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 가는 길은 아주 좁단다!
By 베르나다 페르난데즈
이 세상에 심판이 내려질 때 “나의 교회들은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말씀하신 예수님
주님은 저에게 다가오셨습니다. 저의 머리를 만지시며 말씀하시길,
“나는 너를 위해 죽었던 예수다, 내 손에 있는 못자국들을 보아라.
그 자국들은 너를 위하여 아직도 이렇게 있단다.
너에게 말하기 위하여 나는 나의 영광의 보좌에서 내려왔단다.
너는 너의 인생에서 바로잡아야 할 것들이 있단다.
너는 게으르며 화를 잘 내는구나!
더구나, 나는 25%나 95%의 크리스챤을 원하지 않는다. 100%만을 원하고 있다.
만약 네가 천국에 가고 싶다면, 내가 거룩한 것처럼 너희들도 거룩하여야 한다.
나는 너를 여행(천국 지옥 간증)에 데려가기 위하여 왔다.”
이 도시는 많은 수의 호모들이 있었습니다. 그 중에 정치인들도 있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곳은 또 다른 소돔이다. 하지만 나는 살아있고
나의 아버지의 심판이 곧 이 도시에 내려질 것이다.”
내가 주님 앞에 무릎 끓고 울고 있는 동안 그분이 말씀하셨습니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이 세상에 심판이 내려질 때
나의 교회들은 이미 이 세상에 없을 것이다.”
그런 다음, 주님은 많은 수의 사람들이 지옥에서 고통당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분이 말씀하시길,
“이들 중 몇은 세상에 있을 때, 나를 알던 사람들이다.
아직도 세상에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들이 어디로 향해 가고 있는지도 모른 체 거리를 걷고 있다.
천국 가는 길은 아주 좁은 걸 알아라.
그리고 더욱 좁아질 것이다. 정금처럼 깨끗해 질 수 있도록,
세상에서 어려운(힘든)일을 당할 것이다. 하지만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희 앞에 거대한 용사같이 있으니.”
저는 주님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이 지옥에 크리스찬들도 있습니까?”
주님이 대답하시길,
“그렇단다, 왜 인줄 아느냐?
그들은 나를 믿고는 있었지만, 나의 말씀에 따라 살지 않았기 때문이다.
많은 크리스챤들이 오직 교회에서, 목사들 앞에서,
가족들 앞에서만 얌전히 행동을 하지.
하지만 그들은 그들 자신을 굉장히 속이고 있단다.
내 아버지의 눈은 모든 것을 보고 계시지,
그리고 어디를 가든지 모든 말들도 듣고 계시지.
이제 나의 사람들에게 전해주어라.
아버지와 사탄과 세상 앞에, 정결한 삶을 살 때라는 것을 그리하면 사탄은 나의 사람들을 비난, 책망할 자격이 없게 되며, 세상이 나의 사람들에게 손가락질을 하지 않도록.
거룩함과 신성함을 찾아야할 때이다.(베드로전서 1:14-16)”
나는 7천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들 모두는 금으로 된 그릇을 들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7천사들은 각각 나팔을 들고 있었습니다.
“주님 이 천사들은 누구입니까?” 주님이 대답해 주셨습니다.
“천사들이 들고 있는 7그릇에는 하나님의 진노로 가득 차 있다.
이것들은 곧 다 세상에 쏟아질 것이다. 그리고 나팔이 울릴 때,
나의 교회(아버지의 말씀대로 산 크리스챤들만이) 휴거가 될 것이다.
그들은 거대한 환란의 때에 세상에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적그리스도가 이 죄의 인간이 모습을 드러내기 전에, 나의 교회들은 마지막 나팔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나를 공중에서 만나게 될 것이다.”(데살로니가전서 4:16)
친애하는 여러분, 저는 그 위대한 보좌 앞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는 아무 시간관념이 없었습니다.
잠시 후, 예수님은 그분의 교회(참된 크리스챤)가
어떻게 휴거가 될 것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저는 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T.V와 라디오에서는 사라지는 것에 대하여 보도하고 있었습니다.
신문에는 (1 면에 큰 빨간 글씨로) 써 있었음.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시길,
“이 뉴스는 곧 일어날 것이다.” 만약 내 아버지의 심판이 아직 세상에 내려지지 앉았다면,
그 이유는 나를 정말로 사랑하는 신실한 크리스챤들 때문이다.
그 후에 난 적그리스도의 출현을 보았습니다.
그는 세상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말하고 있었습니다.
“나는 당신들에게 평화와 안전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그리고는 바로 사람들은 방금 일어났던 일들을 잊어버렸습니다.
예수님이 나에게 말씀하시길, “잘 보아라.”
나는 나의 환상 속에서 일곱 천사들과 일곱 대접을 보았습니다.
친애하는 여러분, 저는 그 일어나고 있던 상황들을 설명하긴 힘이 듭니다.
저는 천사들이 하나님의 진노의 대접들을 세상에 붓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나팔이 불리우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심판을 세상에 거주하는 모든 것들에게 붓고 계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나라들이 사라졌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보아라! 여기 한 부분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나의 교회였었다.
몇몇은 목사들이었지.”
내가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 까닭에 난 주님께 물어 보았습니다.
“어떻게 너무나 많은 수의 주님의 사람들이 대환란 때, 남겨질 수 있습니까?
어떻게 그 중에는 목사님들도 있을 수 있습니까?
그분들은 주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예수님이 대답하시길,
“그래! 그들은 나의 말씀을 가르쳤지, 하지만 그들은 나의 말씀대로 살지 않았지.”
그런 후, 주님은 또 다른 많은 수의 목사님들을 볼 수 있게 해 주셨습니다. 그런 후, 주님이 말씀하시길,
“저 목사들은 써있는 말씀 그대로 가르치지 않았다.
그들이 생각하길 나의 말씀이 더 이상 그들이 살고 있는 이 시대에는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지.
그들은 아주 많은 십일조를 내는 사람들에게는 너무나도 호의적이었다.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적인 것에 더욱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다.
가서 나의 종들에게 전하거라. 내가 바로 그들을 불렀다고,
그리고 금과 은은 나에게 속한 것이라고, 그리고 나의 영광을 위하여 내가 주는 것이라고,
그들에게 가서 전하거라. 말씀이 써 있는 그대로 가르치라고,
많은 자들이 내 말씀에 또 다른 해석을 넣고 있구나.
나의 말씀은 내 말이다. 반드시 그 써 있는 그대로 가르쳐야한다.
내 사람들 중에 많은 자들이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내 말씀을 왜곡하고 있구나.”
그 후에, 우리는 세 예루살렘에 있는 라운지(lounge)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지금 보고 있는 건 낙원이다.”
저는 낙원에서 12제자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나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주님 아브라함은 어디에 계신가요?” 저는 늙은 남자를 보게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25세 정도 되어 보이는 젊은 남자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는 예수님이 말씀하시 길,
“이 사람이 아브라함이란다. 믿음의 아버지.”
주님은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정말 아름다운 여인을 불렀습니다.
내가 봤던 모든 사람들처럼, 주님이 말씀하시길,
“마리아란다! 가서 모두에게 전하거라. 마리아는 천국에서 여왕이 아니라고, 천국에서의 왕은 오직 나뿐이다! 만왕의 왕, 그리고 만주의 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말하는 분이다(요한복음14:6-7).
가서 눈가리개를 하고 있는 인간들에게 전하거라.
연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만약에 존재했다면, 너에게 보여 주었을 것이다.
그 대신, 지옥, 불못, 새 예루살렘, 그리고 너에게 보여준 낙원이 있다.
하지만 그들에게 연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전해주거라.
그것은 사탄의 거짓말이라고 말해 주거라. 연옥은 없느니라!”
주님은 나를 면류관들이 있는 곳으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이것들은 생명의 면류관이다.”
주님은 저에게 물어보았습니다. “무엇이 보이느냐?”
나는 동네, 제 교회를 보았습니다. 그곳의 신자들은 찬양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가르치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께 물어보았습니다.
“왜 우리교회 신자들의 이름이 이 책에 써 있지 않나요?”
그리고 주님이 말씀해 주시길, “왜냐하면 그들은 세상에서 불법을 행하기 때문이다.”
그런 후, 주님은 저를 다시 세상에 돌아오도록 허락해 주셨습니다.
출처: http://cafe.daum.net/heavenissoreal/LCs/324
지옥은 진실로 존재하는 곳이란 것 전하거라. _베르나다 페르난데즈
http://cafe.daum.net/gvlove0691/EnQA/219
마술 우상숭배, 간음의 귀신을 따라 지옥에 가는 사람들 _베르나다 페르난데즈
http://cafe.daum.net/gvlove0691/EnQA/220
첫댓글 정말 하나님 말씀대로 지켜 행하여 버림받는 슬픔을 당하지 않을래요.순종하는자만이 하나님께 인정받을 수도권 있다는 것을 우리가 명심해야겠어요. 심판날이 곧 오리라하신 말씀을 몀심해서 낙오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해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