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사의 첫 날씨는 정말 추웠습니다.
현재 도림사의 날씨는 더 추워졌습니다.
저는 현재 경운대 평생교육원에서 교육하는 발효효소창업과정 수료생인 1234맘 전인옥입니다.
처음 도림사에 발을 내딛는 순가 안개속에 묻힌 도림사가 무서웠습니다.
무서움도 잠시 안개가 사라지자 도림사의 매력에 멍하니 산능선을 따라 한바퀴를 돌아다녔습니다.
산이 포근하게 감싸안은 듯 ,,엄마품에 아기가 안긴듯한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도림사는 정말 따뜻했습니다.
앞으로도 카페를 통해서 많은 분들과 인연을 쌓고 싶습니다.
도림원 화이팅.. 경운대 팀원들 화이팅...1234엄마 화이팅.
첫댓글 미투 홧팅!!!!!!!!!감사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