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투 뉴욕의 행사 신청이 5월 10일 까지입니다.
본사에 문의해본 결과 현재 80 여명 밖에 신청을 하지 않았다고합니다.
로드투뉴욕 행사는 30명을 우선 선정하고,
다시 3명을 선정하여, 권은주씨 지도하에 10월까지 프로그램에 따라 체계적인 훈련을하고,
7월에는 콜로라도 현지훈련, 11월 뉴욕마라톤참가 까지 입니다.
콜로라도 훈련이나 뉴욕마라톤참가 비용을 아식스에서 부담합니다.
아식스와 MBC 에서 훈련과정과 도전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제작하며,
7월 12월에 방영될 계획이랍니다.
도전자 특전
1) 권은주 선수(본 행사 선수단감독)를 주축으로 한 스텝들의 체계적인 개인별
특화훈련.
2) 아식스 용품 무상 지원.
3) 7월 중순 미국 전지훈련(콜로라도 볼더 지역) 참가자격 부여.
4) 11월 4일 뉴욕 시티 마라톤 대회 참가자격 부여.
5) 위의 3) 4) 항의 참가에 따른 경비 전액지원(한국 내 이동경비, 출국수속 경비,
개인 지출 등은 제외)
행사 주요일정
- 5월 10일 : 도전자 응모 접수마감.
- 5월 22일 : 도전자 최종선정.
- 6월~10월 : 훈련 및 TRIAL RACE 참가(7월 미국 전지훈련 5박 7일 포함).
- 11월 : 뉴욕씨티마라톤 대회 참가(대회 전후 5박 7일).
일단 회원님들 신청해보시라고, 다시 올렸읍니다.
직장인들은 조금 무리인가요?
훈련도 아마 훈련 프로그램을 받아서 그대로 훈련하고,
중간중간 실제 점검을 받는 형태가 되겠지요.
일단 신청하시어 마라톤 로또 한번 당첨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