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3장 3절, 4절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은혜받는 사람들의 일들을 따라하며 그대로 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께 은혜받은 사람들의 공통점을 따라갈 때 우리에게도 은혜가 이루게 됩니다. 아브라함의 첫 번째 특징은 예배를 드리는 사람 이었습니다. 예배는 우리를 살리는 힘이 있는 시간입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을 찾는 자들이 예배를 찾기를 원하십니다. 은혜에는 지름길이 없습니다. 사람은 한정적이어서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연약해지고 의문이 생기지만 하나님은 시간까지도 통치하시며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장 선할 때 뜻을 이루어 주십니다. 은혜는 앞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며 언제 우리가 발견하는가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모든 은혜를 깨닫는 순간이 여호와 이레입니다. 하나님은 이미 내게 필요한 은혜를 준비 하셨습니다.
<명성 월요 예배 말씀 중>
There is no shortcut to grace, and it is not received in the future, but it has already been given to us and he gives grace to those who seek God through wo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