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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연구회
 
 
 
카페 게시글
唐詩 300 제 15강 王維의 桃園行 그리고 종강사
芝山 추천 0 조회 237 12.12.14 01:0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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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2.14 09:04

    첫댓글 박교수님이 쏘신 점심식사도 맛이 있었습니다. 다음 학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ㅣ.

  • 작성자 12.12.14 09:17

    저 혼자가 아니고 송영호, 강대원 선생님 같이 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12.12.14 10:08

    겨울비가 조근조근 내리는 날, 만남과 이별이라는 단어를 곱씹고 슬픔에 잠깁니다.
    아직 청도에 근거지가 남아있으니, 아주 떠나시지는 않으리라는 한가닥 위안을 합니다.

  • 12.12.14 13:05

    선생님의 푸근한 시 해석이 참 좋았는데... 저도 당시의 매력에 빠지는 중이었는데.. 선생님 너무 아쉽습니다. 부디 내내 건강하시고 언제나 학자의 그 모습을 기억하겠습니다. 선생님 강의 들을 기회가 또 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 12.12.14 14:30

    선생님의 건강하심이 우선일 터.다만 한 학기만의 수업만 받아본 저로서는,다음 학기에서도 선생님의 넉넉하신 강의를 다시 들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12.12.24 15:05

    家語云與好學人同行。如霧露中行。雖不濕衣。時時有潤。與無識人同行。如廁中坐。雖不汚衣。時時聞臭.
    지난 여름 미국에 계실때도 곁에 계신듯 뵈었으니, 아마도 선생님 상경기를 이번 겨울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12.12.14 17:23

    지산 선생님 고맙습니다. 지난 여름 뵈옵고 겨를이 없어 죄송합니다. 좋은 글 올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 작성자 12.12.16 14:58

    감사합니다. 새해 새봄에 동양고전연구원에서 뵐수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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