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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 공식카페 (강아지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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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실종 제보 (부산 당감동)도치맘입니다ㅠ.ㅠ
도치맘 부산 추천 0 조회 163 16.08.29 20:09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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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29 20:24

    또...도치가 아니어도 포기 안하고 또 찾을거지만...정말...이 아이가 도치면 얼마나 좋을까요ㅠ.ㅠ
    고맙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29 20:18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8.29 20:25

  • 16.08.29 20:20

    도치야 어디서 모하고 있는거야, 대체 어디있길래 엄니한테 오도않고, 이리 애만 태우니.. 잘 있는거지?? 엄니가 꼭 찾아줄거야, 그러니 그때까지 조금만 고생하자.. 알았지????? 사랑해도치야.. 제발 잘 지내고만 있어주라.... 도치맘 좀만 기운내서 화이팅 하기요!!!!

  • 작성자 16.08.29 20:27

    네 고맙습니다ㅠ.ㅠ 서로 못만나는 상황에서는...힘들어도 아파도...도치가 더 그럴거라서 빨리 찾아야해요ㅠ.ㅠ응원 감사합니다 홧팅하고 낼...씩씩하게 다녀올께요...좋은 소식 전할 수 있다면 좋을텐데ㅠ.ㅠ

  • 16.08.29 21:06

    도치맘 님만 생각하면 맘 한쪽이 싸~ 해져서 뭐라 위안을 드려야 할지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반복 합니다
    부디 힘내시고 잘 다녀오세요 ㅠㅠ

  • 작성자 16.08.29 21:18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저도 그맘 압니다ㅠ.ㅠ 늘 맘 써주셔서 고맙습니다...희망을 가득 안고 다녀올께요...

  • 16.08.29 22:02

    아직이시군요. . . 도치에대한 애절한 글들때문에 기억이나네요. . 휴. . .
    제발 부디 제발 기적처럼 도치이길 기도합니다

  • 작성자 16.08.29 22:11

    네에...늘...기적을 기대하고 간답니다ㅠ.ㅠ며칠후면...도치 잃어버린지 2달이 됩니다...기도 부탁드려요~~~ㅠ.ㅠ

  • 16.08.29 22:14

    @도치맘 부산 2달. . . 너무도 길었을 그 두달. . . 얼마나 힘드셨을지 ㅜ

  • 작성자 16.08.29 22:23

    @벨로 시간...참 빠르네요ㅠ.ㅠ저보다...아는 사람도 없고 집도 아닌 낯선 어딘가에서 눈물겹게 버틸 도치가 넘 힘들어할텐데...싶어서 힘들다라고 말할수도 없어요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8.29 23:15

    새끼 잃은 마음이야...정신줄 한가닥쯤은 놓은 상태...입니다ㅠ.ㅠ사진 보면서 도치 한번 쓰다듬으려고하면 눈물부터 나고,도치야~~하고 불러봐도 눈물부터나고ㅠ.ㅠ고맙습니다...기적을 만나고 싶어요ㅠ.ㅠ

  • 16.08.30 00:03

    잘되길 빌어요 ... 도치 어디선가 찾게될꺼라 기도할게요... 제발 찾으시길바래요... ㅠㅠ 힘내세요 ...

  • 작성자 16.08.30 07:28

    고맙습니다...진짜...기적에 가까운 일이라...저는 기도가 필요합니다ㅠ.ㅠ 힘내서 다녀올께요~

  • 16.08.30 07:23

    도치아직도군여...혹여...누가 너무 이뻐서 유기된것이라 여기고 데랴가서 키우고 있는건 아닐까요? 그래서 없는건 아닐까요? 그게 아니라면 너무 맘 아플걱같아요...이제 점점 날이 추워지는데 어디있니 도치야...엄마가 기다리는데 넌 어디있니...

  • 작성자 16.08.30 07:29

    네에...아직 도치 못찾았어요ㅠ.ㅠ 오늘도 희망을 갖고 ...보호소 가보려구요ㅠ.ㅠ 꼭 도치이길 바라고 바라면서...다녀올께요~

  • 16.08.30 07:32

    @도치맘 부산 네 ㅠㅠ 진짜 너무 안타까워요ㅜ....아가 어디서 지내길래 엄마가 애타게 찾는것도 모르고 돌아오지 않는지..길을 잃은건지 다른 누군가 거둬가서 못 돌아오는지...아님 엄마를 기다리느라 어디 안돌어다니고 숨어있는건지....너무 안타깝고 마음 아파요...꼭 도치가 돌아왔다는 행복한 글이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도치맘 식사 거르지말고 건강 챙겨요 요즘 넘 더웠다 추웠다 날씨가 지맘대로네요 감기조심하셔요

  • 작성자 16.08.30 08:02

    @강산어멈 고맙습니다ㅠ.ㅠ 오늘 보호소 가면 진짜 도치 찾았다고 글 올려드리고 싶어요ㅠ.ㅠ도치도 열심히 엄마 찾을거라고 믿어봅니다...시간 지나면...엄마 기억 점정 잊을까봐...속으로 엄청 무섭네요ㅠ.ㅠ

  • 16.08.30 08:11

    @도치맘 부산 아뇨아뇨 기억 잊는다는건 말도 안돼요...아가들이 학대를 당하던 잠깐 살다 버려졌던 엄마아빠를 잊는다는건 전 생각해본적도 없어요. 도치는 엄마 절대 잊지않을거에요 절대로요!!

  • 작성자 16.08.30 08:31

    @강산어멈 아...그렇군요...그럼 걱정 하나는 내려놔도 되겠네요ㅠ.ㅠ고맙습니다...요즘들어 그 생각때문에 정말 무서웠거든요ㅠ.ㅠ

  • 16.08.30 09:16

    @도치맘 부산 마음약해지지마셔요 ㅠㅠ!! 제가 할 수 있는거라곤 어플로 도치인가아닌가 하다가 알려드리는것밖에 없지만....항상 기도하고 응원하고있어요...꼭 돌아올가에요 ㅠㅠ

  • 작성자 16.08.30 10:23

    @강산어멈 고맙습니다...항상 넘치게 관심 보내주시는 거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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