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범 님 배웅하러 김중미 선생님, 선생님 부군, 단비 솔비랑 기차길 옆 선생님 부부 와주셔서 잘 다녀오라고 인사해주셨습니다.
오늘 밤 11시에나 요르단에 도착한다고 하는 것 같아요. 박기범, 성혜란 님 잘 다녀오세요!
(대학생 신문 원주 기자가 자료실에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첫댓글 기범이, 혜란이 가는 것 못 봐서 섭섭한데 사진으로나마 봐서 좋네. 사과꽃이랑 날자랑 프랭스랑 고생 많았다. 언제 맛있는 거 사줄게.
2차 출국때 모습인거 같은데, 여기로 옮기는게 나을 듯 해서 올립니다.
첫댓글 기범이, 혜란이 가는 것 못 봐서 섭섭한데 사진으로나마 봐서 좋네. 사과꽃이랑 날자랑 프랭스랑 고생 많았다. 언제 맛있는 거 사줄게.
2차 출국때 모습인거 같은데, 여기로 옮기는게 나을 듯 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