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11월 6일 수요일
하나님께서
홍해를 가르고 바다 사이에
갯벌 같은 진흙땅을 마르게 하셔서 이스라엘로 건너게 하셨습니다.
출구가 없던 이스라엘 백성에게 홍해를 건너 이집트의 군대로부터 그들을 구원해 주셨습니다.
행하신 일들로 진정한 하나님임을 나타내셨습니다.
하나님은 종살이하며 고통당하는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위해 애굽에 크고 두려운 일들을 행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행하신 위대한 구원 역사는 애굽을 비롯한 온 땅이 놀라며 두려워할 수밖에 없는 기이한 사건이었습니다
(시편 76장12절).
하나님 외에 누가 이런 일을 이루겠으며,
이런 일을 행하신 분이 참 하나님이 아니면 누가 하나님이겠습니까?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헤아려보며 하나님께 말씀 귀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을 지으신 창조주이시고,
세상을 다스리시는 왕이시며,
악인과 의인 모두에게 햇빛과 비를 주시는 은혜로우신 아버지
(마 5:45)이시고,
인류를 죄에서 건지시는 구원자이시기 때문입니다.
마태복음30장28 절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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