훔리함리는 해인 (지혜)를 말하며 치아도래 사바하 천상의 높은 존귀한 자리에서 다스리던분이 이땅에 도래하신다는 말이다.
사람이 사람으로 도리를 다하면 하늘이 이를 모르지 않는것이다.
그대들에게 조상이 있듯이 하늘도 본가가 따로이 있어 그저 세상을 바라보고 살았던것이다.
본디 인간을 축생이라함은 정역12지간에 축에서 생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늘은 자시에 열리고 땅은 축시에열린다 한것이다.
즉 허공중에 길를 찿아 날아가지 못함은 가는길은 축자에 있다는말이다.
축자란 걸음마이다.
즉 걸음마도 못띠는 것들이 보법를 말하면 아니되는것이란 말이다.
천강문이아니라 천강문을 여는것은 괴강에 있다.
즉 이것를 도가에서는 칠성보라한다.
대신문을 열어 길를 가는것은 하늘의 칠성을 밟고 검를들고 천지를 호령하여 대신문을 여는거이다.
이시발점을 증산은 백양사거리와 노령역사이에 점하나가 찍히면 세상이 끝나는줄 알아라 한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