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甲辰年 성경적 신앙 뿌리를 깊이 내리는 해(前.後) † 신약(新約) ☆ (豫言書)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留念)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히2:1)
계6:7-17절) 청황색(淸黃色)말(馬)
Ⅲ.세상(世上)을 위해서 산 자들의 최후(하)
세상(世上)이란 사탄이 불법으로 왕 노릇하는 영역(요한1서4:1-6참조)
이 세상(世上)에는 여러 가지 사고(事故)나 기근(飢饉)으로 죽거나, 고통(苦痛)을 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신앙(信仰)때문에 핍박(逼迫)을 당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세상(世上)과 짝하여 끝까지 권세(權勢)를 누리고, 세상(世上)의 좋은 것들을 모두 다 가지고 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사람들은 결국 최후의 순간에 전혀 준비되지 않은 심판(審判)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세상(世上)에서 보기에 가장 유복(有福)한 자들은 세상(世上)을 살면서 자기가 누리고 싶은 것들을 모두 다 누리고, 편안하게 죽는 사람들일 것 같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권력자(權力者)들이며, 돈이 많은 부자(富者)들이며, 유명(有名)한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이런 사람들이 가장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왜냐하면 나중에 결국 하나님으로부터 비참(悲慘)하게 폐기처분(廢棄處分)되기 때문입니다.
6:12-14절)내가 보니 여섯째 인(印)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설익은 열매가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은 두루마리가 말리는 것 같이 떠나가고, 각 산과 섬이 제자라에서 옮져지매.”
여섯 째 인(印)은 이 세상(世上)에 마지막에 일어날 일을 보여줍니다. 즉 여섯 째 인(印)을 떼니까 이 세상(世上)에는 지진(地震)이 일어나면서 모든 땅의 기초(基礎)가 다 흔들려버립니다. 그러니까 *하늘과 땅이 흔들리니까 이 땅 위에 세워져 있는 인간의 나라나 인간의 문명(文明)들은 모두 다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정(定)하신 때가 되면, 이 세상(世上)에서 사람들이 믿던 모든 것들이 한 순간에 다 날아가고 맙니다. 즉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喪服)같이 검어진다.’고 했는데, *해' 가 까맣게 되어버립니다. 그리고 *달은 핏빛으로 변(變)해버립니다. 그러니까 *인간들에게 영광을 받던 *달이 얼마나 무서워집니까? 즉 *달달 보름 달'이 아닌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 *별들'이 떨어지는데, *바람에 무화과나무 열매가 떨어지듯이 큰 별들이 뚝뚝떨어지는'것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이 *하늘마저 종이가 말리는 것 같이 없어집'니다
여기서 말씀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즉 *하나님은 어느 순간에 온 세상(世上)을 뒤집어엎으시는데, 그때에는 *인간이 가진 제도(制度)나, 권세(權勢)나, 학벌(學罰)이나, 신분(身分)이 휴지조각 같이 아무 소용없게 되는'것입니다.
예를 들어, 나라가 망하게 되면, 그때까지 누리고 있던 *귀족(貴族)의 명예(名譽)는 아무 소용이 없게' 됩니다. 즉 2차 대전, 일본 제국(帝國)이 망했을 때, 일본의 귀족(貴族)들은 모두 전범(戰犯)이 되어서 총살형을 당했습니다. 그 전(前)에 이들은 이 세성(世上)에서 별 처럼 군림(君臨)했고, 온 세상(世上)을 *쥐었다 폈다' 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세상(世上)이 망하고, 나라가 망하니까 그들은 *쥐구멍이라도 찾아서 숨고 싶었지만, 숨을 수가' 없었습니다. 일본 천황은 자기가 신(神)이라고 했지만, 결국 미국의 장군 앞에 항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유고의 밀로셰비치나, 세르비아의 인종(人種)청소(淸掃) 를 했던 사람들도 전쟁(戰爭)에서 지게 되니까 모두 *수배(手配)를 당해서 죄수(罪囚)의 신분(身分)으로 재판(裁判)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래서 베드로 사도는 이 세상(世上)은“...불 사르기 위하여 보호 하신 바 되었다(벧후3:7).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간들이 애써 쌓아올린 모든 제도(制度)는 하나님의 진노(震怒)로 한 순간에 모두 다 무너지고 맙니다. 그때 이것만 믿고 살아 온 사람들이 어떻게 될까?
6:15-17절)땅의 임금들과 왕족들과 장군들과 부자들과 강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이 굴과 산들의 바위틈에 숨어 산들과 바위에게 말하되 우리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얼굴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여기에 나타나는 사람들은 자신의 힘만 믿고, 하나님을 대적(對敵)하면서 산 사람들입니다. 즉 *땅의 임금이나, 왕족들이나, 장군들은 자기 힘을 믿고, 이 세상(世上)에서 큰 세력을 떨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자기 힘을 신(神)으로 삼고, 자신의 신화(神化)를 만들면서 살던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ㅋㅋㅋ 비웃으며 업신여겼습니다.
또 부자(富者)들은 이 세상(世上)에서 돈을 모으는 재미나, 장사하는 재미로 살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자기가 가진 재산(財産)을 믿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강(强)한 자들과 모든 종과 자유인들도 있습니다. 이들은 돈과 권력(權力)과 지식(知識)을 가지고
*잘난 체'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하나님의 심판(審判)이 나타날 때에 크게 두려워하면서 산(山)과 바위에게
*우리위에 떨어져 우리를 깔아서 죽게 하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앞에서 그 모든 부끄러운 죄들이 온 세상(世上)에 모두 다 드러내기 때문입니다.
유명(有名)하던 사람이 어느 날 너무나도 좋지 못한 죄(罪)를 지은 것이 들통이 나서 수많은 텔레비전 카메라와 신문 기자들의 플래시가 터지는 앞에 서게 되면, 정말 바위에 깔려서 죽고 싶은 심정일 것입니다. 그 다음날 신문을 보면, 자기 사진이 대문짝만하게 나오는데, *어디 쥐구멍에라도 들어가려고 하지만, 숨을 데'가 없습니다.
그래서 차라리 이 세상(世上)에서 미리미리 눈물 콧물 흘리면서 회개(悔改)하고, 자기 욕심(慾心)대로 살지 못하는 것이 복(福)있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고, 아직도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탐욕(貪慾)이 우상(偶像)이 되어 이 세상(世上)에서 자기 마음대로 살다가 죄(罪)*용서받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대(審判臺)에 서면, 그때에는 쥐구멍에도 들어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가장 두려운 것은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이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죄(罪)는 반드시 갚으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의(義)로우신 하나님이기 때문입니다. 시간이 있을 때, 자신의 영원(永遠)한 운명(運命)에 대하여 확인(確認)하는 것이 옳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 복음(福音)으로 자신의 인생(人生)을 다시 설계(設計)해서 하나님 앞에서 한 점 부끄러움 없는 성도들이 다 되시기 바랍니다.아-멘
찬송가 234장 *구주 예수 그리스도*
매일 새벽(冬)5-6시 ✫주님께 도움의 기도하는 습관. ✫저녁엔 회개와 범사에 감사하는 삶(살전517)
◑영혼구령(救靈)과 (避難處)설립할 특별기도와 선한 후원자를 찾습니다. 온라인 헌금 농협중앙회 주거래 우대통장 302-8772-0191-01 이름 옆에 헌금종류-6자(예 : 착한이 십일조) ☆네 재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마6:21)하나님의 주권(主權)인정(認定) 💖진리의 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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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 예수교 장로회(합동)교회갱신 성경연구원
친절하게 열린 상담 ☞정 의 영 목사 ☎ 010-8772-0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