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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食客 여행기 광주극장 부근 일식집 '본진"
이미라 추천 0 조회 1,076 08.01.29 23: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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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30 03:59

    첫댓글 미라야 개불도 있었네? 미라 솜씨로 옮겨지고 나니 훨씬 고급스럽고 맛있어 보이는 것 같다야.

  • 08.01.30 16:44

    영자야 니개불 안묵엇냐..그럼 니상에 있는것은 누구가 다 묵었다냐...ㅋ.

  • 08.01.30 18:06

    나여.

  • 08.01.30 23:04

    (나라닝께~) ...조선생님 인제 끝났어요. `내 몫의 개불을 주세요. '

  • 작성자 08.01.31 00:08

    내 개불의 설명서는 필요 없나요? ㅎㅎ

  • 08.01.31 00:42

    나도 안묵었어야~~생태탕 쥑여줬는디...

  • 08.01.31 01:01

    특별한 목적을 두고 개불을 싹쓸이한건 아니네.참고허시게들...쩝;;

  • 작성자 08.01.31 10:32

    특별한 목적이라니? 개불 먹으면 무슨 그런 특별한게 있냐? 나는 개불 못먹는디..아마 영자도 말만 저러지 못먹을거 같은뎅.나랑 입맛이 비슷한 뽕옥이도 마찬가지고..ㅋㅋ

  • 08.02.01 02:21

    나 개불 초장에다 찍어서 잘 먹어야~

  • 08.02.02 00:32

    영자야, 자기 입맛에 맛는 거 먼첨 묵어야하는 게 식사 수칙 1조에 있어야~~너와 내가 먼저 묵어부러서 개불 먼저 먹은 성자가 못묵은 것도 있겄지..아쉬워 말라고~~ㅋㅋ

  • 08.01.30 23:01

    개불 무안 것이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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