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18일 천 명의 이스라엘 음악가들(연주자* 가수)들과 인질 가족들이 지중해 고대 카이사리아 원형극장에 모였다. 그들은 가자지구 하마스에 포로로 잡혀 있는 이스라엘 인질들을 귀환을 기원하는, '그들을 집으로 데려오소서'를 불렀다. ‘가족들에게로 돌아간다. '집으로' 또는 '집으로 데려오라'는 뜻의 '하바이타'는 1980년대에 에후드 마노르가 작곡한 노래이다. 참여한 모든 뮤지션은 남녀노소 다양한 아마추어 및 프로 아티스트들을 대표하는 자원 봉사자들이었다. 이 행사는 탈야 야롬이 제작했다.
제목: 하바이타(그들을 집으로 데려와)
또 한 시간이 지났다
또 다른 광기의 시간
길과 정원에서 잡초가 자랐어요.
바람이 한숨을 쉬었다
셔터 열기
오래된 벽을 두드리다
마치 부르는 것처럼
집으로, 집으로
돌아올 시간이야
언덕과 외국 들판에서
날이 저물어 가는데 흔적도 없네
집으로, 집으로
빛이 어두워지기 전에
추운 밤, 쓰라린 밤
클로징 인
새벽까지, 나는 당신을 위해기도합니다.
두려움의 손아귀에 묶여
발소리가 들려
집으로, 집으로
아직 주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오래 전에 약속했듯이
힘들여 수고한 이 콘서트를 영상을 보면서 아쉬움이 컸다.
집으로가 아니라 "평화로"였으면 하느님과 세계인인 후손들이 기뻐하고 흐뭇했을 텐데....
출처:유툽:KC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