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오기직전에
동사무소문화센타에 가입하여
2개월반 정도 배우다가
코로나로인하여 모든기관이
문을닫게되어 붓글씨배움도
그것으로 끝나게되엇답니다.
그당시에 며칠은 두어장씩 연습하다가
혼자하니 며칠로 ㄲㅡㅌ내고
오늘이 되었답니다.....
계속해서 썼다면 지금쯤은
조금은 나아졌겠지요....
첫댓글 워~메 명필 입니다~~
어머나.....무슨말씀?저는 남성글씨체를 배우고싶었는데여성글씨체라고 하네요....가르치는선생님글씨체를 그대로 닮았어요.고치고싶었지만 안되더군요....시간이 흐른지금은 가능한지 고치고싶어요...
명필이십니다.어렸을때 조부님께서 훈장님이셔서 그때 배웠는데 세월이 좀 먹어서 요즘은 손도 떨리고 형편없답니다.글씨에 힘이 있으셔서 바로 늘겠습니다.
잘 쓰시네요글씨를 접은부분을 중심으로 잡으면더 이뻐보입니다
와우~대단한 명필입니다.한석봉 이후로 최대의 명필이 등장한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2달배운 실력이 이정도면신동에 명필 발굴 된거임!^^한문보담 한글쓰기가 더 어렵다는데...대단 하심니다!수도권이시라면 저명한 스승한분 연결해 드릴수도 있어요^^
대단한 명필 이십니다넘 잘 쓰십니다
에고....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제가 친정아버지의 손재주를 조금은닮은것같아요....아버지께서 상당한명필이셨어요처음 시작할때도 회원들이 믿지를않았지만벼루와먹 다루는걸보고 왕초보로 인정을했지요.칭찬이 넘 기분이좋아서정말로 배우고싶습니다....
@大朝鮮首都ㅡ낙양 제솜씨가 칭찬받을만한글씨나 되는지정말 의심스럽답니다.손으로하는건 뒤지지않기는 하지만,붓글씨는 자신이없어요....뭐든지 젊어서해야 적응도빠르고솜씨도느는데 지금 제나이가 76세나되니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요....많은분들의칭찬에 더 용기를 내어복까합니다.낙양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大朝鮮首都ㅡ낙양 고맙습니다.당장이라도 연습을 해야겠어요,,,,종일 pc와 씨름만하느니....좀 나이지면 다시한번올려보겠습니다....
76세....이신데 정말 잘 쓰셨습니다.너무 잘쓰려고 하지도 말고,날마다 꾸준히 마음쏟아서 하십시요.그러다 보면 어느날 많이 좋아진 나의 글씨를 보게 될 것입니다.사진....참 고우시네요.
고맙습니다.정해진날자에 같이모여서 쓸때에는지루한줄도 모르고 썼지요..그러나, 코로나이후로 집에서 혼자쓰려니까 며칠만에 포기하고지금 먼옛날얘기가 되었어요...닉네임이 눈에 뜨입니다....
첫댓글 워~메 명필 입니다~~
어머나.....무슨말씀?
저는 남성글씨체를 배우고싶었는데
여성글씨체라고 하네요....
가르치는선생님글씨체를 그대로 닮았어요.
고치고싶었지만 안되더군요....
시간이 흐른지금은 가능한지 고치고싶어요...
명필이십니다.
어렸을때 조부님께서 훈장님이셔서 그때 배웠는데 세월이 좀 먹어서 요즘은 손도 떨리고 형편없답니다.
글씨에 힘이 있으셔서 바로 늘겠습니다.
잘 쓰시네요
글씨를 접은부분을 중심으로 잡으면
더 이뻐보입니다
와우~
대단한 명필입니다.
한석봉 이후로
최대의 명필이 등장한것 같습니다~^^
멋집니다.
2달배운 실력이 이정도면
신동에 명필 발굴 된거임!^^
한문보담 한글쓰기가 더 어렵다는데...
대단 하심니다!
수도권이시라면 저명한 스승한분
연결해 드릴수도 있어요^^
대단한 명필 이십니다
넘 잘 쓰십니다
에고....여러분 대단히 고맙습니다.
제가 친정아버지의 손재주를 조금은
닮은것같아요....아버지께서 상당한명필이셨어요
처음 시작할때도 회원들이 믿지를않았지만
벼루와먹 다루는걸보고 왕초보로 인정을했지요.
칭찬이 넘 기분이좋아서
정말로 배우고싶습니다....
@大朝鮮首都ㅡ낙양 제솜씨가 칭찬받을만한글씨나 되는지
정말 의심스럽답니다.
손으로하는건 뒤지지않기는 하지만,
붓글씨는 자신이없어요....
뭐든지 젊어서해야 적응도빠르고
솜씨도느는데 지금 제나이가 76세나되니
자신감도 많이 떨어지고요....
많은분들의칭찬에 더 용기를 내어복까합니다.
낙양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大朝鮮首都ㅡ낙양 고맙습니다.
당장이라도 연습을 해야겠어요,,,,
종일 pc와 씨름만하느니....
좀 나이지면 다시한번
올려보겠습니다....
76세....이신데 정말 잘 쓰셨습니다.
너무 잘쓰려고 하지도 말고,
날마다 꾸준히 마음쏟아서 하십시요.
그러다 보면 어느날 많이 좋아진 나의 글씨를 보게 될 것입니다.
사진....참 고우시네요.
고맙습니다.
정해진날자에 같이모여서 쓸때에는
지루한줄도 모르고 썼지요..
그러나, 코로나이후로 집에서 혼자
쓰려니까 며칠만에 포기하고
지금 먼옛날얘기가 되었어요...
닉네임이 눈에 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