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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산, 우두봉을 넘어 남산공원까지.
■ 일시: 2015. 01. 10 (토)오후, 풀꽃사랑회원 10명 ■ 코스: 상동입구 → 122/ 145/ 125봉 → 돌산공원 → 돌산대교 → 남산공원 (약 2시간 40분 )
□ 오늘은 풀꽃사랑 회원들과 상동입구에서 출발하여 봉우리를 넘어 돌산공원까지 걸어본다. 작으마한 봉우리를 넘어 떨어진 솔잎를 밟으며 아름다운 여수 바다의 풍경을 구경한다. 돌산공원의 새로생긴 해상케이블카, 돌산대교, 거북선대교를 보고 돌산대교를 건너 남산공원에서 다른 각도의 돌산대교, 멋진 여수의 모습도 구경하고... 하산 하여서는 시원한 쎄미맑은탕으로 회원들과 뒷풀이 까지 그리고 헤어진후 거북공원의 빛노리아 까지 구경해 본다.
▲ 예암산 남산공원에서 본 돌산대교 모습
▲ 오늘의 코스 (돌산 상동입구에서 남산공원까지)
▲ 돌산종주코스인 상동입구에서 돌산대교 방향으로 14:50분 출발하고
▲ 단출하게 10명이 아기자기하게 애기를 하면서...
▲ 122봉에서 본 진모지구 모습
▲ 돌산대교를 당겨보고
▲ 구봉산과 장군산을 연결하는 한재고개를 당겨본다
▲ 그렇게 높지 않은 능선을 몇개 넘어야 되고
▲ 145봉에 도착해 잠시 쉬면서, 진목마을 모습
▲ 저멀리 우측에 상동마을이 보이고
▲ 상동마을을 당겨보고
▲ 오동도도 확실히 보이고
▲ 오동도 등대의 전망대 모습
▲ 남해 응봉산쪽 모습
▲ 응봉산 정상 모습
▲ 145봉에서 단체 회원 인증샷
▲ 간식을 먹으며 잠시 휴식
▲ 145봉 암봉을 내려 오면서
▲ 능선중 군부대 있는곳에서는 밑으로 돌아야 되고
▲ 휭하니 나무 줄기들만 보인다
▲ 군부대 입구에서 돌산대교 방향으로
▲ 125봉에서 잠시 풍경을 구경하고
▲ 자산공원쪽 해상케이블카 타는곳, 뒤로는 엑스포장 전망대도 보이고
▲ 자산공원의 전망대 모습
▲ 125봉에서의 회원들
▲ 오동도 모습
▲ 오동도 등대 앞으로 유람선이 지나가고
▲ 유람선 모습
▲ 저멀리 지난번 우이산호 사고가 났던 낙포항쪽 모습
▲ 유조선들이 해상에서 입항 대기를 하고 있다
▲ 여수 시가지와 거북선대교의 모습
▲ 거북선대교가 가까이 보인다
▲ 거북선대교 모습
▲ 백초마을을 지나 돌산공원으로
▲ 다른 각도의 거북선대교 모습
▲ 오늘도 해상케이블카는 쉴 시간 없이 풀가동인가 보다
▲ 크리스탈 케이블카 밑에서 본모습, 바닥이 투명하다
▲ 돌산종주길, 갯가길1코스 돌산공원에서 출발점이 한쪽에 있어 보이질 않는다...ㅠㅠㅠ
▲ 돌산공원의 해상케이블카 건물
▲ 돌산공원의 빛노리아 낮에 둘러본다
▲ 돌산대교 돌산공원에서 본 모습
▲ 장군도
▲ 이젠 돌산대교를 건너 남산공원으로 가야 된다
▲ 돌산대교에서 단체 인증샷을 남기고
▲ 보이는 예암산 남산공원으로 가야되고
▲ 남산공원은 야간 갯가길1-1 코스로 올라가고
▲ 전망 좋은곳에서 이리저리 구경해 본다
▲ 남산공원에서 본 돌산대교 모습
▲ 거북선대교 주탑 사이로 해산케이블카 모습이 보이고
▲ 신호가 바뀔때마다 차량들은 계속 밀리고...
▲ 우두리항의 거북선 모형, 안에 들어 갈수도 있다
▲ 잠시 쉬면서 여수의 풍경들을 구경한다
▲ 남산공원에서 하산시는 버스승강장 있는 이곳으로 내려오고
▲ 17:30분 또순이 식당에서 오늘의 메뉴는 쎄미탕으로 하고
▲ 주메뉴 쎄미탕 시원하니 좋타......
▲ 오늘의 쎄미탕 바닷고기가 요렇게 생겼다
▲ 오늘 수고한 회원들 소주와 맥주로 건배도 하고
▲ 1984년 새로 복원한 봉산동 벅수 1쌍 (좌측: 남정중, 우측: 화정려) 뒷풀이 후 서교동으로 걸어 가면서.
※ 여천으로 와 거북공원의 빛노리아를 한바퀴 돌아본다.
※ 이젠 날씨가 많이 풀린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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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올갱이 원문보기 글쓴이: 올갱이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역시 이과장님이 계셔서 든든합니다. 이제는 길라잡이를 넘겨야할 때가 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