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德壽高等學校 53회 동창회
 
 
 
카페 게시글
이런 저런 이야기 2세, 3세 연예인 가족
물길(임경남) 추천 0 조회 59 15.11.19 08:4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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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1.19 13:50

    첫댓글 추억의 사진을 올려주셔서 잘보고 갑니다

  • 15.11.19 15:37

    자랑이 절대로 아닌 것이 정말 연속 방송극 안 본지가 아무리 안 돼도 한 35년 족히 넘은 것 같다. 어디서 많이 본 사람 같은데 이름이 생각 안난다. 특히 젊은이들은 전혀 모르겠다. 치매인지? 하여간 90년대 중반 쯤 이병헌이가 최진실과 촬영차 우리 회사 연구소에 왔는데 최진실은 알아서 싸인을 받아서 딸에게 줬는데 여직원들이 이병헌이라고 싸인 받으라고 할때 나 저사람 몰라! 그때 전 여직원이 그때부터 날 괴물과 동급이라는 말을 들었다. 그때 걔 싸인 받아 딸 줬으면 좋았을것을 하는 생각을 해본다. 하! 나는 왜 그렇치! 무식한 놈! 가끔 자탄을 해 본다.

  • 작성자 15.11.20 19:32

    나는 요즘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살고 있습니다.
    여러곳의 방송국에서 매일 쏟아지는 드라마가 수십편.
    무조건 드라마는 다 재미있습니다.
    물론 내용은 황당하지만 재미 있습니다.
    그냥 즐기면 그만 이기때문에 부담 없이 시청 합니다.
    시간 날대 다시보기 사이트를 통해서ㅎㅎㅎㅎ

  • 15.12.21 09:57

    아는 사람도 좀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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