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예상외로 일찍 일을 마쳤다. 아이들도 각자 볼일이 있고,장비 정리겸 혼자서 밀양으로 .....






작년 여름에 와도 자리가 여유가 있었는데~~놀랍습니다,진짜 캠핑이 어느 정도지 간이 화장실에 개수대도 먼곳인데..

안쪽엔 아무것도 없는데 자꾸 아침부터 사람들이 지나다니고 뒤에서 아이들 소리가 들립니다.이상하다 싶어 뒤로 가보니 캠장이 있네요. 한번더~~ 뭐라 해야 할지 그러나 기분은 좋네요..ㅎㅎ


캠장으로 가는길..사진 몇장 찍어 봤습니다..






맞은편 에도, 앞으로 밀양하면 캠핑~~ㅋㅋㅋ

심심하고 더워서 그냥 앉아 있습니다.장비 정리 하려왔는데~ 다 귀찮아 지네요.그냥 이러고 있다 보따리 싸고 집으로 왔습니다..


첫댓글 이제 더더워지면 더많아지겠지요...그럼 겨울만 다니지요^^
ㅎㅎ 그래도 캠핑은 계속 되어야 합니다^^
세수하러 왔다가 뮬만먹고 오지요 ㅎㅎ 이게 바로 힐링입니다^^
ㅎㅎ 맞습니다^^
이번엔 제대로 쉬다 오셨네요 그런데 캠핑하고 오는날엔 얼굴에 피로감이... 그건 왜 그런지....ㅋㅋ
ㅋㅋ 정말~나중에 얘기 합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