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서 유희님처럼 완곡하게 에둘러서 당부하는 분도 계시고, 또한 제가 가는 곳 마다 저만 보면 걸핏하면
댓글로 거론하곤 합니다. 그래서 이 참에 아주 못을 박아 버립니다.
1. 글쓰기 형태상 분류:
- 공통점: 똑같은 <회원제 글쓰기>
- 차이점:
* 박봉팔닷컴 = 프로페셔널 지향,
* 노하우업 = 아마추어 지향
※ '프로' 와 '아마' 의 지향차이점, 이게 가장 '결정적' 인 '핵심' 차이
* 프로 = 그걸로 밥먹겠다는 것, * 아마 = 안해도 그만이라는 것
※콘텐츠의 규모와 다양성에서, 프로와 아마를 비교하려고 한다면?, 비교하려는 그 사람이 바로 '무개념' 이고 '무뇌아' 임
2. 글쓰기 논조로 분류:
- 공통점: '정파성'에서 논조가 상당히 유사함,
표현수위도 유사함 = 두루뭉수리 보다는 딱부러지는 선명함을 선호함
- 차이점:
* 박봉팔 닷컴 = '프로' 답지 못함
변덕이
죽 끓듯: 고작 1달사이에 오락가락 - " 사랑한다 " vs " 씨발년 "
* 노하우업 = '아마' 답지 못함
- 2년 전 글을 다시 대문에 걸어도 시국에 딱 들어 맞음
- 18년전 1995년초안된 카페의 '운영회칙' 이 현 시국에도 정확히 들어맞음
※ 참고: 노하우업 논조의 기준 칼럼 - " 논객이란
무엇인가 "
바로가기 주소 - http://cafe.daum.net/knowhowup/Dnry/23
* 논리적 <정합성>, 논리적 <일관성>, 그리고 논리적 <파급성>
3. 다른 사이트 운영에 대한 비방은?: 허용치 않을 것임
- 이유는?: 방호되는 안전지대에서 상대를 비방하는 것은 비겁하니까,
4. 박봉팔닷컴 비난자들에 대한 아프로만 소견은?:
박봉팔 닷컴
비난하는 것을 미저리 들로 여깁니다.
- 이유는?: 당초의 아프로만 예언과 경고를 콧등으로 무시하거나, 딴소리, 또는 들뜨던 것들이 꼭 보면요 나중에는 더 씹어대요 그자들이 오히려 미저리들입니다.
5. 박봉팔닷컴과 경쟁하기 위해서 노하우업을 개설한 거 아니냐는 글이 아직도 지속되는 데?
- 바로 저런 소리, 나 아프로만이 전혀 하지도 않은 말, 쓰지도 않은 글을 멋대로 상상해서, 검색 근거도 대지 못하면서, 헛보고
헛소리하는 멀티가 난무하는 바로 그 무책임한 쓰레기들 지겨워서 <회원제 글쓰기 게시판> 개설 한 겁니다
- 이 상 -
첫댓글 ■ 번화하고 규모 큰 곳, '사람 많이 모이는 곳' 을 아무래도 사람들은 찾아가기 마련이다 사이트도 마찬가지다
<== 흥행 잘되는 거대정당이나 민주당으로 가시면 됩니다. 규모가 작기 마련인 진보세력 근처에서 굳이 기웃거리실 하등의 이유가 없는 분입니다.
■ 쓰레기건 뭐건, 뭐니 뭐니 해도 '능력' 과 '규모' 를 사람들은 따라갈 수 밖에 없다 " 이기는 편이 내편 " 이다. 사이트도 마찬가지 아닌가? <== 이명박을 지지하세요. 차라리 한나라당 (새누리당?) 으로 가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 누가 뭐라하건 나만의 이상과 신념을 고수 하겠다 <== 지구를 떠나세요. 이승에서는 충족하기 어려울 듯 합니다. 이곳은 - 사람사는 세상 - 얘기를 하는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