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회 제주 4.3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회 끝나지 않은 동백림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회 조봉암과 진보당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회 6.29의 진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회 여수 14연대 반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회 잊혀진 죽음들-인혁당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회 박동선과 코리아게이트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회 박정희와 핵개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회 노근리 사건의 진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0회 20년의 침묵-김형욱 실종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1회 언론통폐합과 언론인 강제해직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2회 실미도 특수부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3회 간첩? 이수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4회 00사단의 사라진 작전 명령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5회 일급비밀-미국의 세균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7회 KT공작의 실체, 김대중 납치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8회 녹화사업의 희생자들-군대가서 죽은 아들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9회 베트남전의 포로, 실종자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0회 일본커넥션-쿠테타정권과 친한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1회 금기의 시대-건전가요와 금지곡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2회 남북교류의 선행자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3회 죽음을 선택한 사람들-전태일과 그 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4회 분단의 너울-연좌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5회 어둠속의 외침-부산 미문화원 방화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6회 땅에 묻은 스캔들-정인숙 피살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7회 민족일보와 조용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8회 고문, 끝나지 않은 전쟁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29회 보도연맹 I - 잊혀진 대학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0회 보도연맹 II - 산 자와 죽은 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1회 장도영과 5.16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2회 반민특위-승자와 패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3회 3억불의 비밀-한일협정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4회 조국은 나를 스파이라고 불렀다-구미 유학생간첩단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5회 6.25 일본 참전의 비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6회 푸에블로 나포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7회 또 하나의 분단-재일동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8회 자유언론 실천선언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39회 200억톤 물폭탄의 진실-금강산댐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0회 이승만을 제거하라-에버레디 플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1회 마녀사냥-도시산업선교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2회 전향공작과 양심의 자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3회 박정희와 레드 콤플렉스-황태성 간첩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4회 국가 보안법 1부- 반공의 총과 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5회 국가 보안법 2부-자유민주주의를 위하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6회 비밀결사-백의사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7회 버림받은 희생, 삼청교육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8회 김일성 항일투쟁의 진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49회 강요된 해방구-86년 건국대 점거농성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0회 북파공작원-조국은 우리를 버렸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1회 천황(天皇)을 살려라-도쿄전범재판의 흑막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2회 53년만의 증언, 친일경찰 노덕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3회 재개발의 그늘-폭력철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4회 8.18판문점 도끼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5회 정화작전, 삼청계획5호의 진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6회 7인의 외침-미문화원 점거 농성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7회 신천 사건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8회 91년 5월 죽음의 배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59회 한반도 위기 1994~2008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0회 미사일 디펜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1회 섹스동맹-기지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2회 45계획 10.27법난의 진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3회 반한 베트콩, 한민통의 진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4회 강요된 화해-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5회 서해교전과 NLL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6회 북파공작원2-우리는 인간이 아니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7회 한국, IMF로 가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8회 노동자 의문사,박창수는 추락하지 않았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69회 USFK, 주한미군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0회 동맹의 거울-SOFA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1회 인권의 무덤, 청송감호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2회 맥아더와 한국전쟁-1부,태평양의 시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3회 맥아더와 한국전쟁-2부,또 하나의 전쟁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4회 1절 특집 ''독립투쟁의 대부, 홍암 나철''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5회 만주의 친일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6회 분단의 기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7회 월남에서 돌아온 새까만 김 병장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8회 79년 10월, 김재규는 왜 쏘았는가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79회 투기의 뿌리, 강남공화국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0회 중국의 6.25 참전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1회 '신의 아들'과의 전쟁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2회 1972년 7월 4일, 박정희와 김일성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3회 1994년 그 해 여름-조문 파동과 공안정국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4회 한국전쟁과 포로 3부작1부 : 철조망 속의 지배자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5회 한국전쟁과 포로 3부작2부 : 철조망 속의 전쟁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6회 한국전쟁과 포로 3부작3부 : 철조망의 안과 밖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7회 육영수와 문세광 1부 : 중앙정보부는 문세광을 알았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8회 육영수와 문세광 2부 : 문세광을 이용하라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89회 8인의 사형수와 푸른 눈의 투사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0회 허문도와 국풍 81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1회 한국의 진보 3부작1부: 공장으로 간 지식인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2회 한국의 진보 3부작2부: 인민노련 혁명을 꿈꾸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3회 한국의 진보 3부작3부: 혁명의 퇴장,떠난 자와 남은 자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4회 무등산 타잔 박흥숙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5회 스포츠로 지배하라! - 5공 3S정책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6회 10.26 궁정동 사람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7회 프락치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8회 끝나지 않은 비밀 프로젝트, 일본의 원폭개발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99회 2005 한반도 위기' 북한은 핵을 갖고 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제100회 100회 특집 <이제는 말할 수 있다-7년의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