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신안 여행 #2/4
고하도 해안데크 산책
케이블카로 들린 유달산 전망대
꽃게비빔밥으로 유명한 <미락식당>에서 점심식사를...
이젠 천사대교를 지나 신안 천사의 섬으로...
암태도 기동삼거리의 벽화(동백나무 할아버지/ 할머니)
암태도 추포해수욕장
이제 안좌도 두리선착장에 차를 두고 퍼플섬인 박지도/반월도로 걸어 들어간다
박지마을에 도착하니 박지마을호텔에서 전동차를 보내 픽업해준다
박지마을호텔과 마을식당
호텔에 짐을 풀고 박지도 섬 일주 산책에 들어간다(늘늘산책 1시간 10분)
온통 보라색(퍼플) 세상이다
산책길에 일몰도 구경하고...
마을식당에서 낙지연포탕과 칼치조림에 잎새주 한잔하고...
다음날 아침 일출을 보러 나섰다
첫댓글 세월이 흐를수록 이 시간들이 더 소중해 지는 것 같아 사진을 보면서 마음이 뭉클해 집니다~~
감사합니다~~^^
유달산 전망대에서 한마리의 새도 되어 보고
동백 할배 할매도 만나 보고
꽃조차 보라색인 박지마을...
일몰도 일출도 한 편의 작품이네~