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2007 자랑스런 경북 도민상을 23개 시군별로
23명을 2007. 11. 06(화) 16:00 경상북도청에서 수상하였습니다.
본 상은 경상북도에서 최고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으며
엄격한 심사과정으로 경상북도 및 도민을 위해 헌신 봉사한 사람을 선정합니다.
23명중 새마을가족이 3분이나 수상받았으며,
그 중 새마을문고경상북도지부 이양강 회장님과
새마을문고영천시지부 고봉수 회장님,
칠곡군새마을부녀회 유승자회장이 수상하시어 더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마을문고중앙회 김기호이사님이 참석하시어
중앙회장님을 대신하여 꽃다발을 전달하시고 축하의 말씀을 전해 주셨습니다.
첫댓글 이양강 경북 회장님과 고봉수 경북 영천시 문고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전국의 문고인의 이름으로 다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김기호 중앙 이사님께서 현장에서 함께 축하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이양강회장님과 고봉수회장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수상하신 모든 분께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