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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궁시렁 궁시렁 어쩔수 없는 연세???
백유현(어치) 추천 0 조회 86 13.08.05 21:3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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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8.05 21:41

    첫댓글 그려~~ 장하다 ~ 으이그 ~

  • ㅋㅋㅋ^^

  • 작성자 13.08.05 23:17

    그럼 장하고 말고 ...........내가 생각해도 대견하구만 뭘 그러셔
    하여도 재첩죽은 맛나게 오늘까지 잘 먹었다우 역시 나의 남자야

  • 그래도 그만하시기 다행입니다. 역시 약장사는 다르시네요...^^
    저는 남원에서 고추따다가 쏟아지는 장대비를 한참 맞고나니 체온이 떨어지더군요.
    고추따는거 포기하고 일단 후퇴를 할까말까 고민할때 그나마 비가 그쳐주어 무사히 고추따기를 마쳤지요.
    모두 건강 조심해야지요.

  • 작성자 13.08.05 23:18

    넵 오늘 이 시간은 말짱합니다
    아침에 다소 기운 없었던것 빼고는

  • 13.08.05 23:08

    선녀놀이 뚝...

  • 작성자 13.08.05 23:18

    ㅎㅎ 든든한 나뭇군이 있는데요 뭐
    더 해도 괜찮을듯 싶은데요

  • 13.08.06 08:37

    오~예~~
    폭포수에 살짝 보이는 저 쇠골뼈 호호호
    오~~우~~섹 쉬

  • 작성자 13.08.06 10:32

    쇄골뼈같은 소리 하고 있네 그려
    쇄골뼈가 아니가 펑퍼짐한 어깨살이여

  • 13.08.17 05:55

    ㅋㅋㅋ

    범선이형 핸폰 바뀌어서 전번 다 날라갔어요

    전화 한통 때려주삼 ~~~

    글고 덕분에 잘왔어요

    근디 소개팅은 언제 해줄겨? ㅎㅎ

  • 13.08.06 11:20

    모든것 다 팽개치고...달려가고싶어요..! 우리는 언제 휴가가려나 직원들 순차적으로 돌아가며
    보내고 있는중이라서요.... 계곡물 보니 더위 싹 달아나버렸네요 ㅋㅋㅋ 고생하셨네요..

  • 작성자 13.08.06 13:59

    오너는 다 그런거랍니다
    덕분에 시원하셨다니 눈요기라도 자주 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8.06 15:40

    헐 뭔 핑크님땜이랴
    그러한거이 아니고 그 전날부터 술 마신데다가
    젖은옷 입은채로 그냥 잠들다 깨니 비는 쏟아지고
    이래저래 졸라 걸러오는 전화 잠시 뜸한 사이 긴장감이 느슨해진 탓이라요

  • 13.08.17 05:51

    하이 핑크님~~~~방가
    핸폰 물에 불어서 엿바까먹고

    딴짓거리하니라 오늘에서야 들어왔네요
    전번 한번 날려주셔~~

    글고 내 짝꿍이랑 제부도 잘있죠? ㅋㅋ

  • 13.08.17 05:15

    ㅋㅋㅋ 이제사 카페 들어왔어요 야심한 밤 꼴딱 새우고~~~근데 이사진들은 언제 찍으셨데~
    글고 담번에 갈때 등산용 티라도 하나 챙겨갈께여

  • 작성자 13.08.17 11:39

    뭐 한다고 밤을 꼴딱 세웠는고
    저 사진 보니 시원한 계곡이 또 그리워지겠지

  • 13.08.17 21:57

    덩말 이렇게 놀아야 되는데 부렵네요 올만이지요 제가 정신이 없네요 언젠간 갑짝이 나타나서 와락 안을테니 조심 하세요

  • 작성자 13.08.18 11:23

    그렇지 않아도 상당히 궁금했습니다
    우째 저리 조용하실까 하고 너무 오래 잠수 타시면
    건강에 해롭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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