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의 옛날 모습(40년 전)

[얼 짱]

        *위사진들은 불과 50~60년전 청계천 모습들입니다*

공(空) 노래 가사

①살다보면 알게돼 일러주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어리석다는 것을 살다 보면 알게돼 알면 웃음이 나지 우리모두 얼마나 바보처럼 사는지 잠시 왔다 가는 인생 잠시 머물다 갈 세상 백년도 힘든 것을 천년을 살것처럼 살다 보면 알게돼 버린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부질 없다는 것-을 띠리----띠리 띠리 띠리 띠- 띠-리 띠-리 띠리----띠리 띠리 띠리 띠리 디리 띠리디- 리- 리

②살다 보면 알게돼 알고 싶지 않아도 너나 나나 모두다 미련 하다는 것을 살다보면 알게돼 알면 이미 늦어도 그런 대로 살만한 세상이라는 것을 잠시 스쳐가는 청춘 훌쩍 가버리는 세월 백년도 힘든것을 천년을 살것 처럼 살다보면 알게돼 비운 다는 의미를 내가 가진 것들이 모두 꿈 이였다는 것-을 모두 꿈 이였다는 것-을 띠리----띠리 띠리 띠리 띠-띠-리 띠-리 띠리----띠리 띠리 띠리 띠리 디리- - 디--리 디리-리

[덩 더궁]

귀한 노래와 귀한 사진 잘 감상하고 갑니다~~^^

[얼 짱]

다녀 가셨군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길위의여자]

요즘엔 회원님들의 기발한 노래제목에 호기심 유발입니당.. 시상에나`요노래에다 우짠 공놀이를 갖다 붙이셨을까여 아몇십년전의 청계천의 모습인가요 몇년전 가봤는데..지금의 모습은 상상할수없도록 많이 변모를 했지요.. 귀한사진과함께 띠리리 띠리리 감칠맛나는 노래 멋저요...감합니당

[얼 짱]

사실은 공 노래를 녹음해놓고 영상은 뭘로 할까 생각끝에 청계천 옛날사진이 합궁일것 같아 함께 올렸는데 노래 제목이 공이라고해서 웃겨볼려고 그랬던겁니다. 여자님 지난날 살아온 과정은 다 알지만 앞으로의 살길은 잘 모르잖아요 그러니 우리 띠리 띠리하게 살아가자구요 감사 합니다. 오늘도 건 하루 되세요

[풍류나그네]

오랫만에 뵙습니다...언제나 이십니다..귀한 사진과 글도 한참을 보고 듣는 귀가 호강한답니다

[얼 짱]

풍류님 오랜입니다. 그간 잘 계셨죠 반겨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벅

[별님2]

청계천에 공 줒으러 가야징~ 얼짱님 잃어버린공~ 점심맛있게 드셨습니까? ,,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얼 짱]

청계천에는 공이 없구요 노래속에만 있어유 주셔서 감사 합니다. 꾸벅

[꿈은 이루어진다]

전 진짜 청계천에서 공 가지고 노시는줄 알았네요 와우 노래가 대단하시네요 사진속의 코흘리게 제 어릴쩍 모습 같네요 저때가 인심이 좋았던 시절이였겠네요 좋은 풍경사진 구경 잘했어요 노래도 멋지시구요 노래가 깔끔한 맛을 내게 해주셔요 빠샤 빠쌰 얼님의 멋진 노래에 벌러덩 넘어 집니다

[얼 짱]

아이구죄송합니다. 빌공(空) 입니다. 노래가사말을 들어보시면 이해가 가지요 그런데 넘 과찬이옵니다. 반겨주셔서 감사 합니다.거운 주말 되세요

[★별도령★]

얼짱님 안녕 하세용*^^*청계천 세대는 아니지만은 지난 세월은 역시 추억이자 즐겁네용...ㅎㅎㅎ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얼 짱]

반갑습니다.도령님 이곳도 다녀가셨네요 옛날의 청계천 모습을 보노라면 우리가 살아온 발자취가 아니겠습니까 도 주시고 감사 합니다. 늘행복하세요

[안다미로]

하세요 얼님 추억에사진 과 함께 들려주신 님에 노래가 넘 멋지십니다매력적인 목소리 감미롭게 넘어가는 솜씨에 로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얼 짱]

반갑습니다.안다미로님 어느 싸이트에 청계천 옛사진이 있어서 모시고 왔습니다.와 함께 고운말씀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소리꾼]

공을 불러주셨네요.

[소리꾼]

저도 이 노래 지난해 미리내에 오렸었는데 참 어려운 노래지요.근데도 요로케두 맛스럽게 잘 불러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요 얼님 반칙입니다요.어려운 노래는 못 불러야 원칙인데 요리도 잘 부르시몬 반칙이라구요하 운치있게 ,맛스럽게 잘 부르신 얼님 멋져부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