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김국현 부이사장.
80년대 영화 '변강쇠', '뽕'에 상징적인 영화배우 이대근이 있다면, 그 시절 마님들의 우상, 에로티시즘 영화의 상징, 에로와 멜로의 원조에는 영화배우 김국현이 있다!
대한민국 사모님들의 애간장을 녹인 전설의 영화배우 김국현! 영원한 마님의 우상! 잘 생긴 마당쇠!
"마님, 들어가도 돼남유?"
"돌쇠야! 묻지 말고 알아서 들어오너라~!"
"영화배우 김국현, 당신은 우리 시대 전설입니다!"
충무로 로맨티스트, 영화배우 김국현

사진/ 영화배우 김국현의 데뷔작 영화 '노상에서'(1981, 감독 남기남/김국현, 윤미라, 윤일봉 등). 영화배우 겸 인기 탤런트 윤미라와 열연했다.


사진/ 영화배우 김국현은 박호태 감독의 영화 요화경(1988)에서 여배우 윤아영과 함께 주연으로 열연했다.
영화배우 김국현은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출신으로, 재학중 연극을 접하면서 틈틈히 시나리오도 썼다. 남기남 감독의 영화주연 제의를 받아 영화배우로 데뷔한 김국현은 1981년 영화 '노상에서'의 첫주연을 시작으로 박호태, 이장호, 장일호, 이혁수, 오영석, 강대하 감독 등등 80년대 명감독의 작품 및 100여편의 작품에 출연했다.
영화배우 김국현은 문화 영화 예술계의 원로, 중견, 신인에 이르기까지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며, 나눔과 봉사, 원로 예술인 돕기, 재능 기부 등을 목적으로 창단된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으로 영화예술인들의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우리는 아티스트 패밀리,
아티스트 마피아!"

사진/ 2015 아카데미 외국어영화상에 빛나는 영화 '이다' 특별상영회가 열린 CGV 강변 아트하우스에서,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과 한국영화배우협희 김국현 부이사장.
강철수 부회장은 범영화예술인 연합 '아티스트 패밀리'를 창단한 후 문화 영화 예술계의 200여명이 넘는 아티스트들과 연대, 원로 예술인 돕기, 수익창출, 나눔과 봉사, 사랑을 나누는 순수한 영화 예술인 명품 친목단체를 이끌고 있다.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배우 2세로, 대표작 영화 ‘월하의 공동묘지(권철휘 감독)’, ‘팔도강산(배성인 감독)’, ‘김약국의 딸들(유현목 감독)’로 유명한 추억의 스타 강미애 여사의 장남이다.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인 영화배우 김국현과 아티스트 패밀리 강철수 부회장은 영화계 돈독한 선후배 관계로, 아티스트 패밀리를 통해 더더욱 화합과 소통, 우정과 신뢰가 각별하다.

사진/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 영화배우 김국현.
영화배우 김국현은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각종 사회단체 봉사에 참여하면서, 자원봉사의 전도사로 봉사의 삶을 나누고 있다. 자원봉사 회원들과 김장김치를 담가 독거노인이나 장애인단체 회원들, 소년소녀 가장들에게 나눠주며 다양한 후원활동도 하고 있다.
한 시대를 풍미하며 영화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해온 명품 배우 김국현.
"당신이 우리 시대 진짜 스타입니다!"
영화배우 김국현 프로필 보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사단법인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사단법인 대종상영화제 이사
한국영화배우협회 부이사장
한국참전예술인협희 이사
서부지방검찰청 범죄예방홍보위원
서대문구 자원봉사총연합회 회장
아티스트 패밀리 자문위원
주요 영화작품
노상에서(1981, 남기남 감독)
빨간 앵두 시리즈(1986-94, 박호태 감독)
어우동(이장호 감독)
소녀경(1992, 박호태 감독)
사랑하는 사람아(장일호)
사뽀로의 밤사냥(1987, 이혁수 감독)
노란집(1989, 오영석 감독)
불새의 춤(1991, 강대하 감독) 등 100여편 다작
글/ 아티스트 패밀리 저널 편집부
사진/ VN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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