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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문인협회
 
 
 
카페 게시글
칼럼 에세이 뜨락 / 김정자
솔향 추천 0 조회 92 08.03.14 07:4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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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4 09:32

    첫댓글 회장님, 손가락이 아프다고 걱정하시더니 다행이네요. 손가락이 얼마나 소중한지 글을 읽으며 새삼 느낍니다. 날이 흐리네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 08.03.14 10:56

    멋진 작품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 작성자 08.03.14 11:22

    이렇게 자꾸만 나의 못난 체구에 대한 글을 쓰게 되는걸 보면 내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합니다. 회원들께도 죄송하네요 참으로 나의 건강했던 옛날이 그립습니다.

  • 08.03.14 16:27

    회장님 열손가락에 대한 작품 잘 읽었습니다. 그동안 손가락이 아프신지 몰랐습니다. 힘 내세요

  • 작성자 08.04.11 10:19

    감꽃님. 늘 이렇게 알게 모르게 카페 다녀가시며 카페의 원할한 힘 넣어주시니 감사합니다.

  • 08.03.15 10:01

    회장님 열손가락으로 이루워 내신일들이 참 많으시네요. 이제는 손가락이 아프지 않으시다니 천만 다행입니다

  • 작성자 08.04.11 10:19

    kate 님 자주 방문하여 주심에 감사드려요

  • 08.03.19 00:06

    회장님 좋은글 읽고 갑니다 늦은 시간이네요

  • 작성자 08.04.11 10:20

    산새님. 요즘 어찌 지내시나요? 행사가 뜸하니 뵙기 힘드는걸요. 늘 제곁에서 의지가 되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 08.04.06 16:34

    손 놀림을 자주하면 건강에 아주 좋다고 합니다,,아마도 회장님께서는 건강도 지키시고,,또 이렇게 고운글도 손수 만들어주시나 봅니다. 글 잘 보았습니다,,,수필엔 자신이 없는지라,,,,아마도 전 이렇게 사견을 갖고 있어요,,시는 불지 않은 풍선,,,수필은 입으로 불어넣어 부풀린 풍선.

  • 작성자 08.04.11 10:17

    섬지킴이님. 오늘에야 댓글을 보았습니다. '시는 불지않은 풍선' '수필은 입으로 불어 넣어 부풀린 풍선' 사색에 젖어 사시는 시인님의 결론이면 맞는 말씀이라 생각 하겠습니다. ㅎㅎㅎ 어줍잖은 글에 칭찬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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