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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제주도 3박 4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완도에서 한일 블루나루 선편을 이용해 제주항으로 가서 올때는 성산항에 장흥 노력항으로 오렌지1호를 타고 왔답니다 (1인 왕복 8만원이하)갈때 차를 가지고 가니 편하고 시간낭비 없이 다닐수 있었답니다.(차량비 왕복 18만원) 렌트비용에 비해 저럼하고 내차량이라 편했습니다. 완도에서 제주항까지는 1시간 40분, 성산항에서 장흥 노력항 2시간 50분 숙박은 회사 시설이용 2박 , 1박은 성산항 부근 마린리조트, 바다에 떠 있는 리조트로 12만원, 낚시를 하고파 마린리조트로 했으나 밤에 잠자기 불편하고 입질도 않하는 낚시에 시간과 비용(1만 5천원)만 낭비했답니다. 권하고 싶지 않는 곳입니다. 여행 컨셉은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선정, 이동은 가지고 간 차량으로, 숙박은 회사 시설 이용 저렴하게 낭비없이 여행을 하고 왔답니다. 다만 3박 4일동안 변화 무쌍한 날씨가 조금 아쉽기도 하네요. 하루 하루 다녀온 곳을 정리해 올릴께요 ㅎ
제주 3박 4일 여행기 첫째날 ? 오설록=> 이시돌목장=>신창풍차해변=>협재해변 ? ?오설록 풍경 시원한 녹차밭 풍경들 제주가면 꼭 가보고 싶었던 곳이죠?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오설록 티 뮤지엄 건물에 올라 전체풍경을 바라보고 나서 ?전체를 둘러 봤답니다 ? 아 입장료는 없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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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너라면 어떻게 하겠니~! 원문보기 글쓴이: 야니
첫댓글 ^^제주다녀오셨네요.날씨안좋은날은 먹거리투어도 즐겁지요ㅎ
싱그러운 녹차밭이 비오는 날이라 더욱 푸르르네요~^^
네에 녹차밭이 제일 좋은 때인것 같습니다
부럽습니다
하 네에 감사합니다
가족과 힐링 하고 오셨네요
녹차밭이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