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로즈 인사드립니다...^^*

추워서 실내서 아이모습 찍어 줬어요
이름만큼 어여쁜 핑크로즈 이어요~

아끼고 사랑하던 아이 이벵으로 보내고 바로 들였던 로즈 입니다
장미보다 더 곱고 아름다운 로즈죠?
작은 몸집에 아가까지 달고 더 이쁘고 사랑스럽습니다~

강원도 삼척 교육청에서 깜딱 택배가 왔습니다
애 아빠랑 아들이 함께 택배를 받고
애 아빠가 하시는 말씀이 다육이 얼까봐 꼼꼼하게 포장했다 자기야~ㅋㅎ
전 아침에 잠이들어 잠결에 들었으면서도 얼마나 웃기던지요~
예전에 울님들도 아시다 시피 아주 작은 아이 사심없이 보내드렸었는데
이젠 다육이때문에 인연이 되어 언니 동생하며 아주 가깝게 지내고 있답니다
비록 만나지는 못하지만 목소리로만 들어도 그분의 곱고 따뜻한 마음을 충분히 알수있고
늘 뭔가를 주고 싶어하고 연락없음 밤일하는 사람이라 걱정부터 해주시는 따뜻한 언니의 고운마음에
이사람 어떻게 감사의 인사를 해야할지~
수수꽃다리언니 감사합니다
귀한 오징어 노래방 손님께 판매하지 않고 울 가족이랑 맛있게 먹을게요

엄청큰 왕대품 오징어
요즘 가격이 올라 비싼데 아주 좋은걸로 보내주셨어요
맛본다고 한마리 구워 봤어요
쫄깃쫄깃 씹을수록 고소 합니다
이참에 마른오징어 맛있게 굽는법 가르쳐 드릴게요
마른오징어 그냥 구워 드시면 어르신이나 치아 약한분들은 겁부터 나지요?
물에 1시간 가량 담가두세요
너무 오래담가 두시면 염분이 다 빠져 싱거워 안되구요
그러고 한시간 담가두었던 물을 버리고 한시간동안 그냥 물기가 증발 하겠금 양동이 위에다 걸어 놓습니다
그러면 다시 반건조 오징어가 되겠지요?
오징어 굽을때도 등쪽을 먼저 구워야 한쪽으로 안 오그라지며 예쁘게 구워 집니다
물에 담가놔서 반건조 오징어라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부드럽고 씹을수록 고소한맛에 자꾸만 오징어를 찾게 됩니다
자주오시는 손님들에 의하면 울 영영 노래방 오징어가 쵝오라고~ㅋㅎ

위의 오징어는 물에 불리지 않고 그냥 구운모습~
애아빠랑 아들이랑 세명이서 신나게 오징어 한마리 먹었답니다~ㅋㅎ

직접쓴 고운마음이 담긴 편지까지~넘 감동 입니다
진정 배려가 곧 행복이라는것을 아시는분 참으로 멋쟁이시죠~
첫댓글 너무 힘든 하루네요



거운 주말 보내십시요



아직까지 손님이 계시는데 노래방 안의 화장실이 추위에 어는 바람에
노래방 밖의 화장실을 써야하는 손님들의 불편을 오늘 여러손님들께 잔소리 들어가며 일하고 있어요
이번주도 춥다춥다하며 한주가 훌쩍 지나갔습니다
울님들 날이 조금 풀렸다고는 하나 그래도 겨울인지라 많이 춥습니다
늘 건강 유념 하시고
행복하시겠어욤,,,,날씨가 마니 추워서 화장실 어는곳 많더라구욤,,,



거운 하루 되시어요..아자
그래도 로비언니 금방 좋아질겁니다,,,,행복하고
네 많이 많이 행복하고 이루말할수 없을만큼 감사하지요


넘 속상해용
추운날씨에도 괜찮더니 어제 새벽늦게 5시에 청소할때까지도 멀쩡했는데
날이 좀 풀렸는데도 어제 아침에 얼은것 같네요
지금 애아빠가 밖에서 녹이고 있는데 잘 안되고 있나봐요
추운겨울에도 항상 훈훈한 사랑이 감도는 마당은 진정 울님들의 사랑방 같은 공간이져


이뻐요

목에 매
린 아가도 
귀엽구요


핑크로즈
저뿐만이 아니라 알게 모르게 울님들도 서로 주고 받으며
너무 좋은분들 많지요

요

고운 정을 많이 쌓는분 많은걸로 알아요
추워도 마당에만 오면 늘 훈훈하고 인정 넘치는곳이라 넘
핑크로즈 나둥 들여야쥐



거운 주말 되세요






정말 많이 추웠는데 살짝 풀렸다가
다시 추워진다고 하네요
울회원님들 안전운행하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나두 저 오징어 넘 먹고 싶당
로비님댁으로 가면 줄까요
하엽이 곱게 물들어 왔었는데 빛을 전혀 못보니 하엽 떨구로
푸르네요






그래도 넘 이쁜모습이죠
날이 살짝 풀렸다고 해도 많이 추워서 히타 가동중에 있어요
바닥도 뜨겁게 하고 엉덩이 탈려고 하네요
오징어 짭지도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쫄깃하고 넘 맛있다용
가까이 계시면 자주 보며 나눠 먹을수도 있는데 먼길을 어찌 오실려구
키작은 핑크로즈

고 있어 더예뻐요

목대 굵직하고 예쁜 새끼까지
오징어를 참 예쁘게도 구워놨네
저만큼 키 작은 로즈 맞아요
고 더 이뻐 보여용


인기 
입니다
작아도 튼실한 허벅지며 작은 아가까지
오징어가 대품이라 접시가 작네요
파는것은 조금더 작은것으로 해서 냅킨깔고
오징어랑 땅콩 볶은 멸치 새우까지 넣어 드리고 1만원 받아용
어머 너무 이쁜아이로 들이셨네요..아가야도 너무 귀엽구요...분도 너무 이뻐요...맛있는 오징어구이.


.....저두 어젯밤 오징어 구워 먹었는데.


.....
몸값도 저렴하고 미모도 훌륭하고 로즈라는 아이는


구워도 부드럽고 맛이 정말 좋아요
어쩜이리 장미랑 비슷하게 이쁘게 생겼는지
울나라 동해산 오징어 정말 맛있죠
건조 오징어라해도 오래되지 않은 오징어는
물에 안불리고
근데 직접 가지 않고 마트가서 사면 아무리 좋은것을 사도 질기고 맛도 덜 하네요
아가야두 달구 넘이쁘네요^^~~수수꽃다리님과 하야로비님 정이 팍팍 느껴집니다요~두분 보기 좋으세요^^
고맙습니다
아주 작은 아이 예쁘다 하실길라 아가 보내드렸더니 그것으로 인연이 되어
넘 고마운 분이세요


무엇이든 챙겨주실려고 하시네요
오늘 가족모임 있어서 마트에 오징어 사러가요.저는 아이 낳고 치아가 많이 약해져서 오징어 많이 안먹는데 울집 식구들이 원래 오징어를 좋아해서 냉장고에 상시 대기중입니다.
다리님 정성도 이쁘고 로비님 공방 회원에 대한 사랑도 정말 대단해요.이쁜 핑크로즈 아가 출산 추카
추카
빵빠레 함 울려 볼까요.
언니 시어머님 생신
드립니다
로 였는데 안주로 내다보니 

다리언니께서 보내주신 이런오징어가 진품입니당
시댁 가족들과 잼난 시간 보내시길 바래요
저도 원래는 딱딱한 음식과 오징어는
포항에 사는 동생에게 부탁해서 늘 좋은 마른오징어를 내었어요
전부다 맛있다고 하시길래 저도 남은것 하나하나
주워먹다보니 이젠 중독된것 같아요
동해산오징어가 정말 맛있답니다
그것도 말린지 얼마되지 않은것 질기지도 않고 정말 고소해요
울 수수
핑크로즈가 아주 깔끔하니 이쁘네요


이쁜아가야도 나와주공
오가는 정이 아주 따뜻하고 보기 좋네요
네 작아도 한송이 장미
을 보는듯 귀엾고 예쁘네용





인연이 필연으로 넘 좋은분을 만나 행복 하답니다
어머나..정말 예쁜 핑크로즈네요..글구...손수 쓰신 수수꽃다리님의 편지가 정겹습니다...
로즈 넘 이쁘죠


직접 쓴 편지
새해 덕담까지 감동 백배 입니당


뭔가 해드린것도 없는데 늘 미얀하고 감사할 따름이네용
동해특산품 진품 오징어를 받았구나


통통하지만 매우 연한 느낌이 여기까지 









동해의 푸른 바다가 여기까지 넘실대는 기분이네
맛나겠다
핑크로즈 내꺼도 한번 봐줘야겠네 ^^
목질로 티내지않으며 야물야물 자라는 아이라 매력잇지 ^^
물에 살짝 씻어서 구워야 되는데
구워봤어요


살도 오동통 정말 진품 동해산 오징어 맛도 일품였어요
너무 고맙고 감사하지요
언니도 핑크로즈 있다고 하니 웬지 울집 아이가 더 작아지는 느낌입니다
핑크로즈가 저리생겼구나...화분도 겁나 이쁘군....하며 내려가다가


오징어에 군침이 그만....갑자기 오징어가 왜이리 땡기는지요


이쁘게 쓰신 편지도 정겹네요


언니 핑크로즈로 들였는데 받고 보니


드셔도 맛이 부드럽고 
넘 맛있네용



너무너무 감동적입니다
행복해용

마운틴 로즈랑 같은 아이가 왔는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마운틴로즈 같다능
말린지 얼마안된 건조 오징어는
치아걱정 안해도 되니 저도 넘 좋아라 합니다
편지까지 봉투에 넣어서 보내주셨어요
행복하셨겠어요. 글을 읽는 동안 제 기분도 좋아지네요.

니 부럽기도 하구요.




물론 마
두분 좋은 인연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네 감사합니다
콩이맘님


누군가에게 사랑받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넘넘 행복합니다
로즈 작은 아이가 아가까지
고서.,,,,,넘 이쁜 분에 살고있네요 카라는 ㅡ오징어 맛나겄어요




늘 언냐가 정으로 모든 사람들을 대하니 마당이 이리 훈훈한거같아요


추운날에 언니 늦게까지 일한다고 고생이 많네요 감기 안걸리게 내복 입으
...

네 오징어 젤로 좋은 특대품으로 보내주셔서 넘 맛있게 먹었답니다

주말 보내세요


한분한분 울 회원님들 모두 마음씨가 너무 따뜻하고 고와요
실내가 추워서 원피스 안에 아주 얇은 티 하나 더 입고 있어요
건강까지 챙겨주셔서 감사해요 카라님
다육만 예쁘게 키우시는 중 알았더니만 맛있게 오징어 굽는 것 까정



왕 친절 감사
새벽에 손님계서 왔다갔다하며 두서없이 쓴 글인데 왕친절이란 멘트까지 넘 감사해요


아이고









못살아요.....왜이렇게



어떻하라구요......전 
고마운 마음과 건강을 지키라고 보낸건데.....일이 너무 커져버렸네요. 하야로비님 미워미워요. 핑키로즈 울 집에서 잘 자라고 있어요. 햇빛과 저의 사랑을 마음껏 먹으며.....
언니 핑크로즈라고 들인아이가 아마도 제게 잘못온것 같아요
라 보이지요


아무리 봐도 마운틴로즈 같아 보이거든요
언니댁에 간 아이랑 많이
ㅎㅎㅎ난 잘 모르겠는데......
참,참한아이예요..이쁜옷입고.소담스럽기도하구요..잘구운오징어를이쁘게도담았네요..맛있게먹고갑니당
작은 아이니 언니 귀엾지요
오징어 손님상에 내는것 같이 냅킨깔고 이쁘게 할껄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혼자 먹기 넘 미얀해집니다
언니 새로운 한주도 건강 하시고 
겁게 보내세요

핑크로즈 정말 예쁘네요

오징어는 로비님꺼 먹는다고 
다리님한테 혼날까바 처다보고 침만 흘리다 갑니다



`
핑크로즈 수입아이중에 가격도 착하고 넘 마음에 드는 아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