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 26년 에버랜드 탐방기 5 주토피아 판타스틱 윙스 공연과 어트렉션 아마존 익스프레스
이번 후기 글은 많이 짧을 예정이다. 일단 여태 이리저리 빨빨빨 돌아다녀서 체력이 좀 방전되었고, 막간 시간에 지나가다가 우연히 보거나 타게 된 거라서 말이다.
그 첫 번째, 로스트벨리 관광을 끝내고 나오다가 봤던 것 같다. 주키퍼님과 교감을 나누고 있는 특이한 생명체, 일명 ‘코키파인’이었다.
고슴도치처럼 가시 같은 털이 왕창 돋아 있는데, 그게 무슨 공작새처럼 엄청 화려하다. 털의 감촉은 낚시줄이나 와이어 같다. 뭔가 털이 곧 흉기인 느낌이었다.
주키퍼님 설명 듣다가 만져볼 수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 뻐세고 억센 터럭이 머리카락처럼 머리에 난 거였다.
어쩌다 보니 놀이기구 어트렉션도 이용했다. ‘아마존 익스프레’라고, 4인용 동그란 원형 보트 타고 아마존 정글을 물살을 헤치며 탐험한다는 컨셉을 지닌 것 같다.
일단 스릴감은 약하다. 그러나 물을 활용한 놀이기구라 시원했다. 가림포가 있지만, 옷이 물에 좀 젖는 건 필수.
놀이기구 어트렉션 안내 스태프분이 참 친절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판타스틱 윙즈’를 빼놓을 수 없다. 이건 우연히 지나가다가 보게 된 공연이다.
독수리, 뿔닭, 카라카라 등 온갖 새들이 나와 자신들의 기량을 뽐낸다. 멋져서 영상에 담아봄!
자리 잡고 관람한 게 아니라 동영상 퀄리티를 감안하고 시청해야 한다.
다음 글은 에버랜드 ‘판다월드’에 관한 내용으로 찾아올 예정이다. 다시금 I'll be 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