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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은 복음화율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경상남도 여러 지역의 도시와 장날을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런데 전도가기 전날 부터 왠지 마음이 찹찹하고 범사에 감사와 기쁨이 넘치지 않아서 나도 모르게 조금 우울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모든 일에 감사하라. 이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에 관한 하나님의 뜻이니라.
-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
다음 날은 경상남도 여러 지역에 있는 도시와 장날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려고 계획하였기에 조금 긴장도 되고 중보기도가 필요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새벽에 전도지 작업을 마치고 메일로 인쇄소에 보내려고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전도지를 인쇄하고 경상남도 여러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려는 것을 알고 있었던 대적 마귀가 즉시 자기에게 속한
사람들을 사용하여서 저를 유혹하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나 자신에 대해서 실망을 하게 되었고 마음이 어수선하여 나중에는 잠도 제대로 자지 못하였습니다.
마귀는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려고 하면 하나님의 일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는 사악한 존재인 것입니다.
그렇지만 믿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줄 믿습니다.
전도를 나가기 전에 이형제님께서 말씀을 보내주셨는데 정말 저에게 필요한 말씀을 하나님께서 형제님을 통해서
저에게 주셔서 찔림이 되고 굉장히 놀라웠으며 또한 올바른 천국 길을 보여 주셔서 감사하였습니다.
오히려 너희를 부르신 그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하라. 이는 기록되기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시기 때문이니라. 또 외모로 보지 않으시고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판단하시는 분을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다면 너희의 이곳 나그네 시절을 두려움 속에서 지내라. - 베드로전서 1장 15~17절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니라. - 디모데전서 4장 5절 -
사실 신앙생활을 시작하고 제가 죄를 지으려고 할때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을 통해서 제가 죄악을 범하지 않도록
막으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완악하게도 하나님께 불순종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만약에 죄를 범하였을 때는
이렇게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서 저에게 말씀을 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죄에 연약한 내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주님 만을 신뢰해야 겠다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주님, 제게 성경 말씀을 통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죄악에 쉽게 무너지는 내 자신을 신뢰하지 않고 주님만을
믿고 신뢰하게 하소서.. 하나님께서는 저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며 나의 생각을 멀리서도 이해하시며 나의 길과 나의
눕는 것을 샅샅이 아시나이다.
오 주여, 주께서는 나를 살펴보셨으며 또 나를 아셨나이다.
주께서는 나의 앉고 서는 것을 아시며 나의 생각을 멀리서도 이해하시나이다.
주께서는 나의 길과 나의 눕는 것을 샅샅이 아시며 나의 모든 길들을 익히 아시나이다.
보소서, 오 주여, 주께서 모두 아시나니 알지 못하시는 내 입의 말은 한마디도 없나이다.
내가 주의 영으로부터 벗어나 어디로 가며 주의 면전에서 벗어나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로 올라갈지라도 주께서는 거기 계시며 내가 지옥에 잠자리를 마련한다 하여도, 보소서,
주께서는 거기 계시나이다. 내가 아침의 날개를 달고 저 바다의 끝 부분들에 거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주께서 나의 내장을 소유하셨고 주께서 내 어머니의 태에서 나를 덮으셨나이다.
내가 주를 찬양하리니 이는 내가 놀랍고도 경이롭게 지어졌음이니이다.
주의 지으심이 기이함을 내 혼이 잘 아나이다.
내가 은밀한 가운데서 지음을 받고 땅의 가장 낮은 부분들에서 기묘하게 지음을 받았을 때 나의 형체가 주로부터
숨겨지지 아니하였나이다. 내 형체가 완성되기도 전에 주의 눈이 그것을 보셨으며 나의 지체들이 전혀 없고 형성되어
가는 중에도 주의 책에는 그것들이 다 기록되어 있었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들이 내게 또한 얼마나 귀중한지요! 그 수가 얼마나 많은지요! 내가 그것들을 헤아리려 하면 그 수는 모래보다도 더 많나이다. 내가 깨어날 때 여전히
주와 함께 있나이다. 오 하나님이여, 주께서 반드시 악인들을 죽이시리이다. 그러므로 너희 피흘리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라. 오 하나님이여, 나를 살피사 내 마음을 아시며 나를 시험하사 내 생각들을 아소서.
내게 무슨 악한 길이 있나 보시고 나를 영원한 길로 인도하소서. - 시편 139편 -
퇴근을 하고 아침은 샌드위치로 간단히 해결을 하고 아이들을 어린이집 차량까지 배웅을 하고서야 출발을 할 수
있었습니다.
청도를 지나서 밀양 삼량진부터 차량으로 말씀을 전하면서 김해로 갔습니다. 추석이라서 누나가 일하는 미용실에
들렀습니다. 추석에 큰 집에서 제사도 지내지 않고 친척들을 찾아 뵙지도 않기 때문에 그대신 친척들에게 작은 선물을
샀던 것입니다. 누나 가게에서 이발을 하고 장유로 가면서 삼계동 구산동 김해 시내와 외동에서 차량으로 복음을
전했습니다. 장유에 접어 들자 시내에 장날이 열렸는데 시간이 늦어서 그곳에서 오래 복음을 전하지는 못하여서
아쉬웠습니다. 장유에 살면서 가정 어린이집을 하는 막내 누나에게 가서 어린이집 창문 썬팅을 붙여주고 일당 5만원을 받았습니다.
사실 김해와 경상남도를 여러지역을 돌면서 복음을 전하려면 경비가 제법듭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섭리가 있었는지
어린이집을 하는 누나가 주문한 썬팅을 붙이려고 하는데 간판집에서 하려고 하니 10만원을 달라고 한다면서 저보고
돈을 조금 줄테니 해줄수 있냐고 물어 왔습니다. 그래서 작업을 해주고 받은 돈으로 기름값을 충당하고 경상남도
지역에서 복음을 전하려고 이번에 내려 갔던 것입니다.
그리고 날짜도 13일 이였는데 그날은 진해 경화장, 의령장, 합천장, 창녕 장날이여서 추석 대목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이라 예상되어 그곳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려고 하였던 것입니다. 작업은 두시간이 채걸리지 않고 마쳤는데
다른 동에서 어린이집을 하는 원장님이 작업을 하는 저를 보시더니 자기 어린이집에도 썬팅을 하려고 한다며 가격을
물어 오시기에 썬팅을 만들지는 않고 붙여만 준다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붙여 주는데 가격은 얼마냐고 물으시기에 다른데는 10만원 달라고 하는데 저는 5만원만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사실 많이 받을수도 있겠지만 돈에는 관심이 없으며 나보다 다른 사람의 유익을 구하는 것이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생각이 되며 만약에 작업을 부탁하면 그 돈으로 다시 경상남도에서 복음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지금
붙어 있는 썬팅을 때어 줄 수 있냐고 물으시기에 제거하는 작업까지 하면 10만원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왜냐면 붙이는 작업은 빨리 끝낼수가 있지만 기존에 있는 썬팅지를 때려면 많이 시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그랬더니 그냥 간판집에 맡기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말을 하는 것입니다.
점심을 먹을 시간적인 여유가 없었기에 바로 진해로 향했습니다. 가는 길에 관동리에 또다른 장날이 열렸기에 시장
바로 옆에서 차량으로 복음을 전하였는데 바로 옆에서 장사를 하시는 아저씨가 시끄럽다며 다른데로 가달라고 부탁을
하시기에 조금 앞으로 가서 복음을 전하였고 그곳에서 끼니를 해결할 도너츠를 구입하여 자동차에서 먹으면서 진해로
향했는데 낮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장사하는 사람들이 안쓰러웠습니다.
창원과 진해를 연결하는 안민터널을 지나서 홈플러스 앞에 열리는 경화장에 도착하였는데 경찰들이 교통단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는 정신 이상자로 보이는 긴머리와 수염을 기른 사람이 반기문 무엇이라고 글씨가 빼곡히 적힌
플랭카드를 들고 지나가는 자동차에게 보여 주고 있었습니다. 자리가 없어서 어쩔수 없이 단속을 받는 차량 뒤에서
복음을 전하였는데 나중에 경찰이 소리를 낮추라고 하기에 그곳을 지나서 복음을 전하다가 진해 해군 사령부 근처와
시내를 다니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시내 근처에도 시장이 보이고 많은 사람들이 보이는데 그곳에도 경찰들이 단속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장날을 다녀보니깐 왠만하면 경찰이 시장에서 단속을 하지 않는데 진해는 해군사령부가
있어서 그런지 사람들을 통제하는 것같았습니다. 사실 진해 어느 공원에는 피라미드를 비롯하여 프리메이슨 상징을
볼 수 있었는데 진해 해군 기지는 일제에 지배를 받을 때에 일본에 의해서 만들어 졌으며 예전에 미국의 항공모함이
한국에 왔을 때에 정박한 곳이 진해 해군 기지였습니다. 즉, 해군에 있어서 진해는 아주 중요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다시 경화장날에 가서 차량으로 복음을 전하다가 시간이 늦었기에 시장을 돌면서 복음을 전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그곳에는 예전에 만났던 복음 전도자들이 자주 복음을 전하는 곳으로 알고 있기에 조금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다시 안민터널을 지나서 창원으로 들어가서 창원 시청을 비롯해서 시내와 번호가를 다니며 복음을 전하다가 바로 옆에
붙어 있는 마산으로 갔습니다. 창원역 근처에 왔을 때에 어느 택시 기사분이 스피커도 보이지 않는데 소리가 자동차
어디에서 들리는지 한참을 두러번 거리며 쳐다보셨습니다. 또한 마산 시외버스 터미널 앞에서 잠시 정차하고 말씀을
전하는데 콧물을 조금 흘리는 초등학생 저학년 아이가 자동차 옆으로 오더니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 쳐다 보기도
하였습니다.
시간이 늦었기에 나머지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서마산에서 고속도로를 올리고 의령으로 향했습니다.
함안을 지나서 얼마되지 않아서 의령에 도착하였는데 검은색 승용차를 몰던 아저씨가 차량으로 크게 말씀을 전하는
것이 못마땅 한지 자동차 안에서 화를 내는 것 같았습니다. 의령은 12년도에 부림면 장날에 그 당시에 함께 전도하였던
분들과 왔었고 의령읍 장날에도 버스를 타고 한번 왔었는데 장날과 추석 대목이고 하교 시간이라서 시골에서 올라온
어르신들과 장년들과 학생들을 제법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차량으로 시내와 시장을 여러번 돌면서 복음을 전하였고 나중에는 주차를 하고 시장골목과 번화가를 다니며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가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여서 복음을 전하였더니
예수님을 처음 듣는다고 하여서 조금 당황하였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빨리 전도를 가야 했기에 길게 얘기는 하지
못하였고 전도지를 주며 읽어보라고 하였고 인터넷을 한다고 하기에 카페에 들어 오라고 하였습니다.
그것을 옆에서 보시던 상인 아주머니도 교회를 다니고 있어서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의령은 복음화율인 전국에서
가장 낮은 5%인데 그곳에서도 믿는 사람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합천을 가려고 하였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포기를 하고 그 대신 창녕으로 향했습니다.
창녕 장날은 파장하는 시간에 도착하였는데 그래도 대목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이 제법있었습니다. 시장 주변과
시내를 다니며 차량전도를 하다가 주차를 하고 시장골목을 다니며 말씀을 전하였습니다. 어느 길가에서는
말씀을 듣던 아저씨가 술을 먹었는지는 몰라도 아멘. 아멘을 연이어 하셨는데 옆에 있던 택시기사로 보이는 아저씨도
할렐루야 하면서 장난을 하였는데 소리가 많이 시끄러운데도 핍박을 하지 않아서 감사하였지만 진심에서 우러나온
화답이 아니라서 안타까웠습니다. 그렇습니다. 마귀도 하나님을 알고 두려워 떨지만 그들에게는 구원이 없으며 믿지
않는 사람들도 비록 아멘. 할렐루야!를 외칠수 있다고 하더라도 회개와 거듭남이 없으면 천국에 오지 못하는 것입니다.
창녕도 두번 정도 복음을 전하러 온것으로 기억을 하는데 예전에 왔을 때에 1박 2일 프로그램에 방영되었던 시장국밥집
에서 5천원 하는 국밥을 먹었다가 500원이 부족하여 자동차에서 돈을 가져 오겠다고 하였지만 한국어가 유창한 외국
며느리는 괜찮다며 받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항상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 창녕에 가면서 그곳을 들렀고 예전에 돈을
제대로 주지 못해서 나머지 돈을 주러 왔다고 하니깐 괜찮다며 끝까지 받지 않아서 그럼 다음에 이곳에 올때에 다시
밥을 먹으러 오겠다고 하였습니다. 그곳에는 남편도 보였는데 그분에게 복음을 전하며 전도지를 주었습니다.
시장골목을 다니며 말씀을 외치며 전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쳐다 보았고 그중에는 정신 나간 사람 같이 쳐다보는
것같았습니다. 예전에 창녕전도를 왔을때에 어느 권사님으로 보이는 분들이 전도를 하고 계셨는데 그분에게서
한번 만나자고 연락을 받았기에 창녕에 전도를 하러 올때에 연락을 드리려고 하였지만 너무 시간이 늦어서 연락은
하지 못하였습니다.
7시가 넘어서 전도를 마치고 고속도로를 올리지 않고 산을 가로질러 청도로 가는 국도로 가게 되었는데 고불고불한
첩첩산중을 지나서야 청도에 도착할 수가 있었으며 경산에 도착해서는 직장 동료가 부친상을 당하여서 바로 장례식장에 가게 되었습니다. 전도를 하느라 약속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뒤늦게 혼자 도착을 하였는데 시간도 늦었고 저녁밥도 먹어야 했기에 부조금을 내고 곧장 집으로 왔습니다.
사실 그곳에 오래 있지 않은 이유는 초상집에 오래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은 것도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죽은 사람에게
절을 하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가만히 생각을 하니깐 초상집에서 입는 검은 옷도 마음에 들지 않으며 죽은 사람에게 절을 하는 것도 문제지만 상주에게 절을 하는 것도 의구심이 들어서 맞절을 하지 않고 나왔던 것입니다. 제가 절하는
것이 어디서 유례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에게도 절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데 더욱 안타까운 현실은 기독교에서 드리는 추모예배도 하나님께 죄악을 범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절을
하지 않는 대신 국화 꽃을 고인을 위해서 받치게 되는데 그것이 우상에게 재물을 받치는 것과 동일 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교회에서 절 대신용으로 이런 짓을 하고 있으니 안타깝고 교인들을 좁은 천국길로 인도하지 않고 넓은
길로 데려가고 있어서 화가 나는 것입니다.
즉, 죽은 사람에게 당연히 절을 해서는 안되며 명절에 세배를 하는 것도 하나님이 받아야 되는 숭배를 꼭 사람이 받는
것 같아서 좋게 보지 않는 것입니다. 사실 저는 추석이나 설날 같이 명절이 다가오면 하나님께 이 민족에 죄악을 용서해
달라고 기도를 드리게 됩니다. 이 기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우상을 섬기며 마귀에게 제사하고 절을 하겠습니까!
특히 믿는 사람중에서도 가족 눈치를 보느라 제사상을 차리고 절을 하는 죄악을 범하겠습니까! 참으로 민족적으로
하나님께 범죄하는 기간인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에도 제사를 하는 친척 집에는 가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 대신 관계를 위해서 선물을 보내게 되었던 것입니다.
주님, 저와 이 민족에 죄악을 용서해 주옵소서.. 이 민족이 오직 유일하신 하나님 만을 경배하며 섬기게 하소서..
경상남도 여러 지역을 다니며 복음을 전하면서 새벽에 있었던 유혹에 여파로 영적으로 많이 심란하였지만 동역자
분들이 중보기도를 해주셔서 그런지 잠도 제대로 못잤지만 피곤하지도 않고 강하고 담대하게 복음을 전하였으며
별 어려움 없이 전도를 마칠수 있었습니다.
주님, 말씀을 들은 사람들에게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깊은 잠에서 깨어나며 회개하고 거듭나는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전도를 위해 중보기도한 동역자들과 그분들에 가족들에게도 한량 없는 은혜와 평안을 베풀어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진해구 경화장날 입구
창원 시청,롯데마트 옆
마산 버스 터미널
창녕 장날
의령 시내
김해 외동
의령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