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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 Product | Goods prices | Quantity | Subtotal | Get poin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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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2 EZ Cast Portable Wi-Fi Display Dongle with Dlan Airplay Miracast Function | USD 21.58 | 2 | USD 43.16 | Review | |
ORICO BTA-402 Mini USB Bluetooth 4.0 Adapter Dongle for Smartphone Tablet Speaker Headset Mice Keyboard | USD 8.97 | 2 | USD 17.94 | Review | |
USB 3.0 A Female to Female Adapter Extension Connector Coupler | USD 2.19 | 2 | USD 4.38 | Review | |
USB Warmer | USD 3.74 | 2 | USD 7.48 | Review | |
USB Mini Computer Vacuum | USD 1.55 | 2 | USD 3.10 | Review | |
High Performance 5Gbps 4 Ports USB3.0 Hub with Independent Switch Compatible USB 2.0 / 1.1 | USD 17.36 | 2 | USD 34.72 | Review |
노트북에 아주 유용한 부속기기들을 해외직구로 구입했다.
국내가격이 훨씬 비쌀 뿐 아니라 이 물건들을 한군데서 다 살 수 없다 보니 택배비가 각각 들다 보니 배보다 배꼽이 크다.
해외의 이 사이트는 많은 전자제품들을 한군데서 모두 구매를 하고 묶음 배송이 가능하면서 국내 가격보다 반값 내지는 3,4분의 1가격으로 살 수 있는 것도 있다.
옥션이나 인터파크 지마켓 등 국내 인터넷 쇼핑물도 물론 모든 물품을 한군데서 쇼핑할 수 있도록은 되어 있으나 판매자는 구분되어 있어서 묶음 배송이 안되어 있는거 같더라 내가 몰라서 그런건지....
24일이나 걸려서 받은 배송봉투
구매한 물건들의 면면은
노트북에는 USB잭이 2개 밖에 없어서 USB 허브 4개짜리 개당 17.36불
컴퓨터에 고장을 일으키는 먼지 제거용 진공청소기 개당 1.55불
컴퓨터 USB 에 꽂아 쓰는 찻잔 따뜻하게 유지시켜 주는 워머 겨울에 발바닥용으로 써도 좋을 듯..
USB 2개를 연결시켜주는 아답터
나머지 2개는 동글이다.
하나는 블루투스용
하나는 무선 영상전송용 동글이다. 미라캐스트 기능을 만들어 주는 것.
위의 6개 품목의 주문 버튼을 누르고 결제를 하고 나니
주문 버튼이 2번 눌러진게 확인되었지만 취소가 안되어 할 수 없이 2개씩이 주문이 되었다.
여분은 인터넷에 올려서 팔아야지.
근데 가장 낮은 등급의 배송서비스라고는 하지만해외배송인데도 불구하고 배송료가 무료다.
왠 떡이냐...급할 것도 없는데...
근데 하자 세월이다. 무려 24일이나 걸려서 받았다. 공짜니까 감수해야지.
블루투스는 주로 무선으로 10미터 내외의 가까운 거리를 자료교환이나 음악 같은 음성을 전달해 주는 역활을 한다.
주변기기에 블루투스 기능이 없을 때는 이런 동글을 사용하여 기능을 만들어 준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이나 카메라 스마트폰 등에는 무선으로 티비와 연결하여 영상을 전송하여 큰 화면으로 보여주는 미라캐스트나 DLNA같은 기능들이 있다. 물론 티비도 그런 기능이 있어야 서로 연결된다.
그런 기능이 없는 티비에는 위의 EZCAST 같은 영상전송 동글을 사서 장착해야 한다.
미라캐스트 기능을 사용해 보았다.
제품을 꺼내어 모니터 뒷면의 HDMI 단자에 꽂으니 자동인식
노트북에서는 프로그램을 다운 받아 연결 시도
드뎌 노트북 화면이 그대로 대형화면으로 복제
노트북의 조그만 화면이 모니터 큰 화면으로 무선으로 ...대형 티비 화면이면 소파에 멀지감치 떨어져 앉아서 하면 아주 좋을 듯...
스마트폰도 무선으로 큰 화면으로..
스마트폰의 음악도 티비에서 들을 수 있다.
스마트 폰에 저장된 영화도 큰 화면에서 무선으로 볼 수 있다.
첫댓글 세계적 작가님은 컴퓨터부속기기들도 국제적으로 구입하나봐. 잘모르는 부분이긴하나 뭔가 굉장히 유용한 정보임은 알겠어서 컴퓨터를 많이쓰는 젊은이들에게 알려줘야겠어.
젊은이들은 이미 알고 있고 내가 뒤늦게 안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